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월드/드라켄밸리 5번째 어트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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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이름 불명)


이름
이름 불명
개장일
2024년 10월 (예정)
기종
Raptor Track
위치
경주월드 드라켄 밸리
제작비
₩XX(XX 원)
제작사
Rocky Mountain Construction
트랙 길이
XXm
추진 방식
불명
리프트(Lift)
X회
런치(Launch)
X회
브레이크(Brake)
X회
운행 시간
X분 X초
낙하 횟수
X회
뱅킹 횟수
X회
최고 높이
XXm
최고 낙차
XXm
최고 낙하각도
87 또는 90°(추정)[1]
최고 뱅킹 각도
XX°
탑승인원
XX명
최고 속도
XXkm/h
최대/최소 중력가속도
(G-Force)

X.XG
인버전
X회
실내 구간
불명
특수 트랙
X개

1. 개요
2. 개장 이전
3. 특징
4. 여담



1. 개요[편집]


경주월드 드라켄 밸리에 개장할 예정인 5번째 어트랙션. 2024년 10월에 개장할 예정이다.


2. 개장 이전[편집]



▲ 정리 영상

2018년 5월 1일, 드라켄 밸리 테마존이 개장하였다. 드라켄 밸리 개장 때 부터 총 5개의 어트랙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예전부터 존재 자체는 언급되어 왔다. 드라켄 밸리 개장 이전에 이미 설치되어 있던 크라크, 드래곤레이스, 그리고 테마존 개장과 함께 개장한 드라켄이 등장하면서 처음엔 총 3개의 어트랙션으로 시작했었고, 이후 발키리가 개장하면서 이 5번째 어트랙션이 개장하면 드라켄 밸리의 어트랙션 도입은 끝을 맺게 된다.

2021년 10월 9일, 발키리가 개장하였다. 개장 당시 코로나 19로 테마파크 방문객들이 급격히 감소하던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롤러코스터를 도입하였다는 점에 경주월드 측이 테마파크 사업에 꽤나 공을 들이고 있다는 사실이 검증되었고, 이어서 매직바이크 등, 새로운 시설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하면서 이 5번째 어트랙션에 대한 기대도 커지게 되었다.

2022년 8월, 고스트하우스, 타가디스코, 서라벌 관람차가 한꺼번에 노후화로 운행을 중지했다. 운행 중지 이후 2023년에 고스트하우스, 타가디스코가 철거되었고, 마지막으로 서라벌 관람차는 포토존으로 쓰이다가 2023년 11월에 철거되었다. 이어서 서라벌 관람차 건너편에 있던 비룡열차도 똑같이 2023년 7월 30일에 노후화로 운행을 중지하고 철거되었다. 이렇게 비인기 어트랙션과 노후화된 어트랙션을 한꺼번에 모두 철거하는 경주월드의 과감한 행보로 많은 테마파크 동호인들이 신규 어트랙션 도입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를 하기 시작했다. 현재 고스트하우스에는 '매직 바이크'라는 드라켄 밸리와 별개의 어트랙션이 신설된 상태이지만 서라벌 관람차, 비룡열차, 타가디스코 부지는 비어있는 상태이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서라벌 관람차와 비룡열차 부지를 신규 어트랙션 도입 부지로 추측하기 시작하였으며, 무성한 추측들이 쏟아지자 이어서 드라켄 밸리의 빈 부지와 축구장 부지까지 언급되기 시작하였다.

2024년 3월 3일, Rocky Mountain Construction 공장 앞에 새로운 랩터 트랙이 놓여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빨간 트랙들이 분해되어 놓여져 있는 사진들이 총 6장이 올라왔다. 이게 경주월드와 무슨 관련이 있냐면, 바로 트랙에 GW라는 이니셜이 새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Wildcat's Revenge에는 HP(HersheyPark), Arieforce One에는 FSAA(Fun Spot America Atlanta), Wonder Woman에는 SFFT(Six Flags Fiesta Texas) 같이 그동안 RMC 코스터에는 트랙에 해당 코스터가 건설될 파크의 이니셜이 새겨져있던 경우가 많기에 해당 랩터도 GW이라는 이니셜을 가진 테마파크에 건설될 확률이 매우 높다. 해당 사진이 올라오자마자 수많은 사이트들에서 해당 랩터가 설치될 파크들이 거론되었는데, Gyeongju WorldGumbuya World, Gillan's Wonderland Pier 중 하나에 생길 것으로 추측되었다.[2] 그 중에서도 경주월드가 새로운 어트랙션 도입에 적극적인 모습이 가장 잘 나타났기에 가장 많이 거론되었다.

