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자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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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NPC
2. 던전 에어리어 어둑섬
3. 던전 목록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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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의 끝자락에 있는 작은 어촌 마을.

바다가 가깝고 주변의 크고 작은 섬들을 쉽게 오갈 수 있는 자연환경 덕분에 풍부한 어획량을 자랑하던 마을이었으나,

인근의 어둑섬이 요기에 잠식되고 생존의 위협을 받은 마을 주민들이 '어둑섬 감시자'를 조직하면서 예전의 모습과 이름을 잃게 된다.

감시자의 마을 BGM

'모색청연(暮色淸然)' 에픽 퀘스트 완료 시 청연 아래의 패스게이트를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1.1. NPC[편집]




2. 던전 에어리어 어둑섬[편집]





사라도 BGM


어둑섬 깊은 곳 BGM

  • 빛바랜 유적지

빛바랜 유적지

마을 사람들은 안개신의 선물이 마을을 지켜줄 거라 믿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의 눈 신도들이 준 선물을 유물로 모셨다.

하지만 유물은 마을을 지키지 못했고, 요괴의 손길은 다가오고 만다.


  • 보라해

보라해

사라도에서 어둑섬까지 펼쳐진 바다.

이 드넓은 바다는 한때, 감시자의 마을 어부들의 터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숨 막히는 요기만이 가득하다.


  • 기만을 삼킨 감시탑

기만을 삼킨 감시탑

라르고는 스스로도 감당하지 못할 힘을 얻는다.

그는 오래도록 염원한 계획을 실현하고자 어둑섬의 요기를 감시탑으로 모은다.

감시탑은 기만이 만든 요기를 삼키고 이제 백해로 시선을 돌린다.



3. 던전 목록[편집]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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