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라사와 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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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참말로 실례했심더.[1] 내는 텐노지구미의 니라사와라고 한데이. 미안허지만서도 내 공적이 되어주어야 하겠구마. 코토게 형씨.
나고야 코친![2] 느그들은 굉침![3] 코코노에구미라고 쓰고 치킨이라고 읽는데이!![4]
1. 개요[편집]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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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파의 무투파 야쿠자. 일본도와 권총을 양손에 들고 달인의 경지로 사용한다고 한다. 타카미자와 토마의 전략대로 카리고메 잇키와 단둘이서 코코노에구미(九重組)[5] 를 궤멸시켰고, 이 사실은 이미 아모우구미에도 알려진 상황.
2. 작중 행적[편집]
2022년 9월 9일 영상에서 카리고메와 함께 코코노에구미(九重組)를 궤멸시키는 모습으로 첫 등장.
이후 2022년 9월 23일 영상에 등장하여, 아모우구미의 사제 우사미 쥰페이와 고토를 납치해 고문하면서 코토게의 시노기 순찰 루트를 알아내려고 한다. 우사미는 코토게 형님의 시노기 순찰 루트를 끝까지 불지 않았으나 고토가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불어버리고 그 후 니라사와는 곧바로 일본도를 꺼내 고토를 반으로 갈라버렸다. 우사미는 그틈을 노려 간신히 탈출했으나 코토게 형님과 연락이 닿지 않았고, 니라사와는 둘을 고문하면서 얻은 정보대로 시노기 순찰 루트를 뒤져서 코토게 카부토를 찾아내는데 성공하고 곧바로 습격을 개시한다. 자신만만했던 니라사와였으나, 코토게가 어떻게든 버텨낸 데다가...
![파일:Screenshot_20230805_121645_YouTube.jpg](http://obj-temp.the1.wiki/data/53637265656e73686f745f32303233303830355f3132313634355f596f75547562652e6a7067.jpg)
우사미가 총상을 입은 몸으로 어디선가 택시를 몰고와서 코토게 형님의 시노기 순찰 루트를 이잡듯이 뒤지다가 니라사와를 발견하고 전속력으로 들이받아버린다.우사미: 으아아아아아!!! 뒤져라아아아아아!!!
니라사와: 끄아아아아아아악!!!
![파일:Screenshot_20230805_121656_YouTube.jpg](http://obj-temp.the1.wiki/data/53637265656e73686f745f32303233303830355f3132313635365f596f75547562652e6a7067.jpg)
니라사와는 즉사하지는 않았으나 엄청난 충격을 입고 날아가며 아스팔트 도로에 처박힌 탓에 내장이 파열돼 경련을 일으키며 움직이지 못하게 되고,니라사와: 으어어어어억!! 커헉!! (안돼... 내장이 파열됐데이...)
![파일:Screenshot_20230805_121710_YouTube.jpg](http://obj-temp.the1.wiki/data/53637265656e73686f745f32303233303830355f3132313731305f596f75547562652e6a7067.jpg)
우사미 덕에 시야를 회복할 시간을 번 코토게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니라사와에게 총격을 가해 니라사와는 결국 코토게의 총격에 벌집이 되어 사망한다.코토게: 잘가라. 형편없는 새끼야.
니라사와: 으으... 망할 새끼가아아아아아아!!!
3. 전투력[편집]
니라사와는 일본도와 권총을 전문으로 다루는 캐릭터답게 민첩캐에 가깝다. 확실히 코토게보다 더 강하다.
3.1. 힘[편집]
일본도로 고토를 한방에 반으로 갈라버리거나[6] 우사미의 얼굴을 만신창이로 만들 정도로 힘이 세지만 일반 택시에 치이고도 일어나지 못해 맷집은 좋다고 평가할 정도는 아니다.[7]
3.2. 민첩성[편집]
3.3. 지능[편집]
3.4. 전적[편집]
4. 주변 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http://obj-sg.the1.wiki/d/2a/c3/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png)
5. 여담[편집]
- 텐노지구미 네임드급 조직원들 중 첫 번째 사망자가 되었다. 그 뒤에 카리고메 잇키가 와나카 소이치로에 의해 사망, 고위 간부인 타카미자와 토마도 코토게 카부토&이이토요 사쿠타로의 습격에 의해 사망, 아사쿠라 쥰도 쿠도 키요시와 치열한 혈전 끝에 사망, 키도 죠이치로도 아모우구미 본부에 쳐들어갔다가 와나카 소이치로, 코바야시 유키사다에 의해 사망하게 되었다. 이어 무로야 슈토도 동귀어진으로 나구모 쿄헤이와 함께 사망, 키시모토 류타로 역시 이이토요 사쿠타로의 기습으로 인해 사망했다. 거기다 토가리 겐야와 시부야 다이치, 마부치 하루토까지 각각 와나카와 코바야시, 나가세의 싸움 끝에 패배하고 종전엔 부두목 오오타케 노리후미도 수류탄으로 자결했다.
[1] 자기소개도 없이 무턱대고 습격이라니 예의가 없는 거 아니냐는 코토게의 말에 한 답변이다.[2] 名古屋コーチン. 나고야가 속해 있는 일본 아이치현 일대에서 기르는 지역 특산 닭. 일본어로는 지도리(地鶏)라고 부르며, 나고야 코친은 이 닭과 달걀을 이용한 요리를 통틀어서 부르는 이름이다.[3] 轟沈. 말 그대로 선박이 순식간에 물 속으로 침몰하는 경우를 말한다.[4] 카리고메와 함께 코코노에구미(九重組)를 습격할 때 한 말이다.[5] 관동으로 통하는 토카이 지역 중 시즈오카를 시마로 삼고 있던 조직이라고 한다.[6] 심지어 세로다.[7] 사가라 소세이와 타카하시 슈야가 타고있던 군용차에 치이고도 일어났던 토가시 소지나 시속 100킬로로 달려온 자동차에 치이고도 멀쩡했던 우미세 쇼고와 비교를 해보면 알수있는 노릇이다.[8] 이후 심문하는 과정에서 고토를 살해하였다.[9]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