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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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2.1. 세계탐험
2.1.1. 프랑스
2.1.2. 캐나다
2.1.3. 이탈리아
2.2. 한국사
2.2.1. 신라
2.2.2. 조선
2.3. 세계도시
2.3.1. 시드니



1. 개요[편집]


파일:앙드레드기즈.jpg
왼쪽이 젊은 시절, 오른쪽이 현재 모습
국적
프랑스
나이
30대 후반~40대 초반 추정
가족
외동딸 카트린느 드 기즈
아내 ○○ 드 기즈
큰고모 이사벨 드 기즈
친조카 비비카 다 폰데

바로 나의 보물은 카트린느라네!


뭐라고요..? 해태상?

본명은 앙드레 드 기즈.[1] 가문의 유래는 카트린 드 메디시스가 견제하며 부르봉 가문과 대립하던 기즈 가문인 듯. 작위는 공작.[2] 카트린느의 아버지이며, 카트린느도 기즈 공의 말 한 마디면 꼼짝을 못한다. 전 세계의 값나가는 유물을 모으는 게 취미로 경매에도 자주 참여한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세계탐험[편집]



2.1.1. 프랑스[편집]


지구본 교수를 자신의 저택으로 초대하면서 지구본 일행을 맞아 주었다. 딸 카트린느가 이은주한테 시비를 걸려고 하자 손님한테 무례를 저지르지 말라면서 한 대 쥐어박으며 혼낸다. 그리고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후 피렌체 다이아몬드를 언급하며 지구본을 초대한 목적을 밝혔고 다이아몬드를 찾아줄 것을 지구본한테 의뢰하면서 또한 팡이한테도 자신이 가장 아끼는 보물을 주겠다고도 하였다. 카트린느가 제네바로 가게 된 지구본 일행을 제멋대로 따라나설려 하자 같이 따라와서는 당장 집으로 가라며 그녀를 끌고 갔다. 카트린느: (끌려가면서) 팡이야, 쥬뗌므~ 모든 상황이 마무리되고 피렌체 다이아몬드를 찾게 되자 곧바로 루브르 박물관에 기증하였고 팡이한테 약속대로 가장 아끼는 보물을 주는데 그 보물은 바로 자신의 딸 카트린느였다.

2.1.2. 캐나다[편집]


마지막 장면에서 헬기를 타고 등장. 카트린느가 멋대로 사들인 회사가 이미 부도난 회사라며 화를 내고 카트린느를 데리고 프랑스로 돌아간다.

2.1.3. 이탈리아[편집]




2.2. 한국사[편집]



2.2.1. 신라[편집]



2.2.2. 조선[편집]


과거 경매시장에서 완다 김과 만났으며 재혼하려 하기도 했었지만 완다 김이 수염을 잘라서 파혼했다고.[3] 항상 민폐만 끼치고 다니는 카트린느를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는 인물. 그래도 나름 카트린느를 아끼는데, 가장 소중한 보물이 카트린느라고 할 정도.[4]

2.3. 세계도시[편집]



2.3.1. 시드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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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앙드레라는 이름 자체는 조선 편에서 처음 언급되었다.[2] 그런데 프랑스는 공화국이다. 학습만화 제작진이 이걸 모를 리는 없다. 그냥 후손인 듯. 프랑스는 공화국이지만 귀족 가의 후손을 작위로 불러 주는 문화가 있다. 현재는 공식 석상에서 작위를 불러주는 것이 폐지되긴 했다.[3] 이 사실을 알아차린 카트린느가 수염 때문에 사랑이 끝났던거였냐고 충격을 먹었다.[4] 이걸 몰랐던 팡이는 기즈 공의 보물이 엄청난 금액의 보물인 줄 알고 열심히 보물을 찾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