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지 코로넷

덤프버전 :

1. 개요
2. 모델별 일람
2.1. 대형 사이즈 시기
2.1.1. 1세대(1949~1952)
2.1.2. 2세대(1953~1954)
2.1.3. 3세대(1955~1956)
2.1.4. 4세대(1957~1959)
2.2. 중형 사이즈 시기
2.2.1. 5세대(1965~1970)
2.2.2. 6세대(1971~1974)
2.2.3. 7세대(1975~1976)
2.2.4. 8세대(1980년대)
3. 여담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FCA그룹의 자동차 회사인 닷지에서 1949년부터 1959년까지 만든 대형 사이즈의 자동차이지만 1965년부터 1975년까지 생산된 중형 사이즈의 자동차이기도 하다. 상위 모델은 모나코이다.


2. 모델별 일람[편집]



2.1. 대형 사이즈 시기[편집]



2.1.1. 1세대(1949~1952)[편집]


파일:1세대 코로넷.png


2.1.2. 2세대(1953~1954)[편집]


파일:2세대 코로넷.png


2.1.3. 3세대(1955~1956)[편집]


파일:3세대 코로넷.png


2.1.4. 4세대(1957~1959)[편집]


파일:4세대 코로넷.png


2.2. 중형 사이즈 시기[편집]



2.2.1. 5세대(1965~1970)[편집]


파일:5세대 코로넷.png
사진의 2번째 차량이다. 참고로 3번째 차량은 닷지 차저.

1968년에 닷지에서 고성능 차량의 저가형 모델로 스캣 팩(Scat Pack) 퍼포먼스 그룹의 파생 모델로서 코로넷을 기반으로 닷지 슈퍼 비(Dodge Super Bee)를 출시하였다. 335마력의 383 큐빅인치 V8 엔진과 전설적인 426 HEMI V8 엔진 선택이 가능했으며 6.8초 만에 시속 60마일까지 가속할 수 있었고 15초 만에 1/4 쿼터 마일을 주파할 수 있었다. 당시 판매가는 3,000달러가 조금 넘는 저렴한 수준이어서 성능이 좋은 편이었다.

1969년에 440 식스-팩 옵션이 추가되었고 440 매그넘 V8 엔진에 2배럴 기화기 3개를 배치함으로써 390마력 & 490lb-ft 토크를 생성했다.

2.2.2. 6세대(1971~1974)[편집]


파일:6세대 코로넷.png


2.2.3. 7세대(1975~1976)[편집]


파일:7세대 코로넷.png


2.2.4. 8세대(1980년대)[편집]


파일:8세대 코로넷(닷지 디플로맷).png
콜롬비아 시장 한정으로 닷지 디플로매트을 닷지 코로넷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하였다.[1]


3. 여담[편집]


파일:코로넷 경찰차.png
경찰차로 사용되기도 했었는데, 6세대의 경우 특이하게도 차량의 앞부분 두개를 붙여놓은 듯한 특이한 형태로도 존재하였는데, 기동성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로 보인다.

7세대 코로넷은 토미카로 출시된 적이 있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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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즉, 공식적인 계보의 닷지 코로넷은 1976년 7세대로 단종된 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