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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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구기레져분과
3. 무예분과
4. 봉사분과
5. 어학분과
6. 연행예술분과
7. 인문사회분과
8. 자연과학분과
9. 종교분과
10. 창작비평분과



1. 개요[편집]


건국대학교 홈페이지건국대학교 동아리연합회에 따르면, 2016년 10월 기준 다음과 같은 9개 분과에 소속된 70개의 중앙동아리가 있다. 이 글에서는 건국대학교의 중앙동아리만을 다루고 있다.

모든 동아리가 친목도모를 우선시하며, 대다수의 동아리가 신입생, 재학생, 복학생, 편입생 상관없이 동아리 신입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니, 과 활동이 재미없다거나, 공강시간에 할 일이 없는 아싸들은 동아리 하나쯤 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

동아리 가입하는 방법은 개강 후 둘째 주의 신입생 맞이 기간에 운영하는 부스에서 가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대부분의 동아리는 상시 모집을 기본으로 하니, 동아리방에 들어가 직접 참여의사를 밝혀도 된다. 혹여 그럴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동아리 홍보 포스터에 적혀있는 동아리 임원의 전화번호/카톡을 통해 연락하거나, 동아리의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하는 것도 방법이 있다.


2. 구기레져분과[편집]


구기레져분과
건국대학교 유일한 탁구 동아리, 탁쿠라고 읽는다. 2021년까지는 KUTT였으나 2022년 개명하였다.
  • Pluma
배드민턴 동아리. 전에는 '건국민턴'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었으나 2019년쯤 개명했다.
새로운 동아리명은 스페인어로 깃털이라는 뜻이라고.
총동문회에서 만든 KU스포츠단 소속의 배드민턴 동아리인 건국스매싱과 자주 비교된다.
  • 눈꽃
보드 동아리. 초창기에는 스노보드 동아리였지만, 현재는 보드와 관련된 익스트림 스포츠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매년 AUBL이라는 수도권 대학 40여 곳이 참여는 리그에 참여하고 있다. 그 외에 다양한 토너먼트 대회에 참여 중이다.
2017년 - AUBL 4강, 상상유니브 대회 우승, KUSF 서울경기 예선 우승, KUSF 전국대회 4강
2018년 - AUBL 준우승
2019년 - AUBL 4강
2021년 - KUSF 클럽챔피언십 THE FINALS 준우승, KUSF 클럽챔피언십 중부지역예선 준우승
이름은 산악부지만, 사실은 클라이밍이 주요 활동이라 할 수 있는 동아리. 제2학생회관에 위치해있다.
Bike + Konkuk University 자전거 동아리. 제2학생회관 211호에 위치하고 있다. 2011년에 창립된 동아리. 비교적 최근에 생겼기 때문에 기수제도 없고 상당히 밝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동아리이다. 매주 정기라이딩을 진행하며 마음 맞을 때 가는 번개라이딩 또한 활성화되어 있다. 국내 각종 그란폰도에 출전하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5~6명의 인원이 그란폰도에 출전하고 있다.
승마 동아리. 2014년 창립되어 2016년 3월부터 동아리연합회에서 중앙동아리 인가를 받고 활동 중. 제 2학생회관 213호 동아리연합회실을 동아리방으로 사용중이나 곧 1층으로 동아리방을 옮길 에정이다. 2015년까지는 양평의 모 승마장에서 봉사활동을 대가로 무료로 기승을 했으나, 2016년부터는 서울 장암역에 있는 승마장을 유료로 이용 중이다. 승마장을 가는 방식은 혼자 가거나 혹은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시간을 정해 함께 기승을 하는 방법이 있다. 대학동아리 할인을 통해 승마를 일반 승마 회원보다 반값인 4만원에 즐길 수 있으니 건대생 중 승마에 관심이 있다면 꼭 가입하도록 하자.
테니스 동아리

아마배구부

3. 무예분과[편집]


검도 동아리 매주 월요일, 수요일, 목요일마다 07:00부터 08:30까지 아침 운동을 진행하며 홍태영 지도사범의 지도 아래 기본기 연습, 합동 연무, 대련 등을 한다.
  • 태권도부
주요 활동으로는 타 대학 태권도부와의 교류전, 전국 대학 겨루기 연맹전 등이 있다.
  • 유도 동아리 (두근두근 유도부)가 있으며 2021년부터 중앙동아리 소속이 된 유도 동아리다.

