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중학교(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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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중학교
Daebang Middle School

파일:대방중로고.png



개교
1973년 3월 1일
개교기념일
10월 10일
성별
남녀공학
형태
공립
교장
이원경
교훈
스스로 배워 익혀 크게 자라자. 서로 서로 맘과 힘 한데 모으자.
교화
해바라기
교목
은행나무
학생 수
718명[A]
교직원 수
68명[A]
관할 교육청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10길 24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Screenshot_20180903-221816_NAVER.jpg

학교 전경[1]
1. 개요
2. 학교 특징
2.1. 교복
2.2. 학교 구조도
2.3. 교실
2.4. 체육시설
2.5. 과목별 특별실
3. 학교 생활
3.1. 주요 행사
3.2. 시험
4. 문제점
5. 출신 인물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 사건사고
8. 기타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1동에 위치한 공립중학교.


2. 학교 특징[편집]


2015년도에 서울시 자유학기제 시범학교였고 현재는 블루리본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금연 시범학교다. 위 사진과 [2] 네이버 거리뷰 등으로 본다면 알겠지만 학교가 아파트 단지에 둘러싸여 있어 전교생 수가 많은 편인데, 한 학년에 300명을 웃돈다.[3]

2.1. 교복[편집]


  • 동복
남: 곤색 마이와 니트, 흰색 셔츠, 곤색, 버건디색 넥타이, 짙은 회색 바지
여: 마이와 니트, 셔츠는 동일[4], 버건디색 넥타이[5]와 곤색 계통의 체크무늬 치마. 여자도 곤색 넥타이 착용이 가능하다.[6]

  • 하복
남: 곤색 줄무늬의 흰색 셔츠, 곤색 바지
여: 푸른 계통의 체크무늬 카라/리본이 있는 블라우스, 치마는 위의 무늬와 동일하고 색은 밝다.

  • 생활복
남녀 공통: 여 하복과 같은 무늬의 카라가 있는 흰 티, 곤색 5부 바지

  • 체육복
(2020학년도 기준)
디자인이 전 학년에 비해서는 괜찮다고 생각되는 편이다. 3학년의 체육복은 주황와 회색의 조합이다.[7]
(2019학년도 기준) 디자인이 무난한 편이다. 3학년의 체육복은 형광 연두와 회색의 조합은 그야말로 폭망. 2014학년도 신입생 체육복은 형광색 초록이였는데, 별명이 메뚜기였다. 그 전에는 위아래 몽땅 회색에 학년 별 포인트 색으로 자주색, 노랑색, 파랑색이 들어가 있었다.
(2022학년도 기준) 2022년 기준으로 체육복은 남색으로 통일 되었다. 하지만 현재 3학년은 노란색이다.
(2023학년도 기준) 2023년에는 모두가 남색 체육복이지만, 가슴팍에 있는 학교 마크 색으로 학년을 대략 구분할 수 있다. 1학년은 노란색, 2학년은 파란색, 3학년은 주황색이다. 비슷한 색깔 탓에 1,3학년은 좀 헷갈린다. 근데 얼굴 보는 순간 1학년만의 분위기가 있어 웬만하면 알아챈다. 물론, 새로 체육복을 사는 2,3학년들이 꽤 있으니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8]

2.2. 학교 구조도[편집]



본관 1층
미술실1
보건실
교장실
행정실
도서관

본관 2층
미술실2
수학 교과실
3학년 1반 ~ 4반 교실
방송실
교무실
연결다리➡️ (별관 1층)

본관 3층
음악실1
3학년 5반 ~ 9반 교실
생활인권부실
컴퓨터실
컴퓨터실
연결다리➡️ (별관 2층)

본관 4층
음악실2
2학년 6반 ~ 10반 교실
Wee class
영어교과실

별관 1층
연결다리➡️ (본관 2층)
방과후교육부
자기주도학습실
방과후실
체육안전부실
기술실

별관 2층
연결다리➡️ (본관 3층)
2학년 1반 ~ 4반 교실
2학년부
과학실1
연결다리➡️ (체육관 2층)

