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칼라이도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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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전설 ]



1. 개요
2. 상세
2.1. 발매 전
2.2. 발매 후
3. 기타


1. 개요[편집]


한글명
마지막 칼라이도사우루스
파일:external/media-hearth.cursecdn.com/55512.png
영문명
Last Kaleidosaur
카드 세트
운고로를 향한 여정
카드 종류
주문
등급
전설
직업 제한
성기사
속성
-
황금 카드
제작 또는 카드팩
비용
1
효과
퀘스트: 내 하수인에게 주문을 5회 시전해야합니다.
보상: 갈바돈
플레이버 텍스트
"말도 안돼!" 은빛 성기사단 신병이 외쳤습니다. 그의 눈에는 공포가 서려 있었습니다. 우서는 고개를 젓고는 수정을 살펴보며 말했습니다. "생명은 길을 찾기 마련이지."[1]
("Impossible!" exclaimes the Silver Hand Recruit, his eyes filled with fear. Uther shook his head, turning the crystal until it caught the light: "Life finds a way.")

한글명
갈바돈
파일:external/media-hearth.cursecdn.com/55718.png
영문명
Galvadon
카드 세트
운고로를 향한 여정
카드 종류
하수인
등급
전설
직업 제한
성기사
종족
야수
황금 카드
황금 마지막 칼라이도사우루스의 효과
비용
5
공격력
8
생명력
8
효과
전투의 함성: 5번 적응합니다.
소환 시 음악은 습지 지대에서 나오는 음악이다. 3분 27초부터.


2. 상세[편집]


성기사의 운고로를 향한 여정 전설 퀘스트 카드.


2.1. 발매 전[편집]


운고로를 향한 여정 영상 1부에서 선행공개되었다. 지금까지 공개된 다른 직업들의 퀘스트 보상과는 다르게 강력한 하수인 한 마리 그 자체가 보상이라서 다소 부실하다는 우려가 있었다. 그래도 무려 5번이나 적응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적응을 5번이나 하니 각종 효과를 덕지덕지 붙일 수 있어 엄청난 효율을 보여준다. 게다가 높은 확률로 주문면역과 은신을 부여할 수 있게 되니 그나마 대상 지정 주문은 막아볼 여지가 있다. 더군다나 야생에서 브란 브론즈비어드와 연계하면 정신나간 괴물이 탄생한다.

3월 29일 드디어 퀘스트가 공개되었다. 조건은 내 하수인들에게 주문을 6번 시전하는 것이다. 하수인들의 전함 버프나 밀수업자의 일상같은 핸드 버프는 카운트되지 않는다.

발매 당시 기준 퀘스트 조건을 만족하는 성기사 카드를 살펴보면
하지만 겸손, 성스러운 빛, 천벌의 망치, 신의 격노, 신의 축복, 금단의 치유술 같은 카드를 내 아군 하수인에게 거는 경우는 지극히 드물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퀘스트를 위해서 사용할 카드는 몇 개 존재하지 않는다.

꼭 버프일 필요는 없어서 내 하수인에게 주문으로 힐을 주거나 천벌의 망치같은 주문으로 피해를 입혀도 스택을 채울 수도 있다. 그러나 피해를 주는 타겟팅 주문이라곤 천벌의 망치와 신의 격노가 끝이다. 그나마 하수인 지정 가능 회복주문의 경우 신의 축복, 금단의 치유술까지 가기 전에 성스러운 빛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지만 이마저도 힐 카드를 하수인에 박아야 한다는 점이 아까운 부분이다. 결국 이러나저러나 새로운 주문이 확보되지 않으면 성기사의 카드풀에서는 퀘스트를 클리어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카드 공개시점에서의 중론이다.

또한 갈바돈에 대한 불만도 존재했는데 퀘스트를 깨면 게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는 다른 퀘스트와 달리 갈바돈 하나만 툭 던져주는 것도 별로이며 갈바돈을 내도 퇴화나 대규모 무효화등으로 무효화될 수 있다는 말도 나왔다.