4. 봉사분과[편집]


해비타트 단체 인준 동아리. 건축과 관련한 동아리로, 건축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추천.
연합 봉사 동아리.
  • 비월
음악 봉사 동아리
  • 상청회
  • 유스호스텔
배낭여행 동아리.
  • 죽순회
  • KUSA
  • MRA

5. 어학분과[편집]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를 읽고 해석, ppt 발표하는 영어동아리
  • 일본어회화반

6. 연행예술분과[편집]


합창 및 아카펠라 동아리. 주요행사로는 연 1회 진행되는 정기연주회가 있다. 또한 비정기적으로 어린이대공원 공연, Music camp등을 진행한다. 종교적 색채는 전혀 없으니 부담 없이 들어와도 된다. 동방에 피아노가 두대 갖추어져있으며 반주자도 모집하고 있다. 팀플레이인 합창의 특성 상 동아리원들끼리의 정이 끈끈해지는 편이다. 졸업생들도 따로 졸업생들끼리 무대를 꾸밀 정도로 다들 동아리에 대한 애정이 깊다. 정기연주회에서 졸업생 무대, 아카펠라 무대도 함께 꾸민다.
연극 동아리. 소공연장의 지분을 갖고 있다. 모든 각본과 무대 소품을 직접 제작한다. 실력도 준수한 편.
대중음악 창작 및 밴드동아리. 어쿠스틱부터 밴드사운드까지 창작 및 편곡에 주안점을 둔다. 동아리 신입부원을 특정한 기간을 정해서 뽑는다. 보통 개강 초, 중간고사 끝난 직후에 모집을 한다. 대표곡은 그대 먼곳에. 학교에서 가장 큰 자체공연을 개최하는 동아리로 매년 중순에 프라임홀에서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밴드사운드 음악을 주로 취급하는 동아리. 별도의 모집기간 없이 학번,나이를 따지지 않고 누구든지 들어오고 싶다면 신입부원으로 받아주고 있으며 기수제가 없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힙합 동아리. 90년 후반 타 대학들 힙합동아리가 생길 때 함께 99년에 창설 되었으며 당시엔 힙합댄스동아리인 Wanna Dance였다. 현재 스트릿댄스를 취급하는 댄스팀 Passion Of Street, 흑인음악팀 Ghetto Side Clique로 구성된다. 기수제가 없어 굉장히 자유로운 동아리. 매년 맞추는 야구잠바가 항상 다른데, 그래피티 스타일 글씨체로 만들어 예쁘기로 유명하다. 고학번, 교환학생 뿐 아니라 타 학교 댄스동아리의 빡센 군기에 환멸을 느껴 타대생이 들어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공연으로는 5월 축제 공연, 여름 댄스팀 길거리 공연, 여름 음악팀 클럽 공연, 9월 정기 공연, 겨울 음악팀 클럽 공연이 있다. 대학 댄스동아리 연합인 UDC나 대학 랩동아리 연합 등에는 소속되어있지 않지만, 댄스팀의 경우 더 유니온, 무방비배틀 등 다양한 외부 행사에 참여하고 음악팀의 경우 대학 랩 컴퍼티션에 참여하거나 외부 공연 게스트 활동을 한다. 동아리방은 제 2 학생회관 지하 127호이며, 상당히 작은 크기의 동방을 사용하는 대신 동방 바로 옆 다목적실의 우선적 사용 권한을 가지고 있다. 출신 유명인으로는 1MILLION DANCE STUDIO 소속 강사 Austin Pak,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로빈 데이아나, 뮤지컬배우 김휘구, 랩퍼 따마 등이 있고, 여러 뮤지션들이 공식 음원을 내며 활동 중이다.
락밴드. 소리나래와 더불어 가장 큰 동아리방을 쓴다. 소리나래는 인원이 많은 반면 여기는 5명 내외인걸 보면.. 밤새 연습할 일이 잦아서 그런듯. 90년대에는 문과대 밴드였다.
  • Kuphil
KU(“K”onkuk “U”niversity) Philharmonic.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역사를 보자면 2003년 “세레나데(Serenade)”라는 명으로 건국대학교 최초의 오케스트라 동아리가 만들어졌다. 오케스트라 동아리를 처음 구성하려는 학생과 건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님의 콜라보로 동아리가 창단되었다. 창단 초반엔 지원자의 부족으로 음악교육과 학생들, 교수님들과 연합 비스무리하게 연주회를 열며 동아리 활동을 이어나갔는데, 이후에 쿠필(KU Phil)이란 명으로 바뀌어 오늘날에 이르게 된다. “세레나데”는 현 “쿠필”의 전신이다. 현재는 건대에서 매우 활발한 동아리 중 하나이며, 중간에 이탈하는 학생들이 많은 타 동아리와 달리 연주회를 위한 합주를 목적으로 모이다 보니 단결력이 강하다. 기수제는 있으나 명목상 기념으로 반영할 뿐 군기나 꼰대는 아예 없고, 학생들끼리 나이나 기수 불문 친밀한 편이다. 동아리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는 8월 말~9월 중순 중에 있는 “가을 연주회”이며, 2월 말~3월 초에 있는 “봄 연주회”도 중요한 행사다. 연주회는 전석 무료이며, 평소에 비싼 티켓 가격 때문에 듣지 못하는 클래식 오케스트라를 듣고 싶은 학생들은 자유롭게 연주회에 가서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11월 가을 중에 있는 “동아리 창립제”도 중요한 행사이다. 동아리방은 제2학관 지하117호에 위치하고 있다. 여담으로 돈을 가장 많이 쓰는 동아리 중 하나이기도 하다.
