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 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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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Bartenders Association
2020년 IBA 공식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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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ogo-iba.png IBA Cocktail, New Era Drinks
파일:노랑새2.jpg
Yellow Bird

1. 개요[편집]


을 베이스로 하며, 현재 IBA 공식 칵테일에 등록되어 있는 레시피 중 하나이다.


2. 상세[편집]


기원도 명칭의 유래도 어느 하나 정확하지가 않으며, 미국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을 무렵인 1960년대에서 1970년대 사이에서 생겨난 것으로 추정된다.

가장 유력한 가설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의 와이키키 리조트에 위치해 있는 쉘 바(Shell Bar)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명칭은 1961년 티키풍 음악 작곡가인 아서 라이먼(Arthur Lyman)의 히트작 Yellow bird 에서 유래했다는 것이다. 허나 정확한 근거나 자료가 존재하지 않아 현재는 가설로 여겨지고 있다.

또 하나는 힐튼 근처에서 거주하고 있던 한 바텐더가 노래 리듬은 흥얼거리면서도 정작 노래의 제목은 기억나지 않는, 일명 ‘귀벌레 현상’에 시달렸으며, 이후 시간이 흘러 이 칵테일의 명칭을 정할 때 당시 오랫동안 귀벌레 현상을 겪었던 것을 떠올리며 오랫동안 앓고 있던 문제로부터 벗어났다는 의미의 단어인 ‘Yellow Bird 라 지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정확한 근거나 자료가 존재하질 않아 현재까지 가설로만 여겨지고 있다.


3. 레시피[편집]


* 화이트 - 1 oz (30 ml)
* 갈리아노 - 1/2 oz (15 ml)
* 트리플 섹 - 1/2 oz (15 ml)
* 라임 주스 - 1/2 oz (15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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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재료들을 얼음과 함께 8~10초간 쉐이킹해 준 다음, 차갑게 식힌 마티니 글라스에 따라주면 완성. 가니쉬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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