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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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학력
3. 경력
4. 진행 프로그램


1. 개요[편집]


김창옥(金昌玉, 1958년 9월 22일 ~ )은 대한민국 前 아나운서이다.

예전에 MBC 축구중계 캐스터였지만 뉴스 시사와 교양에 더 어울린다는 평이 많았다.

2010년 MBC 파업기간동안 임시로 주말 MBC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은 적이 있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 마지막 경기 중계가 마지막 MBC에서의 중계였다.

2. 학력[편집]




3. 경력[편집]


  • 1984년 : MBC 아나운서 입사
  • 2004년 3월 :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2부 부장
  • 2006년 : MBC 독일 월드컵 캐스터
  • 2008년 3월 : MBC 아나운서국 국장
  • 2009년 3월 : MBC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실장[1]
  • 2010년 11월 : MBC 광저우 아시안게임 캐스터
  • 2010년 3월 : MBC 아나운서1부 국장급[2] 아나운서
  • 2010년 11월 : MBC 광저우 아시안게임 캐스터
  • 2012년 8월 : MBC 런던 올림픽 캐스터
  • 2013년 6월 : 대전MBC 대표이사 사장
  • 2015년 3월 : 제주MBC 대표이사 사장
  • 2018년 1월 : 가톨릭언론인협의회 회장


4. 진행 프로그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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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직개편으로 아나운서국이 편성본부 산하 아나운서실로 축소되며 직책명 변경[2] 대전MBC 사장 취임 관련 기사에 아나운서1부 국장이라고 표기된 것으로 보아 국장급 아나운서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3] 방송 당시 정년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前 서울특별시경 영등포경찰서의 김광섭 반장과 같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