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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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한강 1. 개요[편집]
한강 상류부터 하류까지의 한강수계를 정리하는 문서. 국토교통부에서 관리하는 한국하천일람을 기준으로 하며, 여기에 등재되지 않은 수계는 취소선 처리가 되어 있다.
한강은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검룡소에서 발원하여 골지천이라는 이름으로 흐르다가 오대천과 만나면서 조양강으로 이름이 바뀌고, 다시 창리천과 만나면서 동강으로 이름이 바뀐다. 이후 강원도 영월군에서 평창강(서강)과 만나 남한강으로 이름이 바뀐 후 팔당호 부근 두물머리에서 북한강과 만나 한강이라는 이름으로 서울을 가로질러 흐른다.
2. 수계[편집]
2.1. 강원도, 충청북도에서 합류하는 지류[편집]
↓ 상류
2.2. 경기 동부(여주, 양평, 광주, 남양주, 하남)에서 합류하는 지류[편집]
2.3. 서울특별시에서 합류하는 지류[편집]
2.4. 경기 서부(고양, 김포, 파주)에서 합류하는 하천[편집]
↑ 하류
[1] 오대천과 만나면서 조양강이라는 이름으로 흐른다.[2] 창리천과 만나면서 동강이라는 이름으로 흐른다.[3] 평창강과 만나면서 남한강이라는 이름으로 흐른다.[4] 또는 마현천이라고 불린다.[5] 또는 파포천이라고 불린다.[6] 사북면으로 넘어가면서 지촌천으로 불린다.[7] 내린천이 합류하기 전에는 인북천이라고도 불린다.[8]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동'에서 발원하여 '경기도 광주시'를 거쳐 팔당호로 유입되는 국가하천. 북한강, 남한강이 합쳐지는 곳이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이고 그 바로 밑에서 합류되어 팔당호를 이룬다.[9] 사릉의 지명을 생각하면 사릉천이 되겠지만 일단 표지판에는 사능천으로 적혀있다.[복개1] 지금은 복개천이 되어 수택천로와 공영주차장으로 쓰인다. 돌다리 사거리 쪽으로 간다.[10] 분당중앙공원과 율동공원으로 가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11] 판교신도시로 가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복개2] 복개천 위로 둔촌대로가 지난다. 복개천 자리에서 모란5일장이 열린다.[복개3] 복개천 위로 산성대로가 지나고 그 아래로는 서울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모란역이 있다.[복개4] 복개천 위로 수정로가 지난다.[12] 위례신도시로 가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13] 여의도나 옛 뚝섬처럼 하중도였던 옛 잠실도가 매립으로 송파와 붙어지고 나서 잠실지구로 개발되기 이전에는 한강의 제1지류였다. 그러나 잠실 일대 개발 및 하천 직강화 공사 이후에는 탄천의 지류가 되었다.[복개] A B C D E F G H I [복개5] 복개천 위로 면목천로가 지난다.[복개6] 복개천 위로 아차산로가 지난다.[복개7] A B 청계천의 원류 중 하나다.[복개8] 복개천 위로 방배천로가 지난다.[14] 정확히는 지류가 아닌 샛강. 샛강이라는 단어의 본래 의미는 '큰 강의 줄기에서 한 줄기가 갈려 나가 중간에 섬을 이루고, 하류에 가서는 다시 본래의 큰 강에 합쳐지는 강'이다.[복개9] 복개천 위로 동교로와 연희맛로가 지난다.[부분복개] A B C [복개10] 복개천 위로 진흥로가 지난다.[15] 안양시 경부선 철교를 기준으로 국가하천, 지방하천으로 구분된다. 이렇게 되면 경부선 동쪽 안양천 중~상류 일대는 지방하천이 되는 셈이다.[16]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비산교와 덕천교 인근에서 합류한다. 인근에 안양중앙초등학교가 있으며 자전거 코스로도 쓰인다.[17] 의왕 서울의 청계천과는 다른 의왕청계천, 청계사천으로 불리는 하천이다.[18] 안양천의 지류. 개봉천, 개화천이라는 이칭이 있다. 구일역에서 합류한다.[복개11] 현재는 복개되어 찾아볼 수 없다. 원래는 궁동 부근에서 출발해 오류동을 거쳐 현재의 남부순환로를 따라 목감천으로 들어가던 강이었다.[복개12] 보라매공원 남쪽에서 합류하며 전 구간 복개된 상태. 복개로의 이름 봉천로와 봉천로62길, 낙성대로3길이다.[복개13] 복개천 위로 대방천로가 지난다.[19] 북한산에서 발원하여 은평뉴타운을 지나 창릉천으로 흘러드는 지류.[20] 북한산에서 발원하여 은평뉴타운을 지나 창릉천으로 흘러드는 지류.[21] 링크의 삽교천은 충남에서 아산만으로 흘러들어가는 다른 하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