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연 (r7판)

편집일시 :


[ OST ]
파일:태풍의 신부 OST Part.1.jpg
파일:태풍의 신부 OST Part.2.jpg
파일:태풍의 신부 OST Part.3.jpg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Part. 1
내가 선택한 길
김현정
2022. 10. 10.
Part. 2
만날 사람은 다시 만나
허공
2022. 10. 16
Part. 3
우리 사랑을 시작해도 될까요
송푸름
2022. 10. 23.
Part. 4
곡명
아티스트
2022. 00. 00.
[ 관련 문서 ]


은서연
殷舒姸[훈음] | Eun Seo-yeon}}}
'''
파일:태풍의 신부_은서연.jpg
출생1992년 11월 25일[1]
자택서울특별시 관악구 청룡5로 150-22 청운빌라 201호[2]
가족진일석
(과거의 아버지)
정모연(현재의 어머니)
강백산(현재의 아버지)
남인순(양 어머니)
강태풍(양 오빠)
강바다(쌍둥이 양언니)
홍조이(양 여동생)
직업르블랑 기획개발실 팀장, 천연 화장품회사 고은 대표
배우박하나, 이아라 (아역)

강백산이 은서연의 어릴적에 서연의 친부모를 죽인후 혼자 남은 서연을 입양해 강바람이란 이름을 지어준뒤 자신의 딸로 키웠지만 어떠한 계기로 서연이 강백산의 정체를 알게 되고 복수를 다짐하게 되면서 강바람은 죽은 인물로 둔갑시킨 뒤 은서연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강태풍에게 접근한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진짜 본명은 따로 있을것으로 추정되었는데 강백산에 의해서 비극이 발생되지 않았다면 진별이 본명이었을 것이다.][* 진짜 강바람은 어떠한 이유로 어릴때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강백산의 모친이 자신의 며느리를 위해 어린 은서연을 데려온 것으로 보인다. 다만 1화 예고편으로 유추해 보았을때 주인공의 복수의 방법이 잔혹해져서 마냥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1. 개요
2. 작중 행적
2.1. 강바람 시절의 유년기 (1회~ 5회)
2.2. 은서연으로 새로운 시작 (6회~11회)
2.3. 친부모에 대한 진실을 듣다 (12회~15회)
2.4. 르블랑에 입사하다(16화)
3. 대사
4. 평가
5. 죄목
6. 여담



1. 개요[편집]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1 '''“신이 할 수 없다면, 내가 당신을...''' '''한때는 내 아버지였던 당신을... 내가 심판하겠어.”''' 봄바람처럼 따뜻하고, 겨울바람처럼 강인한 여자다. 어린 시절, 백산의 막내딸 강바람으로 남부럽지 않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하지만 20년 전, 친딸이 아님이 밝혀지며 내쫓기듯 집을 떠났다. 죽은 사람이 되어 그들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가족들을 지키는 길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은서연이 되어 씩씩하게 살아왔다. 그런데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가족들과 재회하게 된다. 강바람이 아닌 은서연으로 그들의 곁에 머물면서 자신의 출생에 얽힌 비밀, 자신이 태어난 날에 벌어진 비극을 알게 된다. 괴물을 상대하기 위해 악마가 되리라 결심한다. 내게서 가장 소중한 것들을 빼앗아간 당신처럼, 당신의 것들을 하나씩 무너뜨리리라. 원수의 딸로 자라나, 원수를 부모로 사랑했던 그녀. 이제는 원수의 며느리가 되어, 복수를 하리라. 그리고 잃어버린 나의 어머니를 찾으리라! 그녀의 의지는 치열하고 뜨겁다.


KBS2 일일 드라마 태풍의 신부의 여자 주인공으로, 담당 배우는 박하나.


2. 작중 행적[편집]



2.1. 강바람 시절의 유년기 (1회~ 5회)[편집]




시장에 갔다가 시어머니와 산부신과 의사가 하는 얘기를 듣고 진실을 알게 된 남인순이 엄마 라고 부르는 바람에게 누가 니 엄마냐고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며 쫒아 내고 바람은 윤산들의 집에 잠시있게 된다.