별관 3층
1학년 6반 ~ 10반 교실
2학년 5반
과학부실
과학실2

별관 4층
1학년 1반 ~ 5반 교실
1학년부

체육관 1층
급식실

체육관 2층
체육관/강당

이 외에도 직원 휴계실, 동아리실 등이 있다. 옥상은 잠겨 있으니 올라갈 생각은 하지 말자. 복잡해 보이지만 본관에서 별관으로 넘어갈 때 층수 하나를 빼는 것을 잊어먹지만 않으면 된다.[9]

급식실에 갈 때는(본관➡️별관 기준) 2,3층 통로를 지나, (별관➡️체육관 기준) 2층 연결 통로를 통과해야만 합법적으로 들어갈 수 있다. 바로 급식실 1층 으로 들어가면 교사에게 혼나고 쫓겨난다. 이로 인해 계단에 줄을 서는데 조금 좁아서 혼잡하다. (이 부분에서 ➡️기호는 연결다리를 통해 갈수있는 곳 앞에 붙인다.)

  • 컴퓨터실이 본관 3층에 있는데, 2017학년도 기준으로는 진짜 모든 컴이 1990년대를 방불케 했으나, 2018학년도부터 정보 과목 수업을 위해 대대적인 교체공사를 하여 문제가 해결되었다.
  • 별관에 새로 엘리베이터가 생겼다.
  • 방송부실과 컴퓨터실의 장비들이 노후화가 심한 편이였다. 방송부는 FHD로, 컴퓨터실 컴퓨터는 교체되었고 3D프린터 까지 설치되었다. 물론 학생들이 자유롭게 3D프린터를 사용하지 못한다.
  • 별관 1층에 특정 동아리를 위한 동아리실이 있다.
  • 별관 1층에 뮤지컬실이 생겼다. 3학년의 뮤지컬 수업이나 스포츠 시간의 방송댄스반의 수업과 앨빈의 연습 때 사용된다.
  • 엘레베이터를 함부로 이용하면 벌점을 먹으니 주의하자.[10]

2.3. 교실[편집]


교실은 다른 학교에 비해 작은 편이다. 교실에 컴퓨터가 없고 교사들이 학교에서 지급하는 노트북을 들고 다닌다.[11] 빔 프로젝터가 있는 반이 있고, 티비가 있는 반이 있었으나 2018년 기준 모든 교실 LG 65인치 TV로 [12] 갈아버렸다. 특별실들은 아직도 프로젝터를 쓴다.(영어교과실 제외)

냉/난방기를 굉장히 잘 틀어준다. 여름에 춥다고 하는 학생이 있을 정도. 몇몇 교실에서 방송 할 때 마다 화이트노이즈가 들린다는데, 방송실 장비가 안 좋은 것이다. 계속 컴플레인 걸어도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었지만... 2018년 스피커,방송장비 교체로 예산을 팍팍 써서 FHD 수준의 방송을 지원한다.

2학년 교실은 별관(1~5반) 과 본관(6~7반)에 따로따로 존재해서 건물이 갈라지면 얼굴을 보기 조금 힘들다.[13]


2.4. 체육시설[편집]


잔디구장과 트랙이 하나 있고 그 뒤에 농구장 하나, 옆에 다목적 코트와 농구장 옆에 체육관이 있다. 참고로 트랙에서는 납 등의 중금속이 검출되었다.[14]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그들만의 리그를 즐기고 있는 남자애들을 볼 수 있다. 종종 남교사가 같이 축구나 농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학생들은 점심시간마다 축구를 한다.[* (2023년 기준)보통 12시 40분까지 1,2학년이 반코트를 쓰다가 그이후에는 3학년이 경기를 한다.

체육관은 냉/난방을 거의 틀지 않아서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다. 체육관은 강당과 공용이며, 무대 위에 피아노가 하나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피아노를 치면 바로 못 치게 내려오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강당이 생각보다 좁아서 대방 예술제가 되면 자리가 부족해진다[15]

다목적 코트는 점심시간에 개방하지 않는다. 2017년까지는 했었다. 폐지된 이유는 한 학년이 독점, 학년간에 싸움(1, 3학년), 끝나고 청소해야 하지만 다들 안하고 가서다.

