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버스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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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1.1. 폐지된 노선[편집]
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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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편집]
창원시의 지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본선 기준 52.3km다. 전체 정류장 목록은 우측 링크를 참조. (315번)
3. 역사[편집]
- BIS 통합 전 115번이 전신이었으며 창원시 버스 체계 통합 후 번호가 315번으로 변경되었다.
- 2011년 5월 23일에 북항까지 연장운행하는 315-3번이 신설되었다. 창원시 공지사항
- 2012년 3월 9일에 2대가 증차되었다. 그리고 '엘룩스상가 - 웅동2동우체국' 구간이 단축되어 노선이 직선화되었다. 창원시 공지사항
- 2017년 3월 10일에 315-3번이 폐선되고 353번이 개통되었다.
- 2023년 6월 10일 창원시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으로 315-1, 315-2번 지선 노선이 폐지되었고 남문지구 경유, 신항까지 연장되었다.
4. 특징[편집]
- 305번, 3002번, 3006번과 같이 진해구의 서부와 동부(용원)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진해시 시절 오래전부터 115번으로 운행해왔었으나 2000년대 중반까지는 상당히 뜸한 횟수로 운행했으나, 2000년대 후반부터 이 노선에 대량으로 증차되어 배차간격이 개선되었다. 3006[7]번과 함께 진해대로 연선에서 용원 방면으로 갈 때 상당히 중요한 노선이다.
3006번과는 달리 남문지구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소요시간 면에서는 이 쪽이 더 메리트가 있다.[8]
- 307번과 더불어 진해역과 경화역을 직통으로 잇는 노선이기 때문에 진해 군항제 기간에는 아주 박터진다. 특히 이쪽은 용원에서 오기 때문에 3호광장(롯데마트) 주변에 교통정체가 심해지면 배차간격 관리에 애를 먹는다.
- 다른 진해 지선과 마찬가지로 진해여객이 단독 배차하고 있다.
- 배차간격이 20분이 넘지만 시내노선인지라 환승가능시간은 25분이 적용되어 환승이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10]
- 2023년 6월 9일까지는 시간대에 따라 안골(315-1번), 안성/안골(315-2번)까지 연장운행하는 시간이 있었다. 6월 10일부턴 폐지되어 속천 - 신항 부영4단지만 오간다.
- 317번못지 않게 신차를 넣어주는 노선인지라 차량상태가 좋다 그래서 그런지 타 노선 예비차로 간혹 들어간다.
4.1.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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