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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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품 목록
5. 미디어 믹스
6. 제작
7. 흥행
7.1. 국내
7.2. 월드와이드
8. 평가
8.1. 평점
9. 기타




1. 개요[편집]


배트맨 실사영화 시리즈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 다크 나이트 라이즈로 구성된 3부작 시리즈. 세 작품 모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했고[1] 흥행과 평가 모두 크게 성공했다.

팬덤에선 이 세계관을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의 이름을 따서 유니버스(Universe)와 합성한 놀란버스(Nolanverse)라고 비공식적으로 부르기도 한다.


2. 작품 목록[편집]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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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줄거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미디어 믹스[편집]


애니메이션
  • 배트맨: 고담 나이트

게임
  • 배트맨 비긴즈
  • 다크 나이트 - 제작 취소
  • 다크 나이트 라이즈
  • 이 외 배트맨: 아캄 나이트 등의 게임에 코스튬이나 텀블러가 등장한다.


6. 제작[편집]



배트맨과 로빈이 흥행과 평가 모두 쪽박을 차면서 큰 난관에 부딪힌 배트맨 실사영화 시리즈를 제대로 부활시킨 시리즈이다. 조엘 슈마허는 원래 배트맨 포에버의 후속작으로 프랭크 밀러배트맨 이어 원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를 만들려고 했지만, 워너 브라더스는 프랜차이즈 수익을 위해 아동 친화적으로 만들기를 요구했고 그래서 나온 게 바로 망작 배트맨과 로빈인 것이다. 그것이 망한 뒤 슈마허는 차기 배트맨에 대한 작품을 좀 더 성인 취향으로 만들자고 제안했고, 배트맨과 로빈의 속편인 승리의 배트맨, 배트맨: 흑기사를 구상하다가 실패했으며 이로 인해 다시 한 번 배트맨 이어 원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 기획안, 배트맨 비욘드 영화 기획안이 등장했고 워너 브라더스는 크리스토퍼 놀란에게 메가폰을 맡긴다. 이때까지만 해도 워너 브라더스는 기존 작품을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프로젝트명을 '배트맨 5'로 명명했었다.

3부작 중 둘에 '다크 나이트'라는 제목이 들어가고 2편인 '다크 나이트'가 가장 유명하기 때문에 기존부터 종종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로 불렸으나 정작 1편의 제목이 배트맨 비긴즈라서 좀 애매한 표현이었는데, DVD 세트가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라는 제목으로 나오면서 공식 명칭으로 확정되었다.

팀 버튼의 배트맨 2부작과 추구하는 노선이 확연히 다르다. 버튼의 배트맨은 버튼 특유의 기괴하고 몽환적인 느낌으로 표현됐지만 놀란은 최대한 사실적인 노선을 추구했다. 버튼의 배트맨 분위기를 선호하거나 익숙해진 버튼의 팬층에서는 나의 배트맨 영화는 이렇지 않다고 반발했지만, 현실적인 느낌으로 나가는 걸 선호하는 팬들은 오히려 호평하면서 이후에는 버튼의 배트맨과 놀란의 배트맨은 각각 고유의 개성을 가진 명작이라며 둘 다 인정하게 됐다.

배트맨 비긴즈의 제작비는 약 1억 5천만 달러이며, 다크 나이트는 1억 8천 5백만 달러,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무려 2억 5천만 달러에 육박한다. 배트맨 비긴즈는 배경이 주로 저녁과 밤인 데다 CG를 많이 활용했으나 후속작인 다크 나이트부터는 놀란 특유의 CG를 최대한 배제한 리얼한 연출들이 들어가기 시작하여 제작비가 급등하기 시작했다. 그 예로 다크 나이트에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두 대를 사서 한 대를 그냥 박아버리는 장면, 중후반부 시가전에서 헬기와 각종 차량이 스턴트를 벌이는 장면, 건물 하나가 통째로 폭파되는 장면 등이 있었다. 심지어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 이르러서는 오프닝부터 비행기를 공중에서 실제로 박살내면서 촬영하고 엑스트라 수천 명을 CG 없이 사용하여 액션씬을 찍는 등 여러모로 돈과 공 모두 팍팍 들인 티를 냈다. 그러나 사실적인 슈퍼히어로 영화를 그려내고자 추구했던 놀란의 결정 탓에 사람 대 사람의 액션에서는 비판을 받는다. 자세한 건 크리스토퍼 놀란/연출 특징의 '액션 관련' 문단을 참고할 것.

