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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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대한민국 걸그룹 f(x)의 정규 1집 리패키지. 2011년 6월 14일 발매.
2. 수록곡[편집]
2.1. Hot Summer[편집]
추가곡 중 하나이자 참신한 가사로 대중의 이목을 끈 "Hot Summer"는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비트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으로,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시즌송으로서 사랑받았다.
2.1.1. 가사[편집]
2.1.2. 뮤직비디오[편집]
2.1.3. 음원 성적[편집]
2.2. 좋아해도 되나요 (...Is It OK?)[편집]
f(x)가 부른 “좋아해도 되나요”는 작곡가 황현의 곡으로 오랫동안 숨겨왔던 짝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애틋한 마음을 담은 가사가 극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며, 스트링과 브라스의 앙상블이 f(x)의 담백한 보이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2.2.1. 가사[편집]
3. 음반 판매량[편집]
3.1. 초동 판매량[편집]
3.2. 연간 판매량[편집]
4. 기타[편집]
- f(x)가 가장 처음으로 녹음한 곡이다. 데뷔곡인 라차타보다도 먼저 녹음했다.
- 대부분의 여름 시즌송이 시원한 파란색 계열을 사용하고, "휴양지로 떠나자"라는 가사가 주를 이루는 것과 반대로 이 곡은 엘범 표지부터 가사까지 빨간색으로 도배되어있고, 휴양지로 떠나는 가사가 아닌 일상적인 여름의 모습을 담고 있다.
- f(x) 특유의 직관적이지 않은 다소 난해한 가사에 대한 대중의 답답함이 이 곡에서 터지기도 했다. MBC 뉴스데스크에 선배 그룹인 천상지희 다나&선데이의 '나 좀 봐줘'와 함께 이 곡이 보도되며, 의미를 알 수 없는 가사에 대한 비판이 가해진 것. 이 중 Hot Summer가 지적받은 가사는 설리와 루나의 파트인 "땀 흘리는 외국인은 길을 알려주자. 너무 더우면 까만 긴 옷 입자." 부분에 해당한다. 최일구 앵커는 이 소식을 전하기에 앞서 "(걸그룹이) 튀어야 사는 시대라지만 좀 생각해볼 일입니다."라고 평가했고, 소식을 전하던 박선하 기자는 "가사의 앞 뒤 문맥이 맞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연예 매체의 입장은 사뭇 다른데, ize는 f(x)의 미지수를 풀이하는 방법이라며 이들의 난해한 가사가 어떤 의미와 위상을 지녔는지 풀이했으며, 한겨레의 문화지에서는 현재를 비웃는 f(x)의 미래 전략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 독일 그룹 Monrose의 Hot Summer가 원곡이다. 평소대로의 난해한 가사가 신선하다는 평과 유치한 가사라는 평이 엇갈린다. 전형적인 여름 노래라 그런지 여름 시즌이 되면 방송에서 종종 들을 수 있는데, 타이틀 곡의 음원 성적만 놓고 보면 역대 f(x) 앨범 중에 가장 흥했다. 멜론 연간 16위를 달성했으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간단한 안무로 대중성을 잡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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