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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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2. 등장 몬스터
2.1. 일반 몬스터
2.2. 네임드 몬스터
2.2.1. 차원술사 라키아
2.2.1.1. 패턴
2.2.2. 검사 람바녹
2.2.3. 제사장 아라크
3. 관련 퀘스트
3.1. 에픽 퀘스트 - 검은 신전
4. 평가


1. 설명[편집]


파일:기억의 땅.png

위장자 군단과 프리스트 교단의 성전으로 인해 오즈마가 검은 대지와 함께 봉인된 후, 로스 체스트의 지하에는 남은 자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한 추모 공간이 조성된다.

그러나 이 추모의 땅은 갑자기 나타난 위장자들로 뒤덮이고, 급기야 사악한 의식이 벌어지는 장소가 되어버렸다.

그림시커의 목적은 무엇인가? 앞을 막는 신도들을 물리치고 그들의 의식을 저지해야한다.

필드 BGM


보스 BGM

던전 앤 파이터의 특수 던전. 피로도 8이 소모되며 하루 3번까지 특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별 보상이 적용될때는 소멸의 결정을 얻을 수 있으며 골드 카드로 레전더리 장비를 얻을 수 있다. 2020년 1월 9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체스트 타운 파밍 던전 네곳을 합쳐 부르는 신지기갱중 '기'가 바로 여기다.

필요한 모험가 명성은 'Nomal 5408 / Expert 5635'로 부족해도 입장이 가능하며 패널티를 받지않는다. 항마력 시절 요구치는 Nomal 5168 / Expert 5363.

바닥 없는 갱도와 함께 100제 레전더리 아이템인 체스트 타운 레전더리 세트검은 성전의 기억 무기 파밍용 던전이다. 특별 보상으로 익스퍼트 기준 소멸의 결정을 30개 가량 얻을 수 있으며, 바닥 없는 갱도와 함께 3/3회 돌아서 재료를 모아가면 관리장교 도로시 NPC에게 레전더리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기억의 땅 또는 바닥 없는 갱도를 10회 클리어시 업적 퀘스트를 통해 레전더리 장비 선택 상자[1]를 받을 수 있다.

겐트 황궁을 돌아 엠피리언 풀 세트를 입었다면 노말 정도는 무난하게 돌 수 있다. 초창기에는 엠피리언 풀 세트를 착용하고도 5분 가까이 걸렸으나 난이도가 하향되었다. 다 캐릭 육성자들은 1나락을 지속적으로 돌아 모은 빛천조를 이용해 천공의 유산 무기를 정가해서 쥐어준다. 천공의 유산이 시즌 6의 준 최종 병기였고 그 위상이 어디간게 아니기 때문.

강정호 디렉터 체제 하의 아이템 파밍 방식이 과거로 회귀했음을 극명하게 보여 주는 던전이였다. 정가만으로는 12일에 한 부위라는 굉장히 느린 파밍 속도를 가지게 되지만, 퍼스트 서버에서 500회 가까이 던전을 돌아본 유저에 의하면 특별 보상 골드 카드를 제외한 순수한 드랍률(=네임드를 잡으면 주는 완성품 드랍률)이 약 8% 정도이다.[2] 매일 피로도를 모두 소진할 경우 평균적으로 1~2부위의 레전더리를 먹을 수 있는 셈이므로, 사실상 드랍이 주된 파밍 장치이고 정가와 선택 상자는 빠진 부위를 추가적으로 채워넣는 수단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유저에 따라 다르겠지만 3부위 정가가 가능한 36일에서 4부위 정가가 가능한 48일 사이에서 파밍이 완료될 것으로 계산된다.하지만 3주정도면 졸업이 될 거라는 의견도 있다. 특별보상을 꾸준히 챙긴다면 상당한 드랍율을 보여주기 때문. 물론 어디까지나 운이 충분하다는 전제 하에서나 나오는 수치이고, 그렇지 않다면 꽤나 고생하게 될 것이니 주의. 물론 윤명진 디렉터가 시행한 파밍 개선 이후 한결 나아졌다.

