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었습니다 (r23판)
편집일시 :
분류
1. 개요[편집]
2023년 U+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로 다른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함께 공개 되었다.
2. 공개 정보[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2.3. 메이킹[편집]
3.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밤이 되었습니다/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설정[편집]
- 유일고등학교
- 무령수련원
본 작품의 주요 배경이 되는 수련원. 허율의 말로는 과거 한 여고생이 자살한 사건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오정원이 밝혀낸 바로는, 운영 기록같은 것 조차 존재하지 않는 곳이라고 한 걸 보아 점점 미궁에 빠진다.
4.1. 실제 마피아 게임과 차이점[편집]
본 작품의 소재가 소재인만큼 당연히 기본 규칙은 일반적인 마피아 게임과 같다. 단, 작중 31명이나 되는 인원이 게임에 참가하기 때문인지 세부적인 규칙에 아래와 같은 차이가 있다.
- 마피아 팀이 시민 팀과 생존자 수를 동일하게 맞춰도 게임이 종료되지 않고 반드시 어느 한 팀이 전멸해야 게임이 종료된다.
- 경찰과 의사의 능력 사용이 낮에 이루어지며, 48시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존재한다. 또한 능력 사용 여부가 다음날에 전체 공지된다.[6]
- 의사의 능력은 투표에 의한 처형 역시 방어할 수 있다. 의사가 능력을 사용한 대상이 그 날 처형된 경우 해당 플레이어는 다음 날 아침에 부활한다.
- 마피아는 밤에 2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처형할 수도 있다.
- 각 일차에 낮에는 투표 최다득표로 인한 처형 대상자 한 명이, 밤에는 마피아에 의한 처형 대상자 한 명이 반드시 정해져야 한다.[8] 그렇지 않은 다음 상황의 경우 규칙 위반으로 간주한다.
- 밤 12시까지 투표하지 않을 경우 투표가 완료될 때까지 투표하지 않은 인원이 무작위로, 순차적으로 한 명씩 처형된다.
- 동점표가 발생할 경우 동점자를 대상으로 2차 투표가 5분간 진행된다. 2차 투표에서도 동점표가 발생하면 전원 처형된다.
- 마피아가 아침 6시까지 아무도 처형하지 않으면 마피아 중 한 명이 대신 처형된다. 이 경우 마피아에 의한 처형 으로 공지된다.[7]
- 시민 팀 플레이어도 낮에 다른 플레이어를 직접 살해할 수 있다. 단, 마피아 팀은 같은 마피아 팀 플레이어를 살해할 수 없다.
5. 줄거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밤이 되었습니다/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에피소드 목록[편집]
7. 평가[편집]
[include(틀:평가/TV 프로그램 평점,
왓챠=tR2eG36, 왓챠_user=2.5, ## 왓챠_highlight=display,
키노라이츠=128749, 키노라이츠_light=71.15, 키노라이츠_star=2.9, ## 키노라이츠_highlight=display,
TMDB=229915, TMDB_user=77, ## TMDB_highlight=display,
)]
개연성과 플롯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스토리, 엑스트라 수준으로 무미건조한 인물들, 2000년대 공포 영화에서나 볼 법한 처참한 연출력, 신인 배우 위주의 캐스팅인걸 감안하더라도 지나치게 어설픈 출연진의 연기력[9] 등이 어우러져 평점과 시청률 모두 나락으로 가버렸다. 전형적인, 좋은 소재 하나 믿고 대충 만들었다가 말아먹은 용두사미 졸작인 셈. [10]
8. 추측 및 분석[편집]
- 흑막에 대한 추측
처형 대상이 조종당하는것 마냥 눈 흰자가 다 드러난 상태로 스스로 자살하거나, 시간이 되면 수면가스 같은 장치도 없이 일제히 전원이 동시에 기절하는 등[11] 게임을 진행하는 장치들이 현실성을 따지지 않는데 어떤 원리인지 아직까지 제대로된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작중 학생들도 주변 정찰을 나가거나 핸드폰의 베터리를 통해 시공간이 고정되어 있는 것을 인지한다. 작중 상황 일대가 가상현실이 아니라면, 게임을 꾸민 흑막은 인간 이상의 존재일 가능성이 높다. 즉 고死: 피의 중간고사나 쏘우같이 기계적인 장치나 트랩들로 이루어진 서바이벌이 아닌 아닌 신이 말하는 대로나 아리스 인 보더랜드 같은 초자연적인 존재에 의한 게임으로 보여진다. 다만 비슷한 학교+서바이벌 배틀로얄물인 시그널 100의 경우는 인간에 의한 아주 강력한 최면술 이라는 설정을 쓴 바 있다.
[ 스포일러 주의 ] - 결말부에서 가상현실 게임으로 드러났다. 공교롭게도 비슷한 드라마인 아리스 인 보더랜드에서 최종보스가 제시한 정체불명 세계에 대한 정답들 중 하나로 제시된 답이 '가상현실 게임의 세계'이다.[1][1] 이쪽은 최종 보스가 주인공 두 사람의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고 자의로 게임을 포기하게 만드는 최면을 걸기 위해 한 거짓말이다.
9. 미디어 믹스[편집]
10. 기타[편집]
- 배우 차우민의 언론 인터뷰에 따르면 처형 장면은 촬영 때는 수위가 더 쎘으나 완성된 편집본에서는 전체적으로 톤 다운 되었다고 한다.# 첫 상업 장편영화 데뷔작이었던 슬래셔 영화로 특히 호평을 받았던 임대웅 감독의 작품인 만큼, 현장 촬영 자체는 거의 그에 준하는 분위기로 진행되었다가 수위를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
- 스트리밍 공개 기간 종료 후 2024년 1월 14일부터 CJ ENM의 방송 채널 OCN을 통해 TV 방영도 시작했다.#예고영상 OCN은 이 작품의 연출자인 임대웅 감독의 드라마 전작 써치를 함께 했던 인연이 있는 채널이기도 하다.
10.1. 협찬사 정보[편집]
- 블라인드협조: 블라인드 메이트
- 세트협조: 바른목재 / 광주해성판넬
- 악세사리협조: 락킹에이지
- 신발협조: 르무통 (LeMouton)
- 안경협조: 아이로닉 (IRONIC ICONIN)
- 가방협조: SOW백팩
- 장소협조: 호원대학교, 송원대학교, 송원고등학교, 광주 가톨릭 평생교육원, 신시도 옥이네 포차
11. 둘러보기[편집]
[9] 펜트하우스의 하은별 역을 맡았던 최예빈, 더 글로리의 전재준 아역을 맡았던 송병근, 아름다운 세상의 오준석 역을 맡았던 서동현 등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은 분명히 있었다. 그러나 작중 대부분의 다른 배우들의 연기력이 좋은 편은 아니였고, 그나마 있던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들도 여기에 휩쓸려 제대로 된 연기를 보여주지 못했다.[10] 특히 어떻게든 극을 의도대로 끌고 가기 위한 어거지성 전개가 매우 심하게 드러난다. 대표적으로 5화에서 박우람이 이유진을 죽이는 장면과 고경준이 박우람을 마피아로 몰고가는 장면. 목숨이 달린 게임인데 고경준의 얕은 수에 우르르 휩쓸리는 초등학생 수준의 등장인물들은 덤이다.[11] 작중에선 학교 종소리가 울려퍼지면 학생들이 전부 기절하는 방식으로 표현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1:16:12에 나무위키 밤이 되었습니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