시리즈의 모든 작품에서 영화 타이틀이 보통 영화들과 달리 시작할 때 나오지 않는다. 그 대신 영화가 시작하면 배급사의 로고, DC 코믹스의 로고, 제작사의 로고가 나온 다음 영화가 시작될 때 특유의 연출[2]을 통해 희미하게 배트맨 로고가 나오고 영화가 시작된다. 그렇다고 타이틀이 안 나오는 게 아니라 마지막에 나오는데, 이는 다크 나이트 이후 근래 몇몇 영화에서 나타나는 기조이며 대표적으로 아바타맨 오브 스틸이 이 형식을 취했다. 이는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 타이틀을 보며 영화 전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왜 제목이 그러한지 관객에게 답변하는 효과를 다크 나이트의 엔딩이 제대로 각인시켰기 때문이다.[3]

전체적으로 진지하고 어두운 영화지만 그렇다고 해서 유머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배트맨 비긴즈에서 고든이나 경찰들이 텀블러를 보고 놀라면서 농담을 하는 장면이나, 사람들이 가장 자주 언급하는 유머씬으로 다크 나이트에서 배트맨을 흉내내는 자경단을 배트맨이 붙잡은 뒤 떠나면서 말한 대사인 "난 하키 패드는 입지 않아."가 있다.[4]

3부작 전체를 보면 1편에서 범죄자의 소굴이었던 고담시가, 2편에서 배트맨, 하비 덴트 등의 노력으로 정화되기 시작했지만 조커라는 반작용이 나타났다. 3편에서는 경찰들이 본연의 모습을 되찾았고[5], 베인과의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서 고담시를 멸망시키려던 세력도 분쇄했다. 즉 시리즈 전체를 통해 배트맨의 탄생과 종말, 고담시의 정화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는 위의 세 편으로 종결되었으며, 이걸 끝으로 놀란도 이제 배트맨 영화는 안 만든다고 선언했고 배트맨 역의 크리스찬 베일도 배트맨을 안 맡겠다고 동시에 못박았다. 그래서 2016년 작품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나오는 배트맨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는 배트맨과 고담시 자체에 집중했지 슈퍼맨, 원더우먼, 그린 랜턴 등 DC 코믹스 캐릭터의 다른 모습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전혀 묘사하지 않았다. 즉 세계관만 따지면 DC 확장 유니버스의 세계와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세계는 완전히 별개인 세계이다.[6]


6.1. 사운드트랙[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사운드트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흥행[편집]



7.1. 국내[편집]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통계 기준.

순위
제목
최대 스크린 수
관객 수
매출액
개봉년월일
1
다크 나이트 라이즈
1,210
6,396,528명
47,644,838,000원
2012/07/19
2
다크 나이트
462
4,087,355명
27,059,471,306원
2008/08/06
3
배트맨 비긴즈
228
869,244명
5,552,226,000원
2005/06/24


7.2. 월드와이드[편집]


박스 오피스 모조 기준 월드와이드 스코어. 단위는 백만 달러.

순위
제목
배급
제작비
세계흥행
미국흥행 / %
미국외 / %
개봉연도
1
The Dark Knight Rises
WB
$250
$1,084.9
$448.1 / 41.3%
$636.8 / 58.7%
2012
2
The Dark Knight
WB
$185
$1,004.6
$534.9 / 53.2%
$469.7 / 46.8%
2008
3
Batman Begins
WB
$150
$374.2
$206.8 / 55.3%
$167.4 / 44.7%
2005

다크 나이트는 2008년 월드와이드 박스 오피스 1위를 달성했고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2012년 박스 오피스 2위를 자랑하고[7] 배트맨 비긴즈는 2005년 박스 오피스 9위를 기록해 세 개의 영화가 나란히 모두 성공했다.

다크 나이트는 슈퍼 히어로 영화 최초의 흥행 10억 달러 돌파 영화이기도 하다.


8. 평가[편집]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시리즈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이 작품 이후에 제작된 슈퍼히어로, 블록버스터 영화들에게 명작의 지향점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이 트릴로지가 성공하여 명맥이 끊겼던 배트맨 실사영화 시리즈DC 코믹스의 실사 영화들이 부활했으며,하지만 녹색재앙이 출현이전까지 자주 거론되던 "슈퍼히어로 영화는 유치한 오락 영화다"는 세간의 인식을 깨뜨리며 블록버스터 영화판의 인식을 크게 바꿔놓았다.