독특하게도 세 명의 네임드 몬스터 중 마지막으로 잡지 않은 네임드 몬스터가 보스 몬스터로 등장하는 시스템이다.[3] 그래서 다른 던전의 네임드들과는 달리 패턴의 개수가 좀 더 많고 연출도 화려하다. 현재 가장 정석적인 방법은 검사 람바녹 - 제사장 아라크 - 차원술사 라키아 순으로 잡는 것이다. 보스로 나올때 패턴의 난해함과 체력, 방어력은 라키아<람바녹<아라크 순서다. 1인 노멀 기준 라키아는 ×104, 람바녹은 ×108, 아라크는 ×112다.

2020년 7월 9일 파밍 개선 패치로 보스 드랍 한정 에픽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수정되었다. 그리고 익스퍼트 난이도 한정으로 던전 난이도가 하향 조정되었다.

2021년 9월 2일 파밍 개선 패치로 재료를 더 많이 주게 되어 파밍이 쉬워졌다. 정가값도 같이 낮아졌기에 부담없이 파밍이 가능하다.

바닥 없는 갱도와 마찬가지로 아무리 개편을 통해 던전 난이도를 줄여도 여전히 심하게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했고 익스퍼트는 중위권 이하 퓨딜이나 시너지, 버퍼는 엠피리언 풀셋만으로는 빠른 클리어가 힘들었고 대미지 압축 패치때 체력이 더 늘어나버려서[4] 유저들을 피 토하게 했고 결국 2021년 11월 18일 라이브 서버 패치로 체력과 방어력을 대폭 하향했다. 공격력도 너프 되었지만 여전히 방심하면 패턴 몇대에 너덜너덜 해지는 수준.

2. 등장 몬스터[편집]



2.1. 일반 몬스터[편집]


소환된 위장자, 그림시커 주술사, 그림시커 위장자, 마계의 생물이 등장한다.

소환된 위장자는 캐릭터 뒤로 순간이동하고, 주술사는 마법을 사용해 띄우는 공격을 날리며 마계의 생물은 땅속으로 숨었다가 발밑으로 이동해 튀어나오는데 이것 역시 띄우는 공격이라 짜증을 부른다.
그림시커 위장자는 두번째 방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나온다. 또한 람바녹의 방에서도 나온다.


2.2. 네임드 몬스터[편집]


총 세 명이 있으며, 바닥 없는 갱도의 네임드 몬스터들과 마찬가지로 모두 에서 이름을 따 온 것이 특징이다.


2.2.1. 차원술사 라키아[편집]


차원술사 라키아(Raqia, the Dimensionist)

라키아에게는 어릴 적부터 그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들리는 목소리들은 어두운 밤이면 그녀를 더욱 애타게 불러댔고,

라키아의 부모는 주위의 시선으로부터 그 사실을 숨기기에 급급했다.

그림시커에 합류한 뒤에야, 라키아는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목소리의 주인들이

어린 아이의 상상 속에 있는 침대 밑 괴물이 아닌 차원 너머의 존재들이란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타고난 재능과 그림시커가 오랜 시간동안 모아온 차원에 대한 지식들 덕분에

차원의 힘을 활용하는 그녀의 능력은 나날이 강해져갔다.

거대한 폭풍이 웨스트 코스트의 앞바다를 강타한 날,

라키아는 처음 그들의 목소리를 들었던 날처럼 강렬한 욕망에 휩싸였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차원의 틈을 엿보았고,

옛날 이야기로만 들었던 수백년 전의 위장자들이 석상처럼 굳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갑자기 나타난 폭풍처럼, 그것들이 어디서 왔는지는 도저히 알 수 없었지만 상관 없었다.

성서의 구절을 실현할 힘을 얻었다는 생각에 라키아는 조용히 미소지었다.


