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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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치어리더.
2. 상세[편집]
2012년부터 LG 응원단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LG에 가장 오래 있었던 최고령 치어리더[2] 이자, 베테랑 얼짱 치어리더로 LG 팬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3. 은퇴[편집]
2020 시즌을 끝으로 윤소은, 장세희와 함께 LG를 떠났다. #
2021년 남궁혜미 치어리더의 은퇴식을 전 LG 트윈스 소속의 투수이자 현 SBS Sports 야구 해설위원 이동현이 치러주었다.[3] #
2022년 6월 25일에 8살 연하인 응급구조사와 2년간 열애끝에 결혼했다.
4. 여담[편집]
- 래퍼 창모의 팬이라고 한다. 창모의 메테오 뮤비에 등장했을 정도다.#[4]
- 2014 시즌부터 2017 시즌까지 LG 트윈스 치어리더 팀장을 맡았다.
- 열심히 응원했으나 LG 트윈스의 치어리더로서 오랜 시간 있어오면서 한국시리즈 경험은 1번도 해보지 못했던 것이 유일한 한이라고 한다.
- 상당한 동안이다. 현역일 때는 1984년생인 배수현, 1986년생인 이연주 다음 가는 연장자였다.
-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과 한강에서 자전거 타기가 본인의 치어리더 활동 장수비결이라고 한다.
- 결혼식 축가는 가수 노을의 강균성, 전우성이 참여해 청혼, 함께를 불렀으며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고 한다.[5] 박용택이 보낸 “은퇴동기” 라는 글귀가 적힌 화환도 눈에 띈다.[6]
- 2022년 7월 2일 잠실 엘 꼴라시코의 시구자로 선정되면서 오랜만에 잠실에 복귀했다. # 시구장면[7]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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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경구단에서 시민구단으로 변경.[2] 빠른 88인 김현수와는 동갑이며, 이천웅, 이형종, 채은성, 오지환보다도 나이가 많다.[3] 유튜브채널 롸켓배송 이라는 컨텐츠에 소개되었다.[4] 물론, 같은 치어리더 팀원들과 같이 출연했다. 그 중에서도 남궁혜미가 창모를 특히 더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5] 이 날 남궁혜미의 신부 등장곡은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 로 선글라스를 쓰고 신나는 춤을 추었고, 신부로드 입장은 래퍼 창모의 팬 답게 METEOR (메테오) 를 선곡 하였다고 한다. 그의 신랑도 유쾌한 댄스의 입장곡을 선보여 정말 축제같은 결혼식이었다고 한다.[6] 남궁혜미의 시구 다음날인 7월 3일에 박용택의 은퇴식이 열렸다.[7] LG 트윈스에서는 최초의 치어리더 시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