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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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의 배우.
2. 활동[편집]
넷플릭스 드라마 《더 크라운》에서 마거릿 공주 역을 맡아, 높은 외적 싱크로율과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어 본격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역을 통해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머, BAFTA TV 어워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8년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과 2019년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 & 쇼》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성장하고 있다.
2020년 제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그녀의 조각들》로 볼피컵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1]
2023년, 영화 《나폴레옹》에서 조제핀 드 보아르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3. 출연작[편집]
3.1. 영화[편집]
3.2. TV 시리즈[편집]
3.3. 연극[편집]
4. 여담[편집]
- 2017년경부터 배우 칼럼 터너와 사귀었으며 4년간의 열애끝으로 2020년 2월 이후로 헤어졌다.
- 부기영화 리뷰에서 나오면 무조건 칭송받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
- 근육질에 팔다리가 길어서인지 액션 영화에 자주 캐스팅되고, 등근육이 예뻐서인지 영화마다 등노출이 꽤 자주 나온다.
- 대표적인 용인발음 유저로 일명, 영국 귀족발음의 정석을 구사한다. 집안 자체가 명문 있는 집안인지 가문이 바네사 레드그레이브와 동생 코린 레드그레이브랑 친구 사이였다고 한다. 그리고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선 바네사 레드그레이브가 연기한 맥스의 딸로 출연했다.
- 2023년 6월 28일, 미션 임파서블 신작 홍보를 위해 톰 크루즈와 함께 내한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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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해 영화제에서 바네사가 주연을 맡은 영화 2편이 모두 경쟁부문에 진출했으며 모두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