당신을 막는 게 내 임무예요.

당신도 차원 속에 있는 것들이 느껴지나요?[A]


기어이 막지 못했군요.

괴리의 힘을 조심해요.[A]


(CV:김연우)

이름의 유래는 발칸 반도의 전통주인 라키아.

선천적으로 차원 너머의 존재들을 느낄 수 있었던 인물. 그림시커에 합류하고 나서 자신의 진정한 능력을 깨달은 뒤 능력을 갈고 닦는다. 계기는 다르지만 디멘션 워커와 같은 부류로 볼 수 있다.

무적 이동기와 광역기를 남발하는 아라크나, 짐승마냥 맵을 뛰어다니는 람바녹에 비해 라키아는 이동도 적고 홀딩에 취약해 라키아를 보스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정석적인 방법이다. 다만 플레이어를 끌고 오는 스킬을 랜덤하게 시전하는 패턴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인 익스퍼트 난이도 기준, x99 (네임드) / ×130 (보스) 의 체력을 가지고 있다.

2.2.1.1. 패턴[편집]

  • 일반 타격
손에 붉은 마력을 휘감아 휘두르는 근접기. 넉백 판정이 있어 맞으면 날아간다.

  • 차원: 시공폭뢰
"틈이 보이나요?"
경계망상이 적용된 버젼의 시공폭뢰를 무작위 위치에 다섯개 설치한 후 바닥으로 지팡이를 내리찍어 폭파시킨다. 라키아를 타격하여 모션을 취소한다면 설치된 시공폭뢰는 소멸한다.

  • 크로울링 미스트
"기어다니는 것들아..."
"솟구쳐라!"
지팡이를 바닥에 찍으며 디멘션 워커의 크로울링 미스트 세마리를 소환한다.[5] 크로울링 미스트는 플레이어를 추적하니 도망 다녀야 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라키아가 "솟구쳐라!" 라고 외치면 기둥 형태의 폭발[6]을 일으킨다. 시공폭뢰와 달리 타격을 받아 모션이 취소된다 하더라도 크로울링 미스트가 소환된 상태라면 무조건 발동된다.

  • "도망칠수 없어요."
작은 게이트에서 붉은색 팔을 꺼내서 플레이어를 강제로 끌어당긴다. 게이볼그 펀치처럼 팔이 쭉 뻗었다가 들어간다. 팔의 범위안에 있으면 제법 아픈 피해를 받으며[7] 범위 밖으로 피해도 팔이 들어갈때 강제로 라키아쪽으로 움직인다.

  • 패러사이트 스웜
"날아다니는 것들아..."
화면 상단부로 순간이동하여 다수의 게이트를 열면 게이트에서 벌레같은 것이 다수 소환되어 튀어나온다. 한쪽 게이트에서 나와 다른 게이트로 들어가며 범위 안에 있으면 다단히트로 두들겨 맞는다.

  • 그리드 더 러커
"경계를 넘어서!"
"저편으로!"
미스트리스의 스킬. 괴상한 형태의 촉수들을 소환하여 '저편으로!' 라고 외치면서 폭발시킨다.


2.2.2. 검사 람바녹[편집]


검사 람바녹(Lambanog, the swordman)

람바녹은 그림시커 내에서도 손꼽히는 검의 고수였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그림시커의 손에 자라난 그는 누구의 방해도 없이 검을 수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장 좋아했다.

한 자루의 검은 그에게 유일한 친구였으며, 부모이자, 스승이었다.

그는 때때로 사제들의 부탁을 받아 은밀한 임무에 나서기도 했다.

대부분 목숨을 걸어야하는 위험한 일들이었고

함께 돌아오지 못하는 이들도 생겨났지만 람바녹은 내심 그런 임무들을 기다렸다.

생사를 넘나들며 적과 검을 섞는 일이야 말로, 대련을 넘어 실력을 갈고 닦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기 때문이다.

