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슨(보물찾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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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2.1. 세계 탐험
2.1.1. 스웨덴
2.2. 한국사
2.2.1. 고려
2.3. 고대 문명
2.3.1. 인더스 문명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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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센 백작의 집사. 본명은 닐슨. 철없는 백작을 걱정한다. 페르센 백작의 아버지인 선대 백작의 유지에 따라 페르센 백작을 장가 보내겠다는 결심이 너무나도 확고해서 독신주의를 고수하는 페르센 입장에서는 피곤한 인물.

2. 작중 행적[편집]



2.1. 세계 탐험[편집]



2.1.1. 스웨덴[편집]



2.2. 한국사[편집]



2.2.1. 고려[편집]


페르센이 배필을 얻어 결혼할 때까지 지켜주겠다고 선대 백작과 약속했던지라 빨리 퇴직하기 위해 열심히 배필을 찾던 중 페르센에게 단호하게 나온 이은주를 보고 배필감으로 삼는다. 마침 그 당시 은주는 페르센에게 낚여 아이돌 콘서트에서 페르센을 기다리다 바람 맞은 것도 모자라 그의 신고로 인해 지 박사, 도 박사, 돈 박사가 전부 체포되어 열 받은 상태라 미남에게 넘어가는 은주치고는 냉랭하던 상태였고, 이후 은주가 노국대왕 초상화를 빼내기 위해 배신한 척 찾아오자 처음엔 실망했지만 알고 보니 연기 중이었다는 걸 알고는 백작 부인감이라며 감탄해 그대로 스웨덴까지 데려갈 생각을 한다. 불상에 붙은 종이를 떼기 전 "부처님. 잠시 실례하겠습니다."라고 한다. 모든 사건이 종료된 후 이번엔 진짜로 결혼식 올리기 전까지는 페르센을 밖으로 내보낼 생각이 없음을 밝히며[1] 도토리와 해초에게 사과의 선물[2]을 보내면서 이은주에게도 초대장을 보낸다.

2.3. 고대 문명[편집]



2.3.1. 인더스 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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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에 페르센은 혼자가 좋으니 제발 좀 내버려 두라고 징징댄다.[2] 최신형 휴대폰. 고의로 물에 빠트린 일 때문에 보내주겠다고 약속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