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호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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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구광역시 동구 상록길에 있는 공립초등학교로 2003년 개교하였다.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표[편집]
- 교명의 고유 명칭 ‘동호’를 합성어로 나타냄. 힘차게 뻗어올라감은 꿈과 이상을 마음껏 펴나가자는 의지의 표현인 동시에 동호의 무궁한 발전을 상징함. 원만한 민주시민 정신의 함양과 화합, 단결의 의지를 나타냄.
- 청색은 미래의 희망과 비전을 상징함
- 노란색은 밝은 성격 및 지성과 미래를 상징함
3.2. 교화[편집]
- 목련
- 목련(木蓮)은 연꽃처럼 아름다운 꽃이 나무에 달린다는 의미입니다. 찬바람이 채 가시지도 않은 이른 봄, 봄의 전령으로 나무가지에 잎이 나오기도 전에 화사한 하얀 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입니다.꽃의 크기가 어른 주먹만하고 9장의 꽃잎 하나하나는 하얗다 못해 고고한 학의 날개 깃을 보는 듯하며 향기 또한 은은하여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왔습니다.
- 목련은 그 쓰임새도 많아 꽃봉오리와 뿌리는 약재로, 나무껍질은 향수의 원료로 사용되며 꽃이 필 때 꽃봉오리의 부리가 추운 북쪽 하늘을 향하고 있어 '북향화'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목련은 청순한 모습으로 활짝 핀 모습에서 아름다운, 그리고 정갈과 소망을 상징하고 있으며 우리 어린이들도 목련꽃처럼 아름답고 순결한 어린이로 자랐으면 합니다.
3.3. 교목[편집]
- 소나무
- 솔은 '으뜸' '우두머리'를 뜻하는 말로 나무 중의 우두머리, 으뜸 되는 나무를 뜻합니다. 십장생의 하나로 장수를 상징하기도 하며, 비바람, 눈보라와 같은 자연의 역경 속에서 변함 없이 늘 푸른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강인한 절개와 기상, 그리고 굳센 의지를 상징합니다.
-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서 자라고 임목 생산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공기정화, 수리조절 보건휴양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잎 두개가 모여 한 쌍을 이루는 이 엽송의 침엽수로 꽃이 피고 열매(솔방울)를 맺어 번식하며 5~600년 정도 사는 수명이 긴 나무입니다.
-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고난과 변화에 굽히지 않는 군자의 모습이요. 선(仙)적인 취향을 보여 주는 소나무의 높은 기상과 절개를 칭송하여 나무 중 이를 가장 사랑하였습니다.
3.4. 교훈[편집]
4. 교내 배치도[편집]
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5.1. 버스[편집]
5.2. 도시철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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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1호선 : 각산역, 반야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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