학생들의 급식 시간이 3학년-2학년-1학년 순이기 때문에 점심시간 시작 직후에는 주로 1학년과 2학년이, 3학년의 식사 이후에는 거의 3학년이 운동장을 이용한다.


2.5. 과목별 특별실[편집]


본관 3층에 있는 음악실 1은 피아노 2대가 있다. 교사의 허락을 받는다면 음악시간에 조금 일찍 와 피아노를 칠수 있다. 그리고 바닥에 매직으로 ㄷ자 표시가 되어 있다. 이는 2016년도까지 그 음악실에서 수업을 진행하던 교사가 책상 줄을 맞추라고 매직으로 바닥에 표시해둔 것이다.

미술실의 시설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최근에 의자를 전면교체하긴 했지만 여전히 책상은 물감과 매직으로한 낙서 투성이며 옆에 있는 싱크대도 예외는 아니다.

과학실은 별관 2층에 하나, 3층에 하나 총 두 개가 있는데, 과학실의 시설은 그나마 괜찮은 편이다. 바닥을 기름걸레로 매일 닦아 엄청 미끄럽다.[16]

별관 1층에 기술실과 가사실이 있는데, 아마 이 둘이 대방중학교 내에있는 가장 부실한 특별실이라 사료된다. 우선 기술실은 페인트 칠은 안한지 몇 년이 지났고, 햇빛을 가리라고 있는 커튼은 제 임무를 다하지 못해 빔프로젝터가 보이지 않았으나, 기술실은 2018년 2학년 기술교사에 의해 전면 교체 되었다. 모든 책상을 대리석으로 교체하고 세에상에 의자도 모두 교체했다. 가사실 또한 예외는 아닌데, 따뜻한 물이 복불복으로 나와서 요리 방과후 때 설거지에 애를 먹는 경우가 있다.


3. 학교 생활[편집]



3.1. 주요 행사[편집]


12월 말 쯤 되면 강당에서 '대방예술제'라는 축제를 한다. 재밌는 공연과 즐길거리가 많으며, 사실상 축제가 아니라 학예회라고 봐도 무방하다. 동아리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는 무대도 있고, 찬조공연도 있다. 그리고 무대에 서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모아 오디션을 보고 뽑는다. 2017학년도에는 나오는 팀이 거의 없어서 3학년들이 강제로 졸업공연을 했다고 한다.[17]




3.2. 시험[편집]


1학년의 경우 자유학년제를 실시해서 점수제가 없다. 그러나 2학년은 고입준비의 영향 때문에 평균 95점 정도가 되어야 20등 대로 오를 수 있고, 3학년은 95점이면 택도 없으며, 평균 97점 정도가 안전하다.

평균이 98점 이상이 되면 보통 반에서 1등은 할 수 있다. 어떤 학년이든 전교 1등은 평균 98~99점. 중위권이 많은 학교 특성상 0.01점 차이로 등수가 2~3등씩 확 갈리는데, 극단적인 예로 2016학년도 1학년 전교 2등과 3등이 0.01점 차, 전교 3등과 4등이 0.02점 차였다. 올백이 나오기 은근 힘들다.

특히 영어,수학 과목이 조금 더럽기로 재학생들에겐 유명하다.
2023년 기준, 중3 1학기 중간고사 국어•영어의 경우, 객관식이 하나 없는 All 서술형이었다![18]

이유는 모르겠으나, 학생들에게 석차를 알려주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시험이 끝나고 담임선생님에게 가서 전교석차를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는다. 전교 석차는 고등학교 원서를 쓰기 전, 중학교 전체 성적을 합산해서 알려준다. 그러나 전교 석차는 사실상 의미가 없는 것이, 고입 서류에 기재되지도 않을 뿐더러 졸업 시상식 때의 고려대상도 아니다. 졸업할 때 시상하는 학생들은 고입 백분위 우수자 뿐이다. 그러니까 교과석차 상 10등 내에 들어도 비교과 활동 (ex: 학생회, 방송부 등) 을 안 해서 백분위가 10등 밖이면 아무 상도 받지 못하는 셈. 만약 졸업식 때 상을 받고 싶다면 내신성적 뿐 아니라 비교과 활동도 열심히 챙기도록 하자.

