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성전의 기억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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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신규 지역 체스트 타운에서 얻을 수 있는 레전더리 무기. 합성만 불가능하다.
관리장교 도로시에게 소멸의 결정 600개로 교환할 수 있다.
아이템 이름은 구원의 이기, 창성의 구원자, 천공의 유산, 흑천의 주인처럼 "검은 성전의 기억 : 도" 식으로 표기된다.
2. 검은 성전의 기억 무기[편집]
- 공통 옵션: 레벨 제한 100, 스킬 공격력 52% 증가, 모든 공격력 30% 증가 , 장착 레벨 제한 2 감소
- 십자가
- 프리스트(남)[1] : 영광의 축복 Lv+5, 아포칼립스 Lv+2, 영광의 축복 (힘 / 지능 증가량 9%, 물리 공격력 / 마법 공격력 / 독립 공격력 증가량 18%) 증가, 아포칼립스 (힘 / 지능 증가량 40) 증가, 수호의 은총 체력/정신력 127 증가
- 프리스트(여): 용맹의 축복 Lv+5, 크럭스 오브 빅토리아 Lv+2, 용맹의 축복 (힘 / 지능 증가량 9%, 물리 공격력 / 마법 공격력 / 독립 공격력 증가량 18%) 증가, 크럭스 오브 빅토리아 (힘 / 지능 증가량 40) 증가, 계시 : 아리아 지능 127 증가
- 빗자루
- 마법사(여) : 금단의 저주 Lv+5, 마리오네트 Lv+2, 금단의 저주 (힘 / 지능 증가량 9%, 물리 공격력 / 마법 공격력 / 독립 공격력 증가량 18%) 증가, 마리오네트 (힘 / 지능 증가량 40) 증가, 퍼페티어 지능 127 증가
- 십자가
3. 평가[편집]
보급형 흑천의 주인. 옵션 차이는 스증 3%와 모공 2%가 전부다. 다만 딜러에게는 자동 속성 부여가 사라졌기 때문에 속성을 스스로 부여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면 마법부여로 속성을 걸던가 [2] 큐브의 계약을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기존의 흑천의 고생과 큐브의 계약의 존재를 생각하면 그정도는 패널티도 아니다라는 평이 많다.
버퍼에게 있어서도 충분히 좋은 옵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닥치는 대로 선택해도 될 무기다. 흑천에 비해 미세하게 약하긴 하나 천공에 비해서는 충분히 메리트 있는 무기. 따라서 유폐의 나락을 돌면서 모은 빛나는 천공의 조각들로 새로운 부캐에게 천공의 유산을 파밍 시켜주고 강화/재련을 한뒤 체스트 타운에서 검은 성전의 기억을 파밍해 장비 새김으로 강화/재련을 이전 시키면 수월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저 미세한 약함이 느껴지는 이유는 최상급 100% 기준으로 검은 성전의 기억의 물/마/독공 증가치가 흑천의 주인보다 부족하기 때문이다. 인게임의 장비 사전이나 던파 ON 장비 사전으로 검색해보면 최상급 100% 기준 흑천의 주인 : 도의 물리 공격력 증가치는 1112, 마법 공격력 증가치는 1230, 독립 공격력 증가치는 723인데 검은 성전의 기억 : 도의 증가치는 물공이 1113, 마공이 1230, 독공이 719이다. 거기에 스증과 모공도 살짝 약하니 더 그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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