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공주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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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논산천안고속도로 33번. 충청남도 공주시 검상동, 봉정동, 태봉동 (논산천안고속도로 40)에 걸쳐 있는 논산천안고속도로의 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공주시에서 유래했다. 당진영덕고속도로 공주 나들목보다 오래된 나들목이지만, 개통 당시부터 남공주 나들목(IC)이란 이름이었다. 이 나들목의 요금소 근처에 천안논산고속도로주식회사 본사가 있다.
이 나들목을 정상 경유하면, 수도권이나 충청남도 북부(천안·아산)에서 부여군 부여읍 일대 방문 시[1]엔 이 나들목에 빠져서 40번 국도만 유일하게 주행하면 환승 없이도 부여에 금방 도착이 가능하다! 단, 전주, 광주 등 호남고속도로 및 순천완주고속도로, 익산장수고속도로 연선의 지역에서 왕래하는 차량들은 서논산IC에서 4번 국도를 이용하여 부여군에 가는 것이 더 빠르다.[2]
2. 구조[편집]
2.1. 천안 방향(상행선)[편집]
2.2. 논산 방향(하행선)[편집]
3. 역사[편집]
4. 둘러보기 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8 18:00:13에 나무위키 남공주IC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규암면 이서는 서천공주고속도로 부여IC 진출 용이. 부여 석성면, 초촌면 일대는 탄천IC(일부 서논산IC)가 약간 빠르다.[2] 29번 국도 환승 시 청양군 방문 포함. 보령시, 서천군 등은 서해안고속도로 연선이라 해당 사항이 존재하지 않는다.[3]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개통, 2002-12-24,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