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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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았네 쫄았어. 일마[1] 빙신이구마.(그라모 쿠리바야시구미 일마들 싹 디질 때꺼정 총알받이로 쓰문 되겠구마.)[2]
1. 개요[편집]
텐노지구미 내의 또 다른 조직 이마다파의 수장이면서 지부의 지부장. 관서에서 약소 조직 쿠리바야시구미를 흡수한 뒤, 향후 쿠류가이를 접수하기 위한 최선봉 역할을 맡고 있었다고 한다.
2. 작중행적[편집]
2.1. 최후[편집]
파일:Screenshot_20231210-220604_YouTube.jpg
쿠류가이에서 아모우구미와 충돌할 시에 쿠리바야시구미 조직원들을 총알받이로 쓸 계획이었으나, 대담하게도 코바야시와 단둘이서 이마다 지부에 들어간 쿠리바야시구미 칸나리 조장의 기백과 코바야시의 지략과 용력으로 수적우세에도 불구하고 어찌 손써보지도 못하고 배때지가 그린그린하게 후벼파여지며 살해당했다.코바야시: 그~린 그~린! 쿠리바야시구미의 분노를 담아서 찌르기! 지옥행!!
이마다: 꾸에에에에에에에에엑!!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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