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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연 (r1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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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산이 은서연의 어릴적에 서연의 친부모를 죽인후 혼자 남은 서연을 입양해 강바람이란 이름을 지어준뒤 자신의 딸로 키웠지만 어떠한 계기로 서연이 강백산의 정체를 알게 되고 복수를 다짐하게 되면서 강바람은 죽은 인물로 둔갑시킨 뒤 은서연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강태풍에게 접근한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진짜 본명은 따로 있을것으로 추정되었는데 강백산에 의해서 비극이 발생되지 않았다면 진별이 본명이었을 것이다.][* 진짜 강바람은 어떠한 이유로 어릴때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강백산의 모친이 자신의 며느리를 위해 어린 은서연을 데려온 것으로 보인다. 다만 1화 예고편으로 유추해 보았을때 주인공의 복수의 방법이 잔혹해져서 마냥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1. 개요[편집]
2. 평가[편집]
태풍의 신부판 이태풍, 고은조, 봉빛나, 차은동, 주아란
만약 은서연이 고은조나 심수련처럼 복수과정에서 범죄를 저지른다면 마냥 행복한 해피엔딩을 맞지 못할 가능성도 높다. 게다가 시놉상 주아란처럼 복수과정서 또 다른 복수를 당하는 대상이 될 확률도 높다.[8][9] 그러나 반대로 은서연이 서윤희의 생존을 확인한다면 강백산을 죽이는 것이 아닌 법대로 처리할 확률 역시 존재한다.
3. 죄목[편집]
선역이긴 하지만 저지른 죄목이 있다.
- 살인미수 - 1회의 첫 장면에서 강백산의 르블랑 창립 32주년 기념식 연설장에 피가 묻은 채로 난입[10] 하여 멀티탭에 와인을 부어 연회장에 정전 및 전기 사고 등이 발생하였고, 대형 스피커가 강백산의 머리 위로 떨어지기도 했다.
4. 여담[편집]
- 등장인물 중 개인 문서가 가장 먼저 작성되었다.
- 초기시놉에서는 은서연과 강바람은 전혀 다른 인물이었다. 원래 강바람은 강백산의 혼외자식이었고 은서연은 서윤희, 진일석의 딸 설정 그대로 전혀 다른 인물이었으나 막판에 강바람과 은서연은 같은 인물이란 설정으로 바뀌었다.
- 다만 최근에 발표된 뉴스 기사 스포일러에는 은서연은 완전한 선인도 그렇다고 극악한 악인도 아니라고 한다. 다만 복수과정서 악해지며 다크 히어로[14] 적인 면모도 있으며 이는 주아란, 리턴의 최자혜, 고은조, 심수련쪽에 더 가까운듯 하다.
- 게 알레르기 즉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듯 하다.[15]
[훈음] 성할 은, 펼 서, 고울 연[1] 10회에서 주민등록증을 통해 알 수 있다.[2] 아직 친부모 인건 모르고 있다.[3] 다만 이 때 강바다가 엄마라는 호칭으로 불렀기 때문에 은서연은 남인순과 함께 온 사람이 강바다임을 눈치 챘을 가능성이 높다.[4] 남인순은 강바람을 잊지 못했다.[5] 공장장이 강백산일당에게 폭행당한 뒤 감금당해 있었다.[6] 이때 은서연의 표정은 대략난감 그 자체[7] "이제 오빠가 아닌 너의 연인이 되고 싶어"[8] 반대로 오해가 풀려서 그렇지 않을 가능성 역시 높다.[9] 송정림작가의 전작인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여자 주인공은 남편의 가정 폭력을 피하려고 죽음을 위장하여 성형까지 하였지만 남편 때문에 죽음을 맞는 비극을 겪었다. 또한 여자주인공의 성형전 모습을 연기했던 배우가 지금 은서연역을 하는 박하나 배우이다.[10] 정황 상 무슨 일이 일어난 게 틀림없다.[11] 그러나 반전은 그 괴롭힌 존재가 자신의 친동생이었다.[12] 다만 민설아와 달리 은서연은 친모를 살아서 만나게 된다는 스포일러가 있기 때문에 다르다. 다만 시놉시스가 바뀌기전 강바람은 확실히 민설아 처럼 어떤 사건 때문에 강백산에 손에 죽는 설정이었다고 한다.[13] 사실 민설아도 은서연처럼 죽음을 위장하여 신분세탁을 한뒤 후일을 도모하거나 정말로 믿을만한 어른들을 만들어서 애완견의 일을 해결할 방법등도 있었지만, 그나마 2~3명 이상의 조력자가 있었던 은서연과 반대로 민설아는 조력해줄 인물들도(친모인 심수련 조차 결국 너무 늦게 민설아가 친딸임을 알게되었기 때문이고 찾으러 나서기로 맘 먹을때 죽음을 목격하고 말았다.) 전혀 없었다. 설령 민설아가 죽음을 위장하였다 해도 진상을 파해치는 주단태의 수하들에 의해 결국 제거 당하는 엔딩으로 갔을 가능성도 높다.[14] 압구정 백야 에서 백야도 선역이기 보다 이쪽에 더 가깝다.[15] 일단 강태풍은 강바람이 갑갑류 알레르기가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그에 비해 할머니인 박용자는 모르고 있거나 알아도 까먹었을 확률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