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크 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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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야니크 후트는 독일의 축구선수이며 현재 SC 파더보른 07에서 뛰고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1. 1. FSV 마인츠 05[편집]
1. FSV 마인츠 05 유소년팀에서 축구를 시작해 2014-15 시즌 리저브팀에서 데뷔했다. 하지만 로리스 카리우스에게 밀려 1군엔 데뷔하지 못했고 리저브팀에서만 출전했다.
2017-18 시즌 후반기 스파르타 로테르담으로 임대이적해 처음으로 주전골리로 뛰었다.
2018-19 시즌 복귀해서도 로빈 첸트너, 플로리안 뮐러가 버티고 있어 써드키퍼 신세를 면치 못했다.
2.2. SC 파더보른 07[편집]
2019년 5월 19일 SC 파더보른 07으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3년. #
2.2.1. 2019-20 시즌[편집]
2019-20 시즌 레오폴트 칭게를레를 밀어내고 주전으로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처음 6경기에서 1승 5패 16실점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이후로는 칭게를레에 밀려 세컨골리가 되었다.
2.2.2. 2020-21 시즌[편집]
마찬가지로 칭게를레에 밀려서 백업 골키퍼 자리에 만족해야했다.
2.2.3. 2021-22 시즌[편집]
루카스 크바스니오크 감독이 부임한 후, 다시 주전 골키퍼 자리에 복귀했다!!
현재 전반기 전 경기에 선발로 나와 좋은 선방들을 보여주며 팀의 승격 경쟁에 이바지했다. 클린시트는 단 3개 뿐이었지만, 후트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수비에 약점을 드러내는 크바스니오크 감독 특유의 축구 스타일의 영향이 컸다. 이러한 점들을 감안해 겨울 랑리스테 A-7에 위치하였다.
28라운드 함부르크 SV 원정에서 로베르트 글라첼의 페널티킥을 선방하며 파더보른의 1대0 리드를 지켜냈다. 그러나 경기 막판 조르기 차크베타제의 쉬운 슈팅을 옆구리 사이로 흘리며 클린시트에는 실패했다. 함부르크의 골이 하나 취소되어서 망정이지, 동점골을 허용할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저번 경기에서 보인 불안한 모습이 또 다시 재연되었다. 필리프 호프만의 헤더가 다소 정면으로 날라가며 무난하게 잡는 코스였으나, 이를 흘려버리며 역전골을 허용했다.
시즌 34경기 전 경기를 풀타임으로 출전했으며, 팀이 수비에 약점을 자주 드러냈다는 것을 입증하듯(...) 리그 최다 선방 횟수를 기록하였다.
2.2.4. 2022-23 시즌[편집]
이번 시즌의 주전 골키퍼도 역시 후트의 몫이다.
5라운드 홀슈타인 킬전 막판 팀원이 내준 페널티킥[1] 을 선방해내며 2실점에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선방 직후 거의 모든 팀원이 달려와 후트를 북돋아주었다.
6라운드 FC 장크트 파울리 원정에서도 PK를 선방하는 굉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1대0, 살얼음판 같은 리드 속 율리안 유스트반 페널티킥을 내줬다. 파울리의 주장 레아르트 파차라다가 찬 킥을[2] 막아내며 파더보른의 리드를 지켜내었다.
2.2.5. 2023-24 시즌[편집]
3. 국가대표 경력[편집]
U-21 대표팀부터 소집되었으며, 2016년 리우올림픽에 참가했다. 티모 호른에게 밀려 출전은 하지 못했지만 은메달을 받았다.
4. 여담[편집]
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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