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가우필스는
라트비아의 도시이다. 라트비아 남동부에 위치해 있고
라트갈레의 중심지이다.
라트비아어 | Daugavpils(다우가우필스, [ˈdauɡaupils]) |
라트갈레어 | Daugpiļs(다욱필스) |
리투아니아어 | Daugpilis(다욱필리스) |
에스토니아어 | Väinalinn(배이날린), Düünaburg(뒤나부르그) |
폴란드어 | Dyneburg(디네부르크), Dźwinów(지비누프), Dźwińsk(지빈스크) |
벨라루스어 | Даўгаўпілс(다우하우필스), Дзвінск(즈빈스크), Дынабурґ(디나부르크)[1] |
러시아어 | Даугавпилс(다우가프필스), Борисоглебск(보리소글렙스크)[2], Двинск(드빈스크)[3], Динабург(디나부르크)[4] 발트 독일어 음차명. 1893년 이전까지 사용. , Невгин(네브긴) |
독일어 | Dünaburg(뒤나부르크) |
핀란드어 | Väinänlinna(배이낸린나) |
이디시어 | דענענבורג(데넨부르그), דינאַבורג(디나부르그), דווינסק(드빈스크) |
다우가우필스는 라트비아 남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라트비아에선
리가다음으로 큰 도시이자
제2의 도시이다.
라트비아인,
러시아인,
라트갈레인,
폴란드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라트비아에선 리가와 함께 러시아어가 많이 쓰이는 도시이다. 다우가우필스의 인구는 9만1,913명이다.
[5] 도시의 이름은 벨라루스와 라트비아를 관통하여 리가 만으로 흐르는
다우가바강에서 왔다.
러시아인들의 비중이 높고 러시아어 사용이 많기 때문에
러시아와의 교류가 많은 편이다.
한국에선 아쟁총각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비타스의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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