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경
덤프버전 :
네이버 웹툰 "세상은 돈과 권력"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오태경(블루스트링)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의 배우. 1988년 <MBC 베스트셀러극장>에서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90년대에는MBC 시대극 육남매의 장남 이창희 역으로, 2000년대에는 영화 올드보이의 주인공 오대수 아역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1988년 <MBC 베스트셀러극장>에서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90년대에는MBC 시대극 육남매의 장남 이창희 역으로, 2000년대에는 영화 올드보이의 주인공 오대수 아역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2. 활동[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영화[편집]
3. 여담[편집]
-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기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데뷔작으로 최연소 베드신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그게 바로 장선우 감독의 화엄경으로, 배우 이혜영과 김혜선과 육체적인 접촉을 하는 장면을 찍었다. 사실 90년대라 넘어갔지, 21세기였으면 아역배우 성착취 논란이 났을만한 장면이었는데, 그나마 김혜선과는 그냥 야외에서 심하지 않은 노출 상태로 끌어안고 잠만 자는 장면이지만, 이혜영과의 장면은 에로틱하게 연출된 실내에서 진짜 입을 맞추는 장면이었다.
- 어린 시절과 비교해보면 안구가 좀 돌출된 모습인데, 갑상선 기능 항진증 때문에 생긴 변화라고 한다. 이 때문에 영화에서 군인 역할을 여러 번 했지만, 정작 군대를 못갔다. 이러한 외모 변화에 대해서 본인은 그것마저도 배우로서 좋은 일이라며 긍정적으로 반긴다고 밝혔다.
- 2018년 기준으로 데뷔 25년차의 관록있는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문서가 2018년 9월에 처음 생성되었다(...)
아니 왜...그리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는 아니고 출연해도 대부분 짧게 등장하는 단역 위주라 인지도가 애매한 탓인 듯.
- 아버지 오광연 씨는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 영화계에서 주목받던 배우 중 하나로 올드보이, 알포인트와 같은 명작 영화에서도 비중있는 역할을 맡았었으며 명작 드라마에도 출연했었는데 바로 허준이다. 오태경은 허준에서 허준의 아들인 허겸의 성인 버전을 맡았다.
- 2011년 데뷔 13년만에 첫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 2019년까지는 나무엑터스 소속이었다가, 홈페이지에서 그의 이름이 삭제되었으며 포털 사이트에도 소속사 정보가 한동안 없었다.
4. 수상 내역[편집]
[1] 음력 1982년 12월 16일.[2] 극중 유신화(기태영 분)의 동생 역. 어린 시절은 곽정욱이 연기했다.[3] 허준의 아들. 어린 시절은 류덕환이 연기했다.[4] 공교롭게도 2005년에 박경리 작가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두 드라마에 동시에 출연하게 된다.[5] <죽어야 사는 남자> 편.[6] 정지우 감독의 《배낭을 멘 소년》편.[7] 배우 류현경의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작품으로 러닝타임 18분의 단편영화.[8] 4가지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10:45:52에 나무위키 오태경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