건국대학교 클래식기타 동아리. 46년의 전통을 가졌으며, 학기 초마다 오케스트라처럼 단원을 꾸려 정기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다. 학기 중 행사로는 신입생중주대회, MT, LT, 신입생환영연주회, 집회가 있으며, 매주 한 시간씩 선배들이 1:1 또는 1:다수로 기타를 가르쳐준다. OB회도 잘 되어있어 많은 도움을 주시며, 매번 큰 행사마다 참여한다. OB회에서도 격년마다 OB 중주회 또는 OB연합 연주회를 진행한다. OB 선배분들 중에서 클래식기타오케스트라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다. 동아리방은 제1학관 406호 403-1호이다. 연습용 기타는 15대 정도 있으며, 알토기타, 베이스기타, 콘트라베이스기타 등 여러 많은기타를 보유한 클래식기타동아리는 손에 꼽는다.#
  • OXEN(옥슨) (중앙동아리가 아닌 학교 공식 밴드)
건국대학교 공식 밴드 동아리. 학교 공식부서로서 활동하고 있다. 건대 동아리들 중 역사가 길며, 유명 인사들을 배출한 동아리다. 가수 홍서범이 이 동아리 출신이다. 교내 밴드 동아리 중 가장 좋은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좋은 악기와 앰프는 물론 쇼파, 정수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의 편리한 시설 역시 구비되어있다. 동아리방은 제1학생회관 B106호에 있다.
대학밴드라는 말이 흔치 않았고 노래방이나 MP3도 없었던 1970년대 후반, 기타를 둘러메고 낭만을 노래하던 학생들이 모여 1978년 창설한 건국대 대학 보컬그룹 옥슨은 그동안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 등을 휩쓸며 '불놀이야', '윷놀이', '상상', '날개', '풍년굿', '비의 추억'. '청개구리' 등 30~40년대 중년들의 입에 익숙한 수많은 인기곡을 만들어냈다. 또 홍서범(옥슨 80), 김민교(옥슨 86) 등 가수와 전문밴드 '사랑과 평화', 연예기획사 임원 등 많은 가수와 음악계 인사를 배출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자갈밭에 원산폭격/고참 식사수발[1] 같은 정신나간 똥군기 문화가 남아있었다.
건국대학교 유일의 피아노 동아리. 2015년 창부되어 역사는 짧지만 불과 1년만에 정식으로 중앙동아리로 부상하였다. 아무래도 피아노가 전반적으로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취미이기 때문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2학생회관 지하 137호에 동아리방이 위치하고 있으며 동아리방에 전자피아노와 업라이트 피아노 각 1대씩 구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아리방에 보드게임도 많이 비치되어 있고 큰 소파와 쿠션, 담요 등도 있어서 주중에는 공강시간에 휴식을 취하러 오는 회원들을 볼 수 있다. 피아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만큼 피아노 실력보다는 피아노에 대한 관심이나 적극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 동아리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석할 수 있는 사람들을 선호하기 때문에 피아노를 잘 치지 못해도 부담없이 지원할 수 있다. 회원들 사이에서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들과(일명 클래식파) 뉴에이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일명 뉴에이지파)간의 적절한 조화로 매번 열리는 연주회에서는 다양한 곡을 감상할 수 있다. 학기중 2회 정기적으로 연주회를 열며, 타 대학과의 교류 연주회도 학기마다 1회 열린다. 또한 1년에 2번 동아리 엠티를 가고, 건대병원에서 점심시간에 병원 연주회를 간간이 연다.
  • OX-K (악스케이) (중앙동아리가 아닌 학교 공식 응원단)
교내 응원단. 교내 최초 응원단으로서 유서깊은 동아리. 구성원들끼리 같이하는 활동이 많아, 졸업생, 선후배간의 친밀도가 높다. 연습실은 학생회관 지하 1층에 위치해있다. 축제 때 단독 응원제가 있다.