덱 자체에 대한 의문도 존재했는데 덱에 버프 카드를 많이 넣으면 드로우가 말리고 초반에 힘들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2.2. 발매 후[편집]


운고로를 향한 여정이 발매되고 나서 역시나 큰 반향은 일으키고 있지 않으며 통계상 다른 퀘스트들보다도 잘 안쓰이는 편이다. 멸종할만 하다
  • 퀘스트 달성의 난이도 문제
일단 출시 이전부터 지적되어왔던 퀘스트 완료가 쉽지 않다는 단점은 그대로 적중했는데, 버프를 걸 수 있는 주문은 위에 있는 주문들 뿐이다. 눈을 돌려 중립카드군을 본다고 해도 밀림의 왕 무클라, 기계 하수인들이 전부다. 거기다 주문이래도 결국 버프인지라 상대가 작정하고 필드만 정리해도 성기사의 퀘스트 달성 속도는 확 떨어진다. 이는 영능으로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하지만 주문코스트@ +2코라서 오히려 손해만 보는 그림이 나온다. 거기다가 성기사가 원래 드로우가 별로 좋은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문제. 버프를 몇번 바르다 보면 손패가 말라버린다. 게다가 버프도 가돋탈이나 왕축등을 사용하다 보면 퀘스트 클리어 시점이 늦어진다. 저코 주문을 쓰기에는 밸류가 떨어지고, 고코를 쓰면 퀘스트 달성속도가 느려진다. 이는 마녀숲에서 골든벨이 추가돼서 조금이나마 빨라졌지만 골든벨도 잔상+ 2코스트라서 후반에나 사용이 원활해. 결국 남들이 퀘스트깨는 속도보다 늦다.
  • 성능 문제
윗 문단 내용까지는 그럭저럭 감수할만 하지만, 문제는 간신히 퀘스트를 성공한다고 해도 강력한 하수인 달랑 하나가 보상이라는 점이다. 5번 적응하는 것은 분명 괜찮긴 하나 이 녀석은 일반적인 5코 하수인이 아니라 윗문단에서 언급한대로 턴과 마나와 핸드와 덱의 밸류라는 모든것을 쏟아부어 만들어낸 결정체라는게 문제다. 적응이라는 카테고리 역시 아쉬운 상황인데, 적응 능력은 기본적으로 밸류가 정해져있어서 말그대로 게임을 터뜨리기엔 적응 5회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게다가 다섯번 적응을 하는것 조차도 원하는 적응들이 나와준다는 보장조차 없다. 그 중에서도 천보 도발 은신 등의 적응은 중복이 안되는 능력이라서 한번 선택하고나면 그뒤론 선택 자체를 피해야하는데 이러면 울며 겨자먹기로 식물죽메같은 쓰레기능력을 차악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종합적으로 봤을때 이렇게 많은 투자를 받고 튀어나온 갈바돈은 정작 뭐 하나 확실하게 할 줄 아는 게 없다. 설퍼라스수정핵, 황천의 차원문처럼 후반에도 계속 상대를 압박할 수 있는 뒷심이 있는 것도 아니며 후반을 본다고 쳐도 이 하수인 하나로 게임을 뒤집을 정도로 강력한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퀘스트를 완성하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은 어마무지하고 정작 그 퀘스트를 깨는 과정자체가 효율적인것도 아니다. 결정적으로 갈바돈 자체가 변이, 사술, 변이 물약, 침묵, 난투 등에 제압기에 허무하게 잘려버리면 필드는 필드대로 빼앗기고 퀘스트에 소비했던 버프 카드가 남을리도 없으니 이래저래 쓸래야 쓸 수가 없는 것. 그냥 총체적 난국 그리고 다른 퀘스트 클리어 특전 하수인들이 8/8의 스탯인것과 비교하면 갈바돈의 경우 3/3이 모자라서 사실상 적응 2회 만큼의 스탯을 뺏겨있는 상태다. 초반 선택지에 은폐 적응이 보이지 않을 경우 주문면역을, 주문면역조차 보이지 않을 경우 생명력이나 천상의 보호막을 고르게 되는데, 만약 다음 선택지에서 좀 더 확실한 생존 적응이 나온다면? 고르지 않을 수가 없다. 이렇게 두번 세번 생존 특성을 고르면 피니시 하수인으로써는 도무지 써먹을 수 없게 되어버린다. 가장 웃긴 건 중립 하수인인 '흉포한 어린 테러닥스'를 쓰는 쪽이 갈바돈처럼 억지로 덱을 짤 필요도 없는데다 포텐셜도 훨씬 더 높다는 것이다. 하다못해 갈바돈이 자체적으로 돌진이라도 보유하고있다던지, 일반적인 퀘스트보상 하수인들처럼 5코스트 8/8정도의 높은 깡스텟을 지녀서 은신 천보 질풍 등으로 적응을 소모하는데 부담이 없다던지 했다면 그래도 퀘스트성기사의 피니쉬카드로 어느정도 활약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사실 운고로 메타 까지는 그렇다치더라도 이후로도 계속된 메타 변화로 인해 이런 느려터지고 뒷심도 없는 갈바돈은 설령 8/8 하수인에 8번 적응하는 능력이었다고 할지라도 퀘스트 성기사가 주류가 될 수 있을리가 없다는 평을 들으며 엄청 까이는 중이다 이런저런 문제점으로 인해 그나마 연구라도 되는 다른 퀘스트랑 달리 통계상에서도 갈바돈은 쓰이지도 연구도 잘 되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일부 유저들이 연구를 해서 비트기사덱에서 간간히 보이는 편이다. 그러나 4월 26일 기준으로 나온 통계 자료에 따르면 성공률, 승률 둘 다 저조한 편인데, 전직업 퀘스트 중 성공률과 승률 둘 다 꼴찌를 기록하여 현 메타에 맞지 않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래서 본명인 갈바돈보다도 후술할 별명인 '적고즐'이나 '갈비지(Garbage)돈' 같은 불명예스러운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다. 이번 확장팩에서 성기사에게는 타림이라는 최고의 직업 전설과 동시에 갈바돈이라는 최악의 퀘스트를 준 셈이다.

