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보물찾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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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보물찾기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카트린느의 집사. 카트린느가 가는 곳이라면 거의 99.9%의 확률로 바늘 가는 데 실 가듯이 따라다니는 충직한 집사. 무려 30년 동안 휴가를 내본 적이 없다고 한다.카트린느를 항상 보조하느라 고생이 많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를 거의 내지 않는 상당한 대인배. 어떤 사람들은 진짜 아빠보다도 진짜 아빠같다고 믿을 정도.아가~씨!!!
2. 작중행적[편집]
2.1. 세계 탐험[편집]
2.1.1. 프랑스[편집]
첫 등장. 카트린느의 집사로 등장한다.
2.1.2. 태국[편집]
팡이의 수상을 축하하는 것으로 한번, 불상의 황금을 떼가겠다는(!) 카트린느를 말리는 것으로 한번 등장.
2.1.3. 캐나다[편집]
카트린느와 함께 토리와 보물을 찾는다. 카트린느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하며, 경매 앱을 사거나 카트린느를 구하려고 단서를 봉팔이한테 줘버린다.
2.1.4. 오스트리아[편집]
카트린느처럼 엑스트라로 등장한다. 기숙사 학교에 갇힌 카트린느를 보며 눈물을 흘린다. 후반부에는 카트린느가 탈출하고 본인이 대신 카트린느로 변장.
2.1.5. 뉴질랜드[편집]
다리를 다친 카트린느 대신 토리와 보물을 찾는다.
2.1.6. 이탈리아[편집]
등장이 없다가 후반부에 카트린느의 명령으로 천사상을 들고온다. 카트린느가 천사상을 기증하겠다고 하자 기즈 공과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2.1.7. 체코[편집]
카트린느와 바늘과 실 관계지만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언급으로 나온다.
마감후기에서 등장한다.
2.2. 한국사[편집]
2.2.1. 신라[편집]
금관을 사겠다고 날뛰는 카트린느 덕분에 초반에 고생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
2.2.2. 조선[편집]
카트린느, 토리와 보물을 찾고 있었지만 토리와 카트린느가 우연히 트레저 마스터 비밀 기지로 빠지면서 리타이어.
2.3. 세계 도시[편집]
2.3.1. 시드니[편집]
시드니 편의 진주인공.
본명인 루이[1], 시드니편에서 유일하게 첫 휴가를 내서 카트린느가 혼자 온다. 과거에는 카트린느의 왕고모인 이사벨[2]을 짝사랑했다는 사실이 공개됐으며, 지금도 고백하려고도 했었지만 그만두었다. 하지만 지금도 좋아하는 듯.
2.3.2. 자카르타[편집]
잠복 수사(?)를 하며 카트린느를 도와준다.
2.3.3. 파리[편집]
제롬에게 받은 꿀벌을 유모에게 줘버린다.
2.3.4. 뉴욕[편집]
토리를 뉴욕으로 보내려는 카트린느에게 팡이를 보내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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