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경전철 (r1판)
편집일시 :
1. 개요[편집]
서울 경전철 신림선을 건설하고, 개통한 뒤 30년 동안 운영을 담당하게 될 대한민국의 기업.
2. 상세[편집]
2016년 말까지는 DL이앤씨 10.0%, 두산건설 6.8%, 한화건설 5.6%, 고려개발 4.4% 등의 지분율을 보이고 있었다. 또한 원래 고려개발이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었지만, 워크아웃으로 인해 대림산업에게 지분 대부분을 넘겼다.
2017년 9월 15일, DL이앤씨이 남서울경전철주식회사가 지분율 감소와 임원 변동을 이유로 DL그룹 계열회사에서 제외됐다고 공시했다. (관련 기사)
남서울경전철주식회사 로고는 n은 남쪽 s는 서울을 가리킨다.
![파일:editor_20158144658426.png](https://lh3.googleusercontent.com/-7-GdNhAjjt4/WncD2cGhViI/AAAAAAAAFgQ/-OTQyZfq3AQiF8H7T47y_knKeatYAXafACHMYCw/s0/8d0595e7bb0c4527a18cdea588b14328e218bf14.png)
구 로고. 심볼 모양은 비슷하지만 폰트가 맑은 고딕이었다. 일자 미상으로 테두리 네모가 조금 커지며 색상이 바뀌고, 폰트가 윤고딕으로 변경된 현재의 로고를 사용한다.[3]
3. 역대 대표이사[편집]
- 1대 강명구 (2012~2013)
- 2대 강태구 (2013~2017)
- 3대 박성윤 (2017~2018)
- 4대 이영대 (2018~2021)
- 5대 임정빈 (2021~ )
4. 운영 노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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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전철 신림선 전 구간: 동여의도역 ↔ 관악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