DS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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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1
DSR-Precision DSR-1


파일:DSR-Precision DSR-1.gif

종류
저격소총
원산지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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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2000년~현재
개발
AMP Technical Services
개발년도
2000년
생산
DSR-precision GmbH
생산년도
2000년~현재
사용국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룩셈부르크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기종
파생형
DSR-1 Subsonic (7.62×51mm NATO)
DSR-50 Sniper Rifle (.50 BMG)
세부사항
탄약
.308 Winchester
.300 Winchester Magnum
.338 Lapua Magnum
.50 BMG
급탄
5발들이 박스탄창
작동방식
볼트액션
총열길이
650mm
전장
990mm
중량
5.9kg
유효사거리
800m (.308 Winchester)
1,100m (.300 Winchester Magnum)
1,500m (.338 Lapua Magnum)

1. 개요
2. 상세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4. 에어소프트건
4.1. 가스건
4.2. 수정탄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DSR-1[1] 은 독일의 방위산업 회사 AMP technical services사가 대테러리즘을 목적으로 개발/생산하는 특수 경찰용 불펍식 볼트액션 저격총이다.


2. 상세[편집]


0.2 MOA의 명중률을 가지며, 매우 안정적인 상태에서 사격할 경우, 0.17 MOA까지의 명중률을 가지게 된다.

현재 독일의 GSG-9, 덴마크 해군 특수부대인 Frømandskorpset, 룩셈부르크 경찰특공대, 스페인 경찰특공대 GEO, 말레이시아의 공군 특수부대인 PASKAU, 아랍에미리트 육군에서 사용하고 있다.

총열은 부동성형 총열 방식에 빠른 교환이 가능하며, 3개의 나사로 고정된다. 노리쇠는 6개의 돌기에 의해 고정된다. 불펍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음에도 방아쇠 앞에 탄창이 장착되어 있는데, 이것은 빠르게 탄창을 교환하기 위한 예비용이다. 사진에 나와있는 DSR-1 앞부분에 붙어있는 탄창이 바로 그것. 저 예비탄창은 어디까지나 신속한 교환을 위해 두는 것이고 이 소총은 불펍 방식이기 때문에 뒤에 있는 탄창의 장탄이 떨어지면 앞에 있는 예비탄창을 뒤로 옮겨 꽂아야만 재장전할 수 있다. 앞에 있는 예비탄창은 그저 손망실과 이물질에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꽂혀있기만 한 것으로 예비탄창으로부터 탄을 끌어오거나 옮겨오는 기능 같은건 총기 구조상 존재하지 않는다.

총신 윗부분 전체가 피카티니 레일로 되어 있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광학 조준경 이외에도 상황에 따라 바꾸어 장착할 수 있다. 양각대 역시 레일에 장착되는 전용 모듈이다. 7.62×51mm NATO탄을 기본 탄약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총열 교환에 따라 .300 Winchester Magnum.338 Lapua Magnum탄을 쓸 수 있다.[2]

여담으로 일각에선 이총을 WA2000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보는 시선이 있는데, WA2000의 특징과 DSR-1의 공통점이 다양하게 겹치는데,
  • 독일에서 만들어진 불펍식 저격소총에, 전방에 양각대가 내장되어있다.

  • 전장이 1m를 넘지 않는 불펍이다.

  • 양쪽다 .300 Winchester Magnum 을 사용하는 모델이 있다.

  • 둘다 MOA가 소수점으로[3] 측정되었다.

  • 양쪽다 성능이 좋은만큼, 그만큼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둘다 비슷한 특징을 지녔지만, WA2000은 반자동, DSR-1은 볼트액션이라는것을 염두에 두고, 만든 회사도 다르다는점을 생각하면, 정말 정신적 후속작 이라고 보는것은 무리이기도 하다. 그리고 WA2000은 비싼 가격에 겨우 176정만 제작된 비운의 무기지만, DSR-1도 비싼가격이지만, 전술한 다양한 부대에서 사용된다는점이 확실한 차이점이다.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유일한 살상용 볼트액션 저격소총으로 등장한다.[4] 볼트액션인 만큼 저격소총 중 데미지가 인게임 내에서 3번째로 강하지만 싱글플레이에서는 M82A2같은 더 강력한 놈도 있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C5-Norbok-38.png
2티어 반자동 저격소총인 NORBOK-38의 모티브가 되었다. 다른 점이라면 후방의 탄창 삽입구가 사라지고 전방의 예비 탄창 삽입구가 그대로 이 총에 쓰이는 탄창의 삽입구가 되어버려 불펍 저격소총이 아니게 되어버렸다.

DXR-1이란 이름으로 나오며 전형적인 고탄속 저연사 저격소총으로 등장한다.



DSR-1의 50구경 버전인 DSR-50이 5성 RF로 등장한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하라다 미앙이 애용하는 총으로 나온다. 하라다 미앙은 이 총에 D군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고 여러가지 장식을 해두는 등 이 총에 대한 애착이 상당히 강한 듯 하다.

AMP DSR-1 이란 이름으로 나온다.(북미 서버는 BNP SNR-1) 줌 인 속도가 빠른 편이지만 반동도 강하고 연사도 느려서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1.13에서 .338 Lapua Magnum 버전으로 등장한다. 저격수 용병에게 들려주면 두 화면 밖에서 헤드샷을 백발백중으로 날려대는 정확도와 위력을 자랑한다. 사실상 최종 병기 취급.


50구경을 사용하는 DSR-50이 등장.

파일:external/images1-1.gamewise.co/207701-full.png
이 총과 흡사한 반자동 저격소총 DSG-1이 등장한다. 이름뿐만 아니라 외형도 제법 닮았다. 다만 불펍방식은 아니다.



7.62mm 탄을 사용하는 버전이 등장한다.

극중 레이디 데스가 사용한다.


4. 에어소프트건[편집]



4.1. 가스건[편집]


아레스에서 가스식 수동 볼트액션 제품을 냈다


4.2. 수정탄[편집]


Jieying에서 플라스틱 바디로 냈다. 아레스가스건 카피로 추정되며 탄은 7.92 디보이 kar98 탄피를 사용하지 않고 전용이다. 내경 외경이 호환되지 않는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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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마자를 독일어식으로는 데에스에르가 된다.[2] 4발을 장전할 수 있다.[3] WA2000은 약 0.5, DSR-1은 약 0.2[4] 나머지 하나는 모신나강. 다만 이 총은 마취 저격총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