제사장 아라크가 로스 체스트로 향할 신도들을 모집했을 때,

람바녹은 웅성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아무 말 없이 손을 들었다.

삶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순례길에 오르면서도, 그가 유일하게 챙긴 것은 한 자루의 검뿐이었다.


더 이상 방해하지 마라.

검의 울음소리가 들리는군. [B]


의식은 계속되어야 한다.

즐거운 검무였다... [B]


(CV:남도형)

이름의 유래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술 람바녹.

온건파 중에서도 상당히 호전적인 인물. 이번 작전에 참가한 목적은 다른 이들의 순교라는 목적과 다르게 싸움을 즐기기 위함으로 보인다.

파티플레이 시 보통 첫 번째로 만나는 네임드이다. 검사 캐릭터답게 잠시라도 내버려 두면 버서커마냥 이리저리 날뛰어 대며, 패턴도 아라크만큼은 아니지만 랜덤인데다 제법 골치아픈 것들이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괴이하게도 소드마스터의 극 귀검술 : 시공섬 같은 스킬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펙트도 동일한 것을 보아 남성 소드마스터인 모양.

1인 익스퍼트 난이도 기준, x99 (네임드) / ×141 (보스) 의 체력을 가지고 있다.

2.2.3. 제사장 아라크[편집]


파일:104454_5e13e296b9753.png

제사장 아라크(Araq, the Hierarch)

"13사도를 모두 지켜낼 수는 없으나, 단 한 명의 사도를 지켜냄으로써, 그가 우리를 멸망으로부터 구원해줄 것이니.."

그는 자신도 모르게 품 안의 성서를 쓰다듬으며 입에 익은 구절을 중얼거렸다.

성서를 선물 받은 날부터, 매일 같이 스스로에게 되뇌는 말이기도 했다.

빠르게 뛰던 심장 박동이 조금 가라앉는 것 같았다.

'순교라...'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겠지만, 한편으로는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구할 터였다.

절망의 탑 안에 숨겨져 있던 진실과 마주했을 때, 그는 죽음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아라크는 고개를 돌려 자신을 따르는 행렬을 바라보았다.

이내 그는 고개를 흔들어 머릿속에 떠오르는 잡념을 털어내고,

분신처럼 여기는 성서를 펼치며 의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 곳이 방해꾼들의 무덤이 될 것이다.


멸망으로부터 구원해 줄 것이...


(CV:김두희)

이름의 유래는 증류주를 뜻하는 아락.

온건파 내부에서도 최초의 7인 다음가는 영향력을 지닌 인물로 추정되는 이다.

랜덤 패턴, 광역기, 무적 등 온갖 양심없는 패턴을 남발해 보스로 삼으면 가장 골치아픈 네임드. 심지어 기본 건물 판정인데다 세 네임드 중 유일하게 홀딩 면역 패턴까지 가지고 있다. 대신 그 반동인지 체력은 세 명 중 가장 낮다...지만 이건 네임드 기준이고 보스로 등장할땐 셋 중 가장 체력도 높고 방어력도 높다.[8] 패턴 시전 시 가끔 아주 작은 목소리로 앗살라말라이쿰앗살라...라고 중얼거리는 대사가 있다.

1인 익스 기준 x99 (네임드) / ×152 (보스)의 체력을 가지고 있다.

3. 관련 퀘스트[편집]



3.1. 에픽 퀘스트 - 검은 신전[편집]


검은 신전의 시나리오 에픽 퀘스트의 시작이 되는 장소로 캐릭터 레벨 97 이상, 천계 전기 후반부 시나리오 에픽 퀘스트 완료 시 등장한다.

