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세상(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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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세상 (2020)
The World to Come

파일:theworldtocome.jpg

장르
드라마, 로맨스}}}
감독
모나 파스트볼드}}}
각본
론 핸슨, 짐 셰파드}}}
원작
짐 셰파드}}}
제작
파멜라 코플러
케이시 애플렉
데이비드 히노조사
}}}
주연
촬영
Andre Chemetoff}}}
음악
대니얼 블룸버그}}}
제작사
Hype Film}}}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Bleecker Street}}}
개봉일
파일:베니스 국제 영화제 로고.svg 2020년 9월 6일
파일:sundance-ff-logo.png 2021년 2월 2일
파일:미국 국기.svg 2021년 2월 12일[1]
파일:jiff_logo.png 2021년 4월 30일(월드 시네마)}}}
화면비
1.67:1}}}
상영 시간
105분[2]}}}
스트리밍
파일:프라임 비디오 로고.svg }}}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2세 이상 관람가[3]}}}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1. 개요[편집]


제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퀴어사자상 수상작
제31회 스톡홀름 영화제 여우주연상(캐서린 워터스턴) 수상

[1] 극장 제한 개봉. 스트리밍 개봉은 3월 2일.[2] 베니스 국제 영화제 개봉버전은 98분[3]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부여받은 등급이다.


캐서린 워터스턴, 바네사 커비[4], 케이시 애플렉 주연의 영화. 노매드랜드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그 해에 퀴어사자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영어 제목인 더 월드 투 컴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다가올 세상 이라는 제목이 되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19세기 중엽, 미국 북동부의 한 외딴 마을[5]

에서 애비게일은 남편 다이어와 농사를 지으며 고립된 삶을 살고 있다. 어린 딸을 병으로 잃은 상처를 안고 사는 애비게일 부부 집 근처로 어느 날 피니 부부가 이주해오고, 신중한 성격에 금욕적인 삶을 살던 애비가일은 솔직한 성격에 매력적인 용모의 피니의 부인 톨리에게 호감을 느낀다. 두 여인은 남편과의 애정 없는 결혼과 가부장적이고 매사에 투덜거리는 남편의 모습을 서로에게 토로하며 더 친해지고,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이들의 관계를 알게 된 남편들로 인해 두 부부의 관계는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다. -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4. 등장인물[편집]


  • 애비게일 - 캐서린 워터스턴
  • 톨리 - 바네사 커비
  • 다이어 - 케이시 애플렉
  • 피니 - 크리스토퍼 애벗
  • 팅커 - 대니얼 블룸버그[6]
  • 웰든 부인 - 리아나 내브럿
  • 웰든 부인의 아들 - 요하임 치오바누
  • 넬리 - 카리나 지아나 게러심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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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연으로 출연한 또 다른 작품 그녀의 조각들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경쟁 부문에 같이 진출했고 해당 작품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5]뉴욕 주의 스코해리 카운티[6] 이 영화의 작곡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