7. 인문사회분과[편집]


  • 건국호우회
  • 건국금융연구회(건금연)
경제 관련 연구 동아리. 사회-경제 경향 분석, 모의 투자 활동 등이 주요 활동이다.
  • [자본주의에 도전하는 - 레디, 액션!]][2]
답답한 사회, 세상을 분석하는 통찰력 있는 세미나와 이윤중심 우선순위에 도전하는 실천 활동을 한다.
스트릿 스토리 매거진
"모든 사람은 스토리가 있다."
건국대와 광진구를 기반으로 한 매거진으로,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인터뷰를 통해 얻은 스토리는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으로 공유한다. 영어번역도 제공되기에 구어체 영어 공부하기에도 좋다.
건국대 학생 외에도, 졸업생, 교직원, 지역주민, 건국대를 지망하는 수험생, 학부모, 유학생 등 다양한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학기 초 인터뷰어, 포토그래퍼, (영문)번역가 모집을 진행한다.
  • UNSA
유엔한국학생협회 건국지회로 SDGs와 같은 유엔의 목표 및 이념을 실현, 실천하기 위한 중앙동아리 겸 연합동아리이다.
  • ENACTUS
  • Cue the Felix
성소수자 동아리
  • 가날지기
장애인권동아리

8. 자연과학분과[편집]


한 달에 한 번 정도 관광동굴이 아닌 자연동굴(!!!) 탐사를 간다. 밀폐된 장소라 한 번에 많은 사람이 들어가기 어렵고, 로프 사용법 등 신입부원의 사전 안전교육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소수 정예를 지향한다...라고 하지만 사실 그냥 자원자 자체가 부족한 것 같다(...).
아마추어 천문 동아리. 연 7~8회 정도의 외부 출사가 있다. 수시로 학교에서 번개관측을 진행하기도 한다. 동방이 3층의 베란다 공간과 맞닿아 있는 것이 특징.

  • HAM
  • IF
한국학생과 외국학생(이라 쓰고 교환학생) 교류 동아리.
  • IMOK 발명 동아리.공대 단과대 동아리에 비해 다양한 학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정기적으로 공모전, 팀별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며, 매년 많은 공모전에서 입상해 수상실적이 화려한 편. 발명 이외에도 창업/마케팅/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학문을 접할수 있는 복합동아리이다. 동아리내에서는 저학년들 대상으로 하는 특허출원/사업계획서/3d 디자인 교육들이 실시 되어진다. 매우 학문적인 동아리로 보여질 수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술을 더 많이 다루는 편이다.8:2의 비율로 8할은 술이고 나머지 2할은 학문인 황금비율의 동아리이지 않을까 싶다. 이게 맞나싶다

1982년부터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앙동아리 유일 IT 분야의 동아리
이게 왜 자연과학분과인지는 의문.공학 분과가 없기 때문..
  • KSM
스포츠의학 연구회

9. 종교분과[편집]



10. 창작비평분과[편집]


  • 건국문단
  • 건국서도회
서예 동아리.
  • 공간미
미술 동아리.
차 동아리
  • 레뮤제
"따뜻한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한 지식 나눔을 지향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지난 강연을 시청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강연 동아리. 연합동아리 형태가 아닌 개별 대학 자체에 강연동아리가 존재하는 학교는 드물다.
  • 망치
만화 동아리. 만화 외에도 애니, 게임얘기도 많이 함. 동방 내에 보드게임도 상당수 보유 중.
  • 빈삼각
바둑 동아리. 동아리의 명칭도 바둑 용어에서 따왔다. 매년 1학기에는 타 대학들과의 교류전, 2학기에는 대학바둑대회인 무악명인전, 관악국수전, 대학패왕전 등의 대회 참가를 주 활동으로 하고 있다. 프로 기사님도 한 달에 2회 정도 정기적으로 동아리에 방문하셔서 직접 바둑을 두시면서 가르쳐 주신다.
사진 동아리. 매년 1학기 축제 때 정기전, 2학기 성신의 예술제 때 신인전을 연다. 학생회관 옥탑방에 동방이 위치해 있다.
순수 목공예 동아리, 매년 성신의 예술제 때 전시회를 개최함.
  • KLOSET
  • 햇살
영화 동아리. 정기적으로 영화를 감상하고 전주, 부산, 부천 등 국내 영화제를 다니며 영화력을 기른다. 영화감상이 사람 만나고 싶은 신입생들에게 가장 만만한 취미라서 자연스럽게 인싸동아리가 되었다. 그러다보니 활동에 강제성도 없고 인간관계도 딱히 위계가 없다.
동아리 고령화 방지 목적으로 해당 년도에 22세 이하인 경우만 신입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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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층 학생식당에서 식사를 받아 동호회방으로 가져가서 선배가 다 먹을 때까지 대기한 다음, 다시 1층에 식판 반납[2] 2018년까지는 '마르크스주의로 세상보기'라는 이름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