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클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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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F-ZERO X부터 등장한 F-ZERO 시리즈의 캐릭터. 성별은 남성이며, 나이는 55세이다.
2. 배경설정[편집]
F-ZERO GX에서의 테마곡
나이: 54세
전직 F-ZERO 엔지니어인 닥터 클래시는 파일럿이 되고자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이번 레이스에 그가 직접 설계 및 제작한 머신을 가지고 참가하게 된다.
F-ZERO X 메뉴얼(영문판)
닥터 클래시는 F-ZERO 엔지니어로 F-ZERO 파일럿이 되기위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특수한 기계 장치를 만들어 내어 자신의 부족한 운동 능력을 상쇄시킨 다음, 자신만의 F-ZERO 머신을 개발하는데에 수 년을 투자하고 마침내 레이스에 참가하게 되었다.
F-ZERO GX의 캐릭터 설명(영문판)
3. 캐릭터[편집]
3.1. 머신[편집]
X와 GX간에 디자인 차이가 있는데 X에서는 머신 앞 부분의 곰의 눈이 그려져 있지만 GX로 넘어오면서 지워지고 대신 영어로 머신의 이름인 크레이지 베어가 적혀있다.
3.2. 인터뷰[편집]
3.3. 캐릭터 무비[편집]
[1]
조난자의 우울 닥터 클래시(Castaway's Blues Dr. Clash)
해변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닥터 클래시. 자신의 몸에 장착한 소형 로봇 팔(?) 기계로 스스로에게 안마를 주다가 튜브를 끼고 수영하는 시늉을 하면서 바다로 걸어간 다음, 튜브위에 앉아서 로봇 팔로 부채질을 하며 쉬고 있었다. 그러다 파리가 날아와서 윙윙거리자, 로봇 팔이 부채를 놓고 파리를 잡으려고 했지만 그만 닥터 클래시의 얼굴을 쳐버리고 닥터 클래시는 기절해 버리면서 바다를 떠다니게 된다.
3.4. 시리즈 별 성능[편집]
3.4.1. F-ZERO GX[편집]
섬세하게까지 따지면 미세한 차이가 존재하긴 하지만 전반적인 성능은 딱 잘라 놓고 말하자면 그린 팬서의 동격 내지는 클론. 공통점만 봐도 단단한 보디, 강력한 부스트와 가속도, 그 대신 바닥을 기는 최고속도치와 미끌미끌거리는 핸들링, 그리고 빈약한 스네이킹 성능 등 모든 면에서 서로가 매우 비슷한 성능을 보여준다.
그런고로 머신의 평가는 딱 그린 팬서와 큰 차이가 별로 없는 비슷한 머신으로 봐도 무방하다. 고수와 초보에겐 외면받기 좋지만 그나마 중수에게 추천하기가 무난한 수준.
4. F-ZERO 팔콘 전설[편집]
5. 기타[편집]
비스트맨의 하이퍼 스피더도 그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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