2024년 3월 7일, 한 방문객이 rmc 랩터가 들어온다는 루머가 사실인지 문의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문의 결과 '드라켄 밸리에 신규 어트랙션은 많은 고민으로 준비 중에 있고, 어트랙션에 대한 정보와 정확한 일정은 현재 공유가 불가능하다'라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한다.[3]

Rocky Mountain Construction 홈페이지에 커스텀 랩터 하나와 클론 랩터 하나가 전세계 어딘가에 건설될 예정이라고 공식적으로 기재되었다. 어쨌든 장소는 불명이지만 어딘가에 신규 랩터가 공개됨이 확정된 것. 다만 경주월드가 맞다 하더라도 경주월드에 들어오는 랩터가 커스텀 랩터인지, 클론 랩터인지는 알 수 없다. 이후 커스텀 랩터는 롤러코스터 타이쿤 2에 나오는 식스 플래그 네덜란드 시나리오로 알려진 Walibi Holland에 레이싱 코스터로 들어오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경주월드의 들어서는 랩터는 아쉽게도 클론 랩터인 것으로 밝혀졌다.

𝐃𝐑𝐀𝐊𝐄𝐍𝐕𝐀𝐋𝐋𝐄𝐘

- 새로운 모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드라켄밸리의 새로운 라인업, 아찔한 스릴이 계속된다!

𝐖𝐇𝐀𝐓'𝐒 𝐍𝐄𝐗𝐓? 𝟐𝟎𝟐𝟒. 𝟏𝟎.

2024년 3월 16일, 경주월드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마침내 드라켄 밸리 5번째 어트랙션 설치가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2024년 10월에 개장할 예정이며, 무슨 어트랙션인지는 나오지 않았으나 시기상 위에 랩터가 맞을 확률이 높다. 랩터 특성상 조립이 빠르고 간편하기에 단기간에 건설이 가능하기 때문. 또 '드라켄밸리의 새로운 라인업, 아찔한 스릴이 계속된다!'라는 문구와 해당 게시글에 경주월드가 '큰게 옵니다!! 기대해주세요'라는 댓글을 달면서 랩터 설치가 맞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게 되었다.

해당 소식이 화제가 되면서 드라켄 밸리의 초기 컨셉 아트도 재발굴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5번째 놀이기구가 드라켄 밸리 초기계획에는 포함되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는 무산된 스타 플라이어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2024년 3월 20일 기준, 드라켄 뒤쪽 드래곤레이스로 향하는 길 방면에 공사용 펜스가 설치된 것이 확인되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되었던 홍보물이 그대로 인쇄된 것을 보아 신규 어트랙션 건설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 공사는 시작되지 않은 모양. 안내문에는 2024년 3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적혀있다.

2024년 3월 23일, 디시인사이드 놀이공원 갤러리에 경주월드 뒤편 축구장에서 랩터트랙을 발견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로써 경주월드에 랩터 설치는 공식 발표만 안 나왔을 뿐 사실상 확정되었다.

2024년 3월 29일, 경주월드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물을 통해 경주월드 40주년 기념 신규 어트랙션 맞추기 이벤트 시작을 공지했다. 3월 29일을 시작으로, 2주에 한번씩 금요일마다 4개의 힌트가 발표되며 5월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게시물 댓글을 통해 롤러코스터 종류를 적으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을 뽑아 신규 어트랙션 리미티드 에디션 굿즈를 준다고 한다. 이벤트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첫번째 힌트가 공개되었는데, ROCKY MOUNTAIN이라는 문구와 함께 산 아이콘이 그려져있는 로고가 올라왔다. 알 사람들은 당연히 알겠지만, 해당 로고는 Rocky Mountain Construction의 로고이다.[4] 다만 게시물 속 로고에는 Construction 문구가 빠져있는데, Construction 문구까지 공개할 경우 검색을 통해 바로 놀이기구 제작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지만, ROCKY MOUNTAIN만 검색할 경우 실제 존재하는 산맥에 대한 정보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뺀 것으로 보인다.

