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에피소드에서 아버지가 학교까지 픽업해 주는 걸 당연한 듯 요구하고 갑질을 일삼는 등, 아직 청소년임을 감안해도 모자란 인성을 보여 심각하게 비판받았다.
[1] 아버지 홍성흔이 O형, 어머니 김정임이 AB형이며, 누나 홍화리는 A형이다.[2]좌투좌타지만 오른손잡이다. 이유는 돈 되는 왼손잡이라면서 아버지가 야구는 왼손으로 할 것을 권했다고. 다만 야구에서의 좌투좌타는 송구 문제 때문에 포지션이 투수, 외야수, 1루수로 한정되어서 우투보다는 범용성이 다소 떨어진다.[3] 방송 출연 후 강제 포경수술 논란이 불거졌다. 살림하는 남자들 미성년자 강제 포경수술 방송 사건 문서 참조.[4] 홍화철이 태어난 해 겨울에 아빠가 부산팀으로 팀을 옮겨 4년간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