3부작에서 가장 높게 평가받는 작품은 역시 다크 나이트이다. 슈퍼히어로 영화라는 장르를 넘어서 역대 모든 영화를 통틀어서도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작품이다.[8] 당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8개의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남우조연상과 음향편집상을 타는 데 성공하였다.[9] 그 밖에도 수많은 상을 탔으며 #, 다크 나이트와 관련된 주제 의식이나 소재 등은 여러 영화나 만화 등에서 오마주가 자주 되기도 하였다.

2010년대부턴 슈퍼히어로 영화들이 쏟아지면서, 작품들이 평균적인 질이 올라가고 다크 나이트를 능가하는 작품이 나올 가능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10] 정작 영화들이 나오면 나올수록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평가가 상대적으로 더 높아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이후에 등장한 슈퍼히어로 영화들중에선 로건 정도가 근접한 평을 받을 뿐이고[11]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보다 앞선 작품들중에서도 인크레더블, 스파이더맨 2 정도가 비견되는 평을 받는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도 이 트릴로지는 명작으로 줄곧 거론될 듯.

단점이라면 슈퍼히어로 영화치고는 격투 액션이 흠이 될 정도로 약간 빈약한 편이다. 심지어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는 허공에 주먹을 날리거나 엑스트라들이 아무한테도 맞지 않고 쓰러지는 장면이 최종 극장판에 그대로 남아 논란이 있기도 했다. 사실 놀란 초창기 편집 스타일이 가장 잘 묻어나는 배트맨 비긴즈의 액션은 꽤 괜찮지만 다크 나이트와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는 아이맥스의 광범위한 활용으로 세밀한 전투 액션보다는 스케일이 큰 액션 위주로 화면을 구성하다 보니 여러 장단점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단점은 격투 액션에서만 한정되는 문제이고, 텀블러의 추격 장면이나 더 배트의 공중전 장면 등 탈것을 이용한 액션은 매우 박진감 있게 잘 찍은 편이다.

역대 배트맨 실사 영화 중에서 줄거리 적으로는 가장 원작과 유사한 작품이 바로 이 시리즈였다. 외형적인 비주얼과 세부적인 설정에서는 놀란의 현실주의 때문에 차이가 크지만, 줄거리적인 모티브는 원작에서 굉장히 많이 따왔다. 그러나 2022년에 나온 더 배트맨쪽은 비주얼마저 원작과 비슷해졌고 내용이나 원작 재현면에서 더 많은 참조를 했기에 옛말이 되었다.


8.1. 평점[편집]


연도
제목
메타크리틱
로튼토마토
IMDB
네이버 영화
평론가 평점

스코어
유저 점수
신선도
관객 점수
2005
배트맨 비긴즈
70/100
8.6/10
84%
94%
8.3/10.0
-
2008
다크 나이트
84/100
8.9/10
94%
94%
9.0/10.0
8.70/10.0
2012
다크 나이트 라이즈
78/100
8.3/10
87%
90%
8.5/10.0
7.70/10.0


9. 기타[편집]


  • 놀란이 배트맨 시리즈를 다크 나이트로 마무리하려 했으나 워너 브라더스 경영진의 강요로 어쩔 수 없이 3편을 만들었다는 루머가 있었다. 하지만 놀란은 원래부터 3부작(트릴로지)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한다. 3편은 조커로 다시 등장할 예정이었던 히스 레저가 사망하는 바람에 본래 구상과 크게 다른 영화가 되었는데, 이것이 와전된 듯하다. 다만 다크 나이트를 촬영하고 휴가를 간 놀란에게 워너 경영진이 찾아와 후속작을 찍어달라 애걸복걸했다고 한다.

  •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만 보고 "DC 작품들은 어둡고 성인 취향이며, 마블은 유치한 애들 취향이다."라고 생각하거나, "왜 조커가 입이 안 찢어졌냐?",[12] "왜 배트맨이 박쥐를 안 무서워하고, 근육돼지처럼 묘사 됐냐?"[13]는 식으로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의 배트맨을 까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아졌다. 알 사람들은 알겠지만 마블과 DC는 80년이 넘는 시간, 즉 백년 가까이 되는 세월 동안 매우 수많은 코믹스를 만들어왔고, 코믹스마다 각각의 분위기나 개성이 모두 다르다. DC 역시 밝고 희망찬 분위기의 코믹스가 있고, 마블 역시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의 코믹스가 있다. 마블 코믹스라고 해서 다 유치하고 밝은 코믹스만 만들고 그런 게 아니다. 또한 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설정은 놀란식으로 재해석된 설정이지 원작 설정이 아니며 이로 인해 빠가 까를 만들게 되기도 한다.

