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7호선 7000호대 전동차 (r35판)

편집일시 :


1. 1차 도입분 (1995~1996)[편집]



파일:attachment/SMRT7000_1st.png파일:1578884978491.jpg
서울도시철도공사 시절 716편성서울교통공사 개편 이후 708편성
파일:external/kura1.photozou.jp/197408110_624.v1485742460.jpg파일:옛날 7호선 내부.jpg
서울도시철도공사 시절내장재 개조 이전의 내부 모습

  • 도봉차량사업소 소속: 701편성~717편성 (17개 편성)

대우중공업 제작

1차 개통 구간 운행과 함께 도입되었으며, 1995년 12월 1일 첫 도입을 시작으로 1996년 5월 28일까지 반입되었다. [1] [2]

5000호대 1차 도입분과 마찬가지로 반개폐식 창문이 적용되었으나 2005년 불연재 개조와 함께 통유리로 변경되었다.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 중 410~415, 417~426, 464, 467~468편성, 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전동차 중 801~815편성, 부산교통공사 2000호대 전동차 중 220, 222~252편성 등과 동일한 GEC-알스톰에서 제작한 GTO-VVVF 인버터가 장착되어 있다. 이 인버터의 사용으로 인해 기잉 하는 발차음이 독특하다.

2012년 온수~부평구청 연장으로 전면부 행선표출의 글자가 맑은고딕체로 변경되었으며, 이후 1차분 일부 차량에 대한 스피커 성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2019년 3월 14일, 717편성이 수락산역-도봉산역 주행 중 탈선하였다.[3]
[1] 701편성의 경우 반입 당시 도봉차량기지가 완공되지 않아 5호선 방화차량기지에서 임시로 구내 시운전을 한 이력이 있다.[2] 701~702편성: 1995년 12월, 703~705편성: 1996년 1월, 706~708편성: 1996년 2월, 709~711편성: 1996년 3월, 712~714편성: 1996년 4월, 705~717편성: 1996년 5월[3] 2021년 현재 717편성은 본선에서 정상운용 중이긴 하나, 해당 차량은 탈선으로 인한 결함 우려 및 방지를 위해 수리 후에도 운용중지 예정 차량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차량 운용이 불가능한 경우 즉각 휴차 처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