그나마 코볼트와 지하 미궁에선 리네사 선소로우를 사용하는 덱에 들어가지만 그것도 그냥 쓰는것도 아니고 선소로우가 나가기 전 침묵, 제압기를 빼줄 고기방패 역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취급이다. 그마저도 버프 성기사가 비주류라 볼 일은 없다시피하다.

마녀숲에서 퀘스트를 깨기에 최적화된 버프 카드 종을 울려라!가 추가되어 퀘스트 클리어 속도가 빨라짐으로서 그나마 간간이 모습은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리네사한테 들어갈 침묵 빼는 고기방패 취급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실 퀘스트 깨는 속도가 빨라지고 뭐고 간에 포텐셜이 너무 떨어지고 그 빨라진 퀘스트 속도마저도 일반적으론 느린편에 속한다는것부터가 이 컨셉이 사실상 실패했다는걸 알 수 있다.

아웃랜드에서 성서(하스스톤)가 추가되어 더더욱 빨라졌으나 그냥 성서만 쓰는 게 더 좋기에 이 카드가 넣을 일은 없을 것이다.

27.6 패치에서 마지막 칼라이도사우루스 퀘스트 클리어 조건이 내 하수인에게 주문 6회 시전에서 5회 시전로 1 줄어들고 갈바돈의 기본 스탯이 5코 5/5에서 5코 8/8로 버프되었다.