자신이 엄마 딸이 아니라며 꿈꾸고 있는 거 아니냐고 눈물을 보이고 잠시 후 우울해 보이는 그녀에게 산들이 자신이 빚은 웃고 있는 사람 모양의 지점토를 보여주면서 너도 한 번 빚어 보라며 니가 빚으면서 웃는 모습을 보이면 자신도 따라 웃고 그걸 보며 너도 따라 웃으라고 위로해주자 살며시 미소 짓는다.

다시 집으로 들어가지만 남인순과 강바다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 학교가 끝난 후 하교 길에 강바다 무리에게 괴롭힘을 당하지만 강바다가 남인순을 발견 하고 자신이 괴롭힘 당한것 처럼 연기 하자 남인순은 강바람에게 이게 니 진짜 모습 이냐며 그동안 날 속이고 식구들을 속인거냐 어쩜 애가 이렇게 무섭나며 나무랜다.

그러자 강바람은 아니라면서 엄마도 아닌거 알지 않냐고 얘기하지만 남인순은 시끄럽다며 누가 니 엄마냐 키워준 은혜로 이따위로 갚냐며 외면하고 왜 하필 너 냐면서 강바람을 밀쳐버리고 가버린다. 밀쳐진 강바람은 자신을 보고 달려온 윤산들 앞에서 결국 울어 버린다.

집으로 다시 돌아가고 자신의 물건을 태우고 있는 남인순을 보다 남인순과 함께 찍은 사진과 남인순의 스카프를 들고 있자 태우려고 할까봐 뺏으려다 부상을 입게되어 윤산들의 집에서 산들에게 치료를 받게 된다.

치료해주면서 그게 뭐라고 그렇게 달려 들었다는 윤산들에 물음에 엄마 하고 제일 행복 할때 찍은 사진 이라서 이 시간이 다신 안올것 같아서 라고 얘기한다.

잠시후 윤산들의 아버지 윤재하가 들어오고 함께 친부모의 묘지에 가게 된다.[3] 다시 집으로 들어가고 다음날 남인순의 통화를 엿듣게 되고 윤재하의 죽음을 알게 되자 걱정스러운 마음에 윤산들에게 달려가게 되고 자신이 낚시 하자고 졸랐다며 낚시 하자고만 안했어도 라며 자책하는 산들에게 오빠 잘못이 아니라며 위로해준다.

우비 입은 사람이 낚시터로 들어가는 걸 봤다는 산들의 말에 함께 경찰서로 향하지만 형사는 이미 범인과 한패였다.

윤재하의 장례식이 끝난 후 윤산들과 함께 저수지에 왔다가 만년필을 발견하게 되어 윤재하의 것인줄 알고 윤산들 에게 주지만 자신의 아빠는 만년필을 쓴적이 없다고 하자 그럼 누구꺼지 라며 사고 이후로 여긴 출입금지 였다고 말한다.


2.2. 은서연으로 새로운 시작 (6회~11회)[편집]



돌아온 은서연은 연예인의 메이크업 케어 때문에 민실장에게 르블랑 제품을 쓴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피부트러블 등의 문제로 이를 말렸고 결국 민실장의 성화를 못이긴 친구 양달희가 르블랑의 제품을 건내주게 되고, 결국 피부 트러블로 사단이 나고야 말았다.

다만 은서연은 그 트러블의 문제를 찾아내었고, 자신이 연구하던 화장품 출시를 준비한다.