  • 혼란에 빠진 아라드: 헨돈마이어 시청의 스카디 여왕을 찾아가 아라드에 나타난 이상 현상에 대해 듣기
  • 프리스트 교단의 부름: 레미디아 바실리카의 메이가 로젠바흐와 대화하기
  • 제국의 광산, 로스 체스트: 체스트 타운 교단에서 파견된 테이다 베오나르를 찾아가기
  • 제국의 1황자, 반 프란츠: 체스트 타운의 위령비 앞에 서 있는 반 프란츠와 대화하기
  • 기억의 땅으로: 프리스트 교단, 제국군과 함께 기억의 땅으로 진입하기(퀘스트 전용 던전 "기억의 땅"에서 진행)
  • 다시 깨어난 위장자들: 테이다의 뒤를 쫓아 위장자가 나타난 원인을 조사하기(퀘스트 전용 던전 "기억의 땅"에서 진행)
  • 추격: 기억의 땅 안쪽으로 도망친 그림시커를 쫓아가기(퀘스트 전용 던전 "기억의 땅"에서 진행)
  • 테이다의 조사: 체스트 타운으로 돌아가 테이다 베오나르가 조사해온 이야기를 듣기
  • 뱀의 꼬리: 반 프란츠에게 앞으로의 일에 대해 묻기

에픽 퀘스트 완료 후 다음 시나리오는 로스 체스트 에어리어의 바닥 없는 갱도로 이어진다.


4. 평가[편집]


차원술사 라키아를 보스로 설정한다는 가정하에 네임드나 보스 모두 패턴 때문에 짜증나는 버거운 상황은 거의 없으며 방 이동거리도 적절하다. 대신 바닥 없는 갱도와 맷집이 맞먹기 때문에 이쪽도 만만 찮게 오래 때려야 해서 생각보다 빠르게 돌 수 없다는 정도. 바닥 없는 갱도의 난이도가 높고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레전 장비 추가 파밍을 위해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쪽을 선택한다. 아이올라이트를 가끔 드롭하긴 하지만, 그 마저도 적고 몬스터들이 단단해서 수리비가 더 나갈 정도라 골드 수익은 사실상 기대하지 않는 수준이다. 아바타나 크리쳐, 스위칭 장비등의 추가 스펙없이 유니크셋만 12부위를 들고 돌 경우 평균 클리어 타임은 3분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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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기 제외[2] 물론 운영진 측에서 추가적으로 확률에 손을 대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는 아니다. 실제로 본 서버에 정식으로 던전이 추가되고 나서 체감 확률이 크게 차이가 난다는 평이 굉장히 많아 단순히 음모론으로 치부할 수도 없는 수준이다. 무엇보다 네오플은 과거 전과가 있기 때문에 더욱 확률의 신뢰도는 떨어진다[3] 두 명의 네임드를 잡으면 즉시 나머지 한 명은 보스방으로 이동하며, 맵에서도 네임드 표시가 사라진다. 네임드를 한 마리만 잡은 경우 '그들을 저지하지 않으면 추모의 땅에 입장할 수 없을 것 같다.'라는 멘트가 나오며 보스방에 진입할 수 없다.[4] 아라크가 익스퍼트 기준으로 276줄에서 296줄로 늘어나버렸다.[A] A B 어센션 전용 대사[5] 플레이어와는 다르게 붉은색이다.[6] 경계망상이 적용된 디멘션 워커의 차원: 차원광의 이펙트다.[7] 엠피리언 유니크 천 방어구는 노멀에서 풀 체력이어도 이거 한방에 체력이 85% 가량 날아가고 판금 캐도 방심 못한다. 익스퍼트로 넘어가면 체스트 타운 레전더리 천 방어구도 꽤 아픈 피해를 받는다.[B] A B 귀검사 전용 대사[8] 8재련 흑천 십자가, 극마부 체스트 타운 레전더리, 극찬작 클레압, 무큐계, 고농축 지능의 비약 조합의 眞:여크루가 2레벨 라우스에 20레벨 크오빅을 예약 걸고 날렸을때 라키아는 237억, 람바녹은 223억, 아라크는 214억의 대미지가 찍힌다. 셋다 원킬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