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포르투갈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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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과 포르투갈 간의 대외 관계에 대한 문서. 대체로 두 나라들은 협력적인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편집]
2.1.1. 2000년대[편집]
2000년 3월 5일,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총리가 당시 EU 의장이었던 안토니오 구테레스 포르투갈 대통령과 포르투에서 만나 새로운 후보 선임에 합의했다. #
2000년 5월 22일,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는 안토니오 구테레스 포르투갈 총리를 비롯한 15개국의 중도 좌파 지도자들과 정상회담을 열었다. #
2000년 11월, 독일과 포르투갈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들이 나타나서 비상이 열렸다. #
2002년 1월 30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독일과 포르투갈에 재정적자 가능성을 경고하도록 권고했다. #
2002년 3월 18일, 포르투갈의 중도우파 정당인 사회민주당이 승리해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등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추정되었다. #
2007년 12월 13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리스본에서 리스본 조약 서명식을 마쳤고 유럽 연합 각료들과 사진을 찍었다. #
2.1.2. 2010년대[편집]
2010년 4월 16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인해 포르투갈 리스본에 도착했다. #
2012년 11월 12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포르투갈 긴축안 이행이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동시에 포르투갈군들이 이와 관련된 반대 시위도 10일에 열었다. #, #
2018년 5월 31일, 리스본을 방문하여 안토니오 코스타 포르투갈 총리와 만났다. #
2.1.3. 2020년대[편집]
2022년 6월 30일,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는 총리에서 물러난 후 포르투갈의 ‘굴벤키안 인권상’ 심사위원장직을 맡게 되었다. #
3. 문화 교류[편집]
2006년 7월 8일, 독일과 포르투갈 사이에 축구 경기가 있었으며, 앙겔라 메르켈 총리도 독일 팀을 격려하기 위해 2006년 독일 월드컵이 열린 슈투트가르트를 방문했다. #
4. 교통 교류[편집]
독일의 DHL 항공과 리스본 국제공항이 화물 노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또한 비자의 경우 서로 이동의 자유가 가능하다.
5. 대사관[편집]
베를린에는 포르투갈 대사관이, 리스본에는 독일 대사관이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 독일/외교
- 포르투갈/외교
- 유럽 평의회
- 독일/역사
- 포르투갈/역사
- 독일/경제
- 포르투갈/경제
- 독일/문화
- 포르투갈/문화
- 독일인 / 포르투갈인
- 독일어 / 포르투갈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중부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남유럽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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