그러던 중 강바다와 함께 찾아온 남인순을 다시 보게 되는데...[4]







2.3. 친부모에 대한 진실을 듣다 (12회~15회)[편집]





2.4. 르블랑에 입사하다(16화)[편집]




3. 대사[편집]


할머니 말씀이 맞아요. 꽃의 아름다움은 할머니가 말씀하신 그 모순에 있으니까요.
(박용자가 과거를 회상한다.)
(박용자: 아이고, 사모님도. 아이고 뭣 한다고 그냥 금방 시들어버리고 말 꽃을 이렇게 맨날맨날 사오신디야.)
(서윤희: 꽃의 아름다움은 그 모순에 있는 걸요.)
모습은 아주 연약하지만, 향은 진하고 크기는 매우 작지만, 그 아름다움은 크고 생명은 짧지만, 이 순간의 행복은 영원히 기억될 테니까요.


- 13회


4. 평가[편집]


태풍의 신부판 이태풍, 고은조, 봉빛나, 차은동, 주아란 백화한 조사라

만약 은서연이 고은조심수련처럼 복수과정에서 범죄를 저지른다면 마냥 행복한 해피엔딩을 맞지 못할 가능성도 높다. 게다가 시놉상 주아란처럼 복수과정서 또 다른 복수를 당하는 대상이 될 확률도 높다.[9][10] 그러나 반대로 은서연이 서윤희의 생존을 확인한다면 강백산을 죽이는 것이 아닌 법대로 처리할 확률 역시 존재한다.


5. 죄목[편집]


선역이긴 하지만 저지른 죄목이 있다.


6. 여담[편집]








[훈음] 성할 은, 펼 서, 고울 연[1] 5회 참고. 이후 10회에서 은서연의 주민등록증으로는 1992년 12월 5일로 나온다.[2] 10회에서 주민등록증을 통해 알 수 있다.[3] 아직 친부모 인건 모르고 있다.[4] 다만 이 때 강바다가 엄마라는 호칭으로 불렀기 때문에 은서연은 남인순과 함께 온 사람이 강바다임을 눈치 챘을 가능성이 높다.[5] 남인순은 강바람을 잊지 못했다.[6] 공장장이 강백산일당에게 폭행당한 뒤 감금당해 있었다.[7] 이때 은서연의 표정은 대략난감 그 자체[8] "이제 오빠가 아닌 너의 연인이 되고 싶어"[9] 반대로 오해가 풀려서 그렇지 않을 가능성 역시 높다.[10] 송정림작가의 전작인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여자 주인공은 남편의 가정 폭력을 피하려고 죽음을 위장하여 성형까지 하였지만 남편 때문에 죽음을 맞는 비극을 겪었다. 또한 여자주인공의 성형전 모습을 연기했던 배우가 지금 은서연역을 하는 박하나 배우이다.[11] 정황 상 무슨 일이 일어난 게 틀림없다.[12] 그러나 반전은 그 괴롭힌 존재가 자신의 친동생이었다.[13] 다만 민설아와 달리 은서연은 친모를 살아서 만나게 된다는 스포일러가 있기 때문에 다르다. 다만 시놉시스가 바뀌기전 강바람은 확실히 민설아 처럼 어떤 사건 때문에 강백산에 손에 죽는 설정이었다고 한다.[14] 사실 민설아도 은서연처럼 죽음을 위장하여 신분세탁을 한뒤 후일을 도모하거나 정말로 믿을만한 어른들을 만들어서 애완견의 일을 해결할 방법등도 있었지만, 그나마 2~3명 이상의 조력자가 있었던 은서연과 반대로 민설아는 조력해줄 인물들도(친모인 심수련 조차 결국 너무 늦게 민설아가 친딸임을 알게되었기 때문이고 찾으러 나서기로 맘 먹을때 죽음을 목격하고 말았다.) 전혀 없었다. 설령 민설아가 죽음을 위장하였다 해도 진상을 파해치는 주단태의 수하들에 의해 결국 제거 당하는 엔딩으로 갔을 가능성도 높다.[15] 압구정 백야 에서 백야도 선역이기 보다 이쪽에 더 가깝다.[16] 일단 강태풍은 강바람이 갑갑류 알레르기가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그에 비해 할머니인 박용자는 모르고 있거나 알아도 까먹었을 확률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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