2024년 4월 12일, 경주월드 인스타그램으로 신규 어트랙션에 대한 두 번째 힌트가 공개되었다. 이번 힌트는 그림과 기호를 통한 힌트인데, 용 8마리와 D, 말 4마리와 P, 염소 2마리와 V, 마지막으로 중형 수각류 한 마리와 물음표가 그려져 있다. 주어진 예시가 모두 롤러코스터인 것을 보아 신규 어트랙션 역시 롤러코스터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 각자 테마에 해당하는 동물들[5]의 수는 열차의 1량 당 탑승인원을 뜻한다. 드라켄은 1량 당 8명, 파에톤은 4명, 발키리는 2명, 마지막으로 랩터가 1마리인 것은 이번 어트랙션의 1량 당 탑승인원은 1명이라는 뜻인 것. 이는 실제 RMC의 랩터의 탑승인원과 동일하다.

2024년 4월 19일, 레일 기초 공사에 들어갔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크라크드라켄 정상에서 보여서 사진은 없다고 한다.

3. 특징[편집]



▲ 같은 기종의 Stunt Pilot 탑승 영상



▲ 같은 기종의 RailBlazer 탑승 영상


경주월드에 설치될 것으로 추정되는 랩터는 RMC사의 싱글레일 코스터로 설치되면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2번째 RMC 코스터[6], 그리고 아시아 최초의 싱글레일 코스터가 된다. 스릴 강도는 파에톤과 비슷하거나 더 높을것으로 보인다. 파에톤은 부드럽게 진행하는 반면에 랩터 기종은 낙하와 커브가 매우 빠르고 격렬한것이 특징이다.[7] 설치 이후엔 아마 드라켄, 파에톤과 함께 3대장 구도가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수직 낙하 구간이 있어 드라켄, 쾌속열차, 자이언트 스플래쉬와 함께 대한민국의 롤러코스터 중 최고 낙하각으로 공동 1위가 된다. 단, 초기 모델과 후기 모델의 낙하각이 90도와 87도로 차이가 있기에 이는 유념해야 한다. 또 다른 특이점으로는 첫 번째 낙하 이후 도착할 때까지 최대 속도를 계속 유지한다. 싱글레일 코스터는 열차의 폭이 좁아 공기저항을 적게 받기 때문이다.

경주월드에 설치될것으로 예상되는 코스 구성은 실버우드 테마파크에 있는 "Stunt Pilot"이나 식스플래그 그레이트 캘리포니아의 "RailBlazer"중 하나의 기종과 동일하거나 반전된 코스 구성[8]을 보일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두 클론의 전체적인 트랙 구성은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Stunt Pilot은 타 모델들과 비교했을 때 랩터 치고는 좀 느슨한 페이싱을 가지고 있으며 평균 유지속도도 균일하지 않고, 속도가 붙은 턴이나 레이아웃에서 오는 강렬함도 부족하다.[9] 또한 하강각이 조금 낮아졌으며[10] 높이도 Stunt Pilot이 조금 더 낮다. RailBlazer의 하강 전 굴곡진 뱅크 턴도 Stunt Pilot 레이아웃에는 빠져있다. 또한 하강 전 특유의 곡선으로 생기는 기둥과 레일의 높이 변화 때문에 비주얼적으로도 RailBlazer가 더 입체적이고 웅장하게 느껴진다.[11]

그러하여 주로 RailBlazer 쪽이 페이싱이 우수하고 인버전과 갑작스러운 턴이 강렬하여 탑승자에게 숨쉴 틈도 주지않는, 작으면서 컴팩트한 코스터라고 평가 받는다. 다만 스릴과는 별개로 기술적인 변수가 좀 있는데, 첫 싱글레일 프로토 타입인 Wonder Woman Golden Lasso와 다음으로 도입된 RailBlazer에게서 움직임이 너무 격렬하여 열차에 무리가 간다는 보고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 두 모델 이후에 설치된 Stunt Pilot의 난이도가 전작들에 비해 낮아진 것도 안정성을 위한 것일 수 있다.

비록 RailBlazer가 안정적인 모델은 아닐 수도 있지만, 재미 면에서는 고평가받기에 차량의 물리적 설계를 더 개선시키는 쪽으로 다시금 수정되어 도입될 확률도 있다. 물론 이는 전부 추측의 영역이고, 아직까지는 어떤 레이아웃의 클론이 도입될지는 정확히 알려지거나 밝혀지지 않았다.