  • 첫 번째 영화 배트맨 비긴즈는 <배트맨 이어 원>[14]에, 두 번째 영화 다크 나이트는 <배트맨 1호>[15][16]와 <킬링 조크>[17]와 <배트맨: 롱 할로윈>[18]에, 세 번째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다크 나이트 리턴즈>[19]와 <배트맨: 나이트폴>[20]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다.

  • 배우들 스크린 테스트 #

  • 비하인드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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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고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 나이트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배트맨:고담 나이트>가 있다.[2]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박쥐들이 모여 날아다니면서 배트맨 로고를 만들며, 다크 나이트는 파란 불길 사이에서 배트맨 로고 모양을 한 불길이 퍼져 나가며 영화가 시작된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가만히 있던 빙하가 점점 깨지면서 배트맨 로고를 형성한다. 작품의 주제를 함축한 오프닝인 셈.[3] 실제로 이 부분이 대단히 의미심장했는지 옆동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영화들 중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를 제외한 영화들은 아이언맨 3부터 영화 제목이 후반부 첫 번째 크레딧(해당 영화의 테마 음악도 함께 나온다.)이 끝날 때 나온다.[4] 다만 이것도 단순한 농담이 아니다. 사실상 배트맨과 자경단의 차이가 그것뿐이라는 점을 시인하는 말이기 때문. 이는 이후 배트맨이 진정한 다크 나이트가 되면서 해소된다.[5]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경찰들이 범죄자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고, 다크 나이트에서도 소수나마 범죄에 가담한 경찰들이 있었다. 하지만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는 경찰의 부패에 관한 묘사를 찾기 힘들다. 아니, 오히려 기관단총으로 무장하고 텀블러를 노획해 화력면에서 압도적인 무장용병들을 상대로 자발적으로 덤벼들 정도의 의지를 갖추게 되었다. 게다가 진압 작전에 투입안된 경찰들은 무장 부족으로 진압봉, 권총 거기다 경찰복 부족으로 정복을 입은 경찰도 있었고 진압작전에 투입된 특공대 경찰은 오랜 시간 동안 지하에 갇혀있느라 체력 저하가 심한데도 불구하고 싸웠다![6] 워너 브라더스가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를 DC 확장 유니버스에 편입시키려고 놀란을 설득했으나 놀란이 완강히 거부했다는 루머가 있다.[7] 1위는 마블 스튜디오어벤져스[8] 수상 성적이나 평단의 반응을 종합적으로 비교하면 2편이 가장 높이 평가 받는다. 코믹스 팬들에겐 원작 재현도가 더 높은 1편이 더 높게 평가 받는 경우도 있고, 블록버스터 본연의 재미-즉 대중성에선 3편이 더 높게 평가 받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9] 여담으로 당시 다크 나이트가 걸작이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오스카 시상식 작품상 노미네이트에 실패하고 애니메이션이던 월.E 또한 수많은 이들의 호평에도 노미네이트에 포함되지 않자 오스카는 여전히 우물 안 개구리라며 거하게 욕을 먹었다. 그리고 이러한 영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듬해인 2010년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작은 기존 5편에서 10편으로 늘어났다.[10] 작품이 유행이 되고, 투자가 많아지는만큼 연구되고 발전될 가능성이 크다. 이론적으론 그렇다.[11] 아카데미상 주요 부문 후보인 '각색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아카데미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른 슈퍼히어로 영화는 딱 둘뿐이란 것을 생각하면 대단한 기록. 참고로 다른 하나는 히스 레저의 남우조연상 수상이다. 그래서 로건의 별명이 "마블판 다크 나이트"였다.[12] 사실은 원작에서도 안 찢어졌다.[13] 마찬가지로 원작에서도 배트맨은 거구에다 왠만한 보디빌더 저리가라 할정도의 체형을 가지고 있다. 사실 원작의 미식축구 선수같은 체격에 비하면 오히려 크리스쳔 베일이 너무 마른 편이다.[14] 배트맨의 기원 스토리[15] Batman #1[16] 조커의 첫 등장과 조커와 범죄조직 간의 대립, 재미로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마, 살구색 피부의 경찰관으로 변장한 조커 등[17] 조커의 불확실한 기원, 혼돈의 상징 등[18] 하비 덴트가 투페이스로 흑화되는 것 등[19] 은퇴한 브루스 웨인이 다시 배트맨으로 활동하고, 경찰들에게 쫓기는 등[20] 베인이 처음 등장하고, 배트맨이 허리가 부러지는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