3. 기타[편집]


선행공개 때 비판이 많았던 카드. 이전부터 사용하던 선행공개 방식이던 텀을 두고 카드를 하나씩 푸는 것조차 감질나게 느끼는 유저들이 많은데 이젠 선행공개랍시고 0.3장씩 공개를 하고 있으니 뭐하자는 짓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았고 유저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거셌다. 2차 공개에서 실수로 효과가 유출되었을 때도 대부분의 반응은 "꼴 좋다"였다.

이번 확장팩에서 멋있는 소환 이펙트는 많이 나왔지만, 갈바돈의 소환 이펙트는 그 중 탑급에 속할 정도로 간지나는 이펙트를 자랑한다. 소환 시 사방에서 수십 개의 보석 결정이 모여들다가 깨지면서 그 안에서 갈바돈이 등장한다. 하지만 카드 자체가 쓰이지를 않는 탓에 직접 본 사람은 물론 알고 있는 사람조차 거의 없다...

돌마갤에서는 이 카드를 '적고즐'이라는 별명으로 부르는데, "르면서 거웠니"의 줄임말이다. 어려운 조건을 뚫고 간신히 소환한데다가 신중하게 적응 선택지까지 고른 갈바돈이 은신, 영능 및 주문 면역을 얻지 못한 상태에서의 변이, 사술, 퇴화, 치명적인 사격, 완강한 복족이 등에 의해 허무하게 뚫려버리는 사태가 자주 발생했기에 상대의 갈바돈을 날리면서 "적응 고르면서 즐거웠니?"라면서 비웃는 것이 아예 카드 자체의 별명으로 굳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하듯이 적고즐같은 대참사를 막기 위해 면역과 은신, 천상의 보호막을 최우선으로 선택하고 그 뒤 체력과 질풍, 공격력 등을 우선시하여 찍기도 한다. 하지만 성기사의 신성한 시험으로 바로 처치가 되어 증발할 수도 있고 참회를 맞으면 체력은 1이 되어 은신과 천보가 걸리지 않는 이상 다음 상대턴에 광역기가 하나라도 날아가면 즉사하게 된다. 또 주문파괴자나 무쇠부리 올빼미라도 나온다면 갈바돈은 그냥 5/5 바닐라가 된다. 그리고 마법사의 거울상으로 갈바돈을 복사당하거나 변이 물약을 맞아버리면서 그동안 노력했던게 물거품이 될 수 있다. 특히 이 두 마법사 비밀을 순서대로 맞게 된다면 죽 쒀서 개 주는 꼴이 되니 반드시 비밀에 주의하자. 또 비밀이 얼어붙은 분신이어도 상대를 위해 퀘를 깬 것과 다름이 없다.


하스스톤 스트리머인 브라이언 키블러의 부인이 부른 주제가가 있다. 중독성이 강해 Trolden에도 쓰였다. 원곡은 미국의 애니메이션 '덴버'의 오프닝이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갈바돈! 마지막 칼라이도사우루스!

은신도 있고 다른 것도 많죠!

갈바돈! 마지막 칼라이도사우루스!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4턴만에 죽지 않는다면!

운고로 분화구에서!

오랜 세월 전에!

너무 약한 친구가 왔죠!

보통 너무 느린 속도로!

갈바돈! 마지막 칼라이도사우루스!

질풍도 있고 다른 것도 많죠!

갈바돈! 마지막 칼라이도사우루스!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4턴만에 죽지 않는다면!

얘를 낼 때마다 별로 신경쓰지 않죠.

도적한테 죽기 전에 퀘스트를 마치면요![2]

23등급에서 대회 무대까지

아주 가끔은 최소 도움이라도 되는 친구를 찾았죠!

갈바돈! 마지막 칼라이도사우루스!

은신도 있고 다른 것도 많죠!

갈바돈! 마지막 칼라이도사우루스!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4턴만에 죽지 않는다면!

갈바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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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쥬라기 공원에 나온 대사 'Life finds a Way'를 패러디했다.[2] 이 당시 메타는 지하 동굴 퀘스트를 사용하는 도적 덱에 의해 컨트롤 덱이 멸종한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