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켓몬스터)/소유 포켓몬(레드·그린·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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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그린(포켓몬스터) 1. 개요[편집]
포켓몬스터의 라이벌 그린이 포켓몬스터 레드·그린과 포켓몬스터 블루에서 쓰는 포켓몬을 정리해놓은 항목.
밑에를 보면 좀 더 확실히 알 수 있듯, 스타팅 포켓몬에 따른 난이도 차이가 있다. 다른 진화의 돌로 진화하는 나시나 윈디는 최후반부에 가서야 이들로 진화하는 반면 갸라도스는 첫 등장시부터 갸라도스로 등장하기 때문. 특히 초장부터 갸라도스가 하이드로펌프를 배우고 있어 다른 두 미진화체의 미숙한 기술폭과는 상대하는 난이도가 극명하게 갈릴 수 있다. 따라서, 스타팅을 파이리로 고를 경우 초중반 라이벌전이 급격하게 쉬워
2. 1차전 (오박사 연구소)[편집]
3. 2차전 (22번도로)[편집]
이 곳에서의 배틀은 스토리 진행 상 건너뛸 수 있는 배틀이다.
4. 3차전 (블루시티)[편집]
1세대의 모든 스타팅은 16레벨에 진화하지만 특이하게 이 때의 스타팅은 다 미진화체이다.
5. 4차전 (상트앙느호)[편집]
6. 5차전 (포켓몬타워)[편집]
7. 6차전 (실프주식회사)[편집]
8. 7차전 (22번도로)[편집]
9. 최종전 (포켓몬리그)[편집]
10. 여담[편집]
1세대의 NPC가 거의다 그렇긴 하지만 명색이 챔피언인데 기술배치가 매우 엉망이다. 나시는 아라리때만 해도 멀쩡히 4개의 기술을 사용해놓고 어째선지 기술이 3개로 줄었다. 높은 특공과 자속 에스퍼를 살릴 기술은 전혀 없고 죄다 물리 노말 기술만 가르쳐놨다. 특히 심한 건 코뿌리로, 기술배치 중 꼬리흔들기와 째려보기는 효과가 완전히 같은 기술. 뿔드릴은 일격기의 명중이 1세대에선 속도에도 의존해서 자신의 속도가 상대보다 느리면 무조건 실패하는 기술이었는데, 1세대에 코뿌리의 속도와 같거나 느린 포켓몬은 최종진화형 기준 자신 포함 5마리 뿐이다. 결국 제대로 쓸만한 기술은 마구찌르기 뿐인 셈.
상대하기 까다로운 포켓몬은 후딘, 거북왕, 갸라도스 정도. 리자몽은 베어가르기가 사기였지만 약점이 매우 많은데다 버그까지 겹쳐서 물, 전기, 얼음 타입만 보내도 녹아버리는 호구고 이상해꽃은 죄다 풀 기술 뿐이라 비행타입이나 에스퍼타입으로 쉽게 잡을 수 있다. 거북왕은 방어도 높은데 약점도 전기와 풀 뿐이고 눈보라까지 있어서 스타팅 중에서는 가장 까다롭다.
[1] 물론 이상해씨와 꼬부기를 스타팅으로 골라도 전기타입만 충분히 확보하면 급격하게 쉬워진다. 특히 썬더와 쥬피썬더를 영입하는 순간 이상해씨를 고른 스타팅의 라이벌전이 급격하게 쉬워지는 경향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