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번 지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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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관[편집]
지방도 제531호선은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부론면을 잇는 지방도이다. 일부 구간은 비포장이다.
2012년 1월 남쪽 세성리까지 연장되었다.
지금은 해제된 335번 지방도의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구간 1km가 포함되어있다.
2. 노선[편집]
2.1. 충청북도[편집]
2.1.1. 충주시[편집]
충주댐과 충주호 옆을 지나간다.
다시 진의실재 고개를 앞두고 다시 비포장 구간이다. 재오개산촌쉼터 부터는 고갯길이 매우 험하니 아주 주의해서 가자.[1] 고개를 넘고나면, 왕복 2차로 도로가 이어지며, 종민동 마즈막재 삼거리까지 이어진다. 우회전해서 충주호를 따라가며 충주댐을 지난다.
다시 진의실재 고개를 앞두고 다시 비포장 구간이다. 재오개산촌쉼터 부터는 고갯길이 매우 험하니 아주 주의해서 가자.[1] 고개를 넘고나면, 왕복 2차로 도로가 이어지며, 종민동 마즈막재 삼거리까지 이어진다. 우회전해서 충주호를 따라가며 충주댐을 지난다.
충원교. 남한강을 건넌다.
- 동산로
- 천등박달로
- 세고개로
- 내창로
녹재. 충청북도와 강원특별자치도의 도계이다.
2.2. 강원특별자치도[편집]
2.2.1. 원주시[편집]
- 내창로
- 운남길
- 부귀로
2.3. 충청북도[편집]
2.3.1. 충주시[편집]
- 점동로
과거 335번 지방도 구간으로 현재는 고립된 상태이며 49번 지방도를 통해 다른 531번 지방도 구간과 간접 연결된다.
단암리 단암사거리에서 49번 지방도에서 분기된다.
경기도와 충청북도의 도계인 한티고개에서 이 구간은 끝난다.
단암리 단암사거리에서 49번 지방도에서 분기된다.
경기도와 충청북도의 도계인 한티고개에서 이 구간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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