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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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호남고속도로 16번.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호남고속도로 94 (단광리 210-17)에 위치한 호남고속도로의 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장성군에서 유래했다.
2. 구조[편집]
2.1. 논산 방향(상행선)[편집]
2.2. 순천 방향(하행선)[편집]
3. 역사[편집]
- 1973년 11월 14일 호남고속도로 전주 나들목 - 서순천 나들목 구간 개통과 함께 나들목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1] 처음 개통당시에는 평면교차로로 개통하였다.[2]
- 1986년 9월 11일에 개통된 전주 - 광주 구간 4차선 확장 개통에 맞춰 입체교차로로 개통되었다.[3][4][5]
4. 특징[편집]
- 약 20km 거리에 상무대가 있다.
- 초창기 개통 당시 이 나들목은 지금 위치보다 위쪽에, 지금의 1번 국도 장성교차로 자리에 있었다. 장성읍 자체로는 조금 더 가까웠으며, 지금도 그 흔적이 조금 남아있다. 2003년경에 1번 국도가 4차선으로 확장 및 이설하기 위해서 현재의 위치로 이설했으며, 기존 나들목은 폐쇄 후 1번 국도의 장성교차로로 개조되었다.
- 광주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이전에는 수도권, 충청도에서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진 나주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들어가는 관문 역할을 해왔다.[6] 광주광역시로 통해서도 갈 수는 있지만 호남고속도로 광주 구간이 상습지정체 구간이어서 이미 오래전부터 고속도로 기능을 상실해 오히려 이 나들목으로 진출해서 24번 국도 - 49번 지방도(빛가람장성로)로 나주와 혁신도시로 가는 게 더 수월했다. 2022년 12월 광주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이 되어서 이 나들목에서 남광산 나들목이 관문역할을 이어받게 되었다.
5.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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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全州——光州間湖南高速 6개 교차地點 결정, 1971-02-23, 매일경제신문[2] 嶺·湖南새길千里 (1) 観光붐…全州~長城, 1973-11-09, 경향신문[3] 湖南고속도 확장 곧 개통, 1986-09-10, 동아일보[4] 湖南고속도로 4차선 開通, 1986-09-11, 동아일보[5] 「西南경제권」개발에 活力, 1986-09-11, 경향신문[6] 서해안고속도로로 올 때는 고창담양고속도로 장성물류 나들목이 더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