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강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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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滋
(?~1308)
고려시대의 왕족으로 충렬왕과 정화궁주 소생의 왕자다. 작위는 강양공(江陽公). 충렬왕의 적장자이면서 서장자[1]
적장자이면서 서장자라는 해괴한 경우가 된 경위는 아래에 서술.
본래 정화궁주가 충렬왕의 제1비였으나 1274년 혼인한 제국대장공주가 제1비가 되고 정화궁주가 제2비로 물러나면서, 충렬왕의 적장자였던 왕자도 하루아침에 서자로 전락하여 왕위 계승 순위에서 밀려났다. 왕자가 세자로 책봉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2]
훗날 충선왕으로 즉위하는 이복동생 왕장은 1277년에 이미 세자로 책봉됐다.
아내는 사서에서 안비(安妃)라고 호칭되며[3]
심왕으로서의 충선왕이 왕고를 세자로 삼았기 때문에, 그 어머니 역시 충선왕의 후궁에 상당하는 예우를 한 것으로 보인다.
[1] 적장자이면서 서장자라는 해괴한 경우가 된 경위는 아래에 서술.[2] 훗날 충선왕으로 즉위하는 이복동생 왕장은 1277년에 이미 세자로 책봉됐다.[3] 심왕으로서의 충선왕이 왕고를 세자로 삼았기 때문에, 그 어머니 역시 충선왕의 후궁에 상당하는 예우를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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