4. 여담[편집]


  • 해당 어트랙션이 랩터가 맞는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경주월드는 국내 최초로 대형 롤러코스터 4개를 동시에 보유한 놀이공원이 된다.[12]

  • 인스타 게시물에 올라온 5개의 사진 사진 중 40주년을 기념하는 5번째 사진 속 로고가 랩터를 형상화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경주월드에는 저런 형태의 롤러코스터가 없기 때문. 물론 현재로썬 이는 확대해석에 불과하고, 그저 단순히 ‘40’을 롤러코스터 모양으로 디자인한 것 뿐일 가능성이 크다.

  • 과거 디시인사이드 놀이공원 갤러리에 '피닉스'라는 이름의 RMC 롤러코스터가 경주월드에 개장할 것이라는 글이 올라왔었다. 원문은 현재 삭제된 상태. 당시까지만 해도 I-Box 코스터[13]를 말한다고 생각했기에, 이는 규모가 너무 크고 본인이 관계자라는 증거가 하나도 없어 그냥 단순 어그로로 취급되었었지만 이후 경주월드에 RMC의 랩터가 설치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해당 글도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랩터는 예측글에서 말한 제조사의 모델이고, 실제 트랙 색깔도 빨간색으로 피닉스 컨셉과 어느정도 일치하기에 해당 글이 실제 관계자의 글이 아니였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 2024년에는 본 문서에서 서술한 드라켄밸리에 지어지는 랩터 트랙 뿐만 아니라 비룡열차가 철거된 부지에 또 다른 어트랙션이 공개될 예정이다. 의외로 랩터의 위치가 확정되기 이전 가장 유력한 부지 후보 중 하나였던 디스코-관람차 부지는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다.

  • 현재 유출된 사진들을 보면 빨간색 레일과 연한 베이지색 지지대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RailBlazer의 색조합을 연상시킨다는 반응도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4-21 11:01:11에 나무위키 경주월드/드라켄밸리 5번째 어트랙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초기 랩터 모델들은 전부 90°의 낙하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과도한 속력으로 인해 바퀴에 무리가 간다는 보고가 다수 들어오자 2021년 제작된 Jersey Devil Coaster, Wonder Woman Flight of Courage, Stunt Pilot 등 후기 모델들은 전부 약간 낮아져 87°인 격이기에 이변이 없다면 이번에도 아마 87° 전후일 것으로 추정되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2] 다만 Gillan's Wonderland Pier는 이니셜을 적을 때 그냥 GW가 아닌 GWP라 적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아닐 가능성이 높다.[3] 질문에 드라켄밸리가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답변에 드라켄밸리가 언급된 것으로 보아 이때부터 드라켄밸리에 무언가 새로운 게 들어올 것이라는 건 확정된 상태였다.[4] 파일:Rocky_Mountain_Construction_logo.jpg[5] 드라켄의 테마는 용을 타고 절대반지를 찾는 내용, 파에톤의 테마는 말 그대로 태양마차, 발키리의 테마는 전쟁의 신 발키리지만 비클은 염소로 디자인되어 있다.[6] 아시아 최초의 RMC 코스터는 나가시마 스파 랜드하쿠게이다.[7] 낙하가 매우 격렬한데, 랩터 기종은 약 90도 낙하에 30여미터를 한번에 내려가기에 스릴은 훨씬 더 크다. 모든 코스터가 그렇지만 랩터는 특히 뒷좌석으로 갈수록 낙하가 과감하고 격렬해진다.#[8] RailBlazer의 반전형 트랙 레이아웃이 바로 Wonder woman Golden lasso다.[9] RailBlazer의 8인승 열차보다 긴 10인승 열차를 사용하기 때문에 커브나 턴의 간격이 좀 더 넓어졌기 때문.[10] 상술했듯 초기 모델인 RailBlazer는 낙하각이 90도이지만 이후 공개된 Stunt Pilot은 87도로 약간 얕아졌다.[11] 롤러코스터 매니아들도 주로 Stunt Pilot을 랩터 중에도 가장 약한 라인업이라고 평가한다.[12] 다만 발키리를 '대형' 롤러코스터로 보아야 할 지에 대해선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다. 어쩌면 후지큐 하이랜드조콘과 비슷하게 어트랙션 탑승 난이도 조절을 위해 만든 중견급 롤러코스터라고 볼 수 있다.[13] RMC에서 주력 생산 중인 하이브리드 코스터. 대표적으로 스틸 벤전스, 하쿠게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