가끔 시험이 끝나고 다음 날에 수행평가를 보는 극단적인 케이스가 있다고 한다.[19]


4. 문제점[편집]


  • 교사들의 시간 관념에 문제가 많다. 종이 치면 정시간에 들어오는 교사는 단 한 명도 없으며, 평균 3-4분 후에 교실에 들어온다. 심한 경우 8-10분씩 수업에 늦는 경우도 다분하다.

  • 코로나 기간에 원격 수업을 할 때에는 원격 수업의 질이 심각했다. 5분짜리 유튜브 영상 하나 보라고 하고 수업을 끝낸다던지, 인터넷에서 퍼온 문제지를 풀라고 하고 채점할 답지도 주지 않는 등의 일이 다반사였다.

  •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후 수업의 내실도는 정말로 심각하고,특히 3학년은 더하다. 3학년들은 협력종합예술활동의 일환으로 학급 뮤지컬 제작을 하는데, 이를 위해 학교에서 일부 교과 시간을 할당하여 연습 시간을 준다. 그러나 일반 교과 시간에도 뮤지컬 연습 시간을 교사 임의로 주고,관리도 제대로 하지 않아 하루종일 학교에서 친구랑 수다만 떨다 오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 아이들의 수업방해를 제지하지 않는 것 또한 큰 문제이다. 수업 중 학생들이 큰 소리로 떠들고, 동그랗게 모여 공놀이를 하거나, 종이 비행기를 날리고 물총을 쏘는데도 교사가 제지를 하지 않는다. 얌전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큰 피해를 입는 것은 당연지사.

  • 낮은 학년들은 언제나 늦게 급식을 먹는다. 언제나 3학년, 2학년, 1학년 순서대로 배식을 하는데, 이에 1학년들은 점심 시간의 반이 지나가도록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5. 출신 인물[편집]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 지하철
역명
출구 번호
신풍역
1번 출구
보라매역
3번 출구
신대방역
1번 출구
보라매공원역
1번 출구

  • 버스
동작05번, 동작05-1번 대방중학교
150번, 505번, 900번, 5531번 5536번, 5623번, 5633번 신대방현대아파트/경남아너스빌아파트


7. 사건사고[편집]


  • 2023년 5월 8일 대방중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학생이 사이버 학교폭력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


8. 기타[편집]


  • 옆동네(특히 영등포구 신길동)의 관할 교육청이 달라서 이쪽으로 배정을 못 받는 학생들이 있는데 아에 이쪽 동네로 이사오는 경우도 있다. 영등포구 신길6동에서는 이관신청을 하면 동작구의 중학교로 배정받을 수 있는데, 거기서도 뺑뺑이를 돌리기 때문에 대방중이 아닌 강남중이나 문창중으로 배정되는 학생들도 많다. 사실 이관신청은 길건너면 바로 있고 공부도 잘하는 대방중 배정을 노리고 하는거지만, 멀리 배정받는 학생들도 매년 많다는 것이다.


  • 교가 음원은 예전 음악교사가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녹음했다고 한다. 음질이 깨져서 후반 고음부분에서는 고막테러 당한다.

  • 덕후 비중이 높다. 도서관에 하이큐, 슬램덩크, 나만이 없는 거리, 은하영웅전설, 암살교실, 목소리의 형태, 너의 이름은,마기가 비치되어 있다. 그 외 신과함께나 조석 마음의소리 시리즈도 있다. 그리고 최근 연애혁명 등 여러 유명 만화, 웹툰들을 들여오는 편이다.

  • 도서관 관리가 잘 되는 편이다. 2017년도에는 정수기가 비치되었고[20], 신간이 들어오는 날이면 열심히 스티커를 붙이는 도서부원들을 볼 수 있다.

  • 2020년 코로나19로 학교수업이 대부분 온라인으로 전환된 기간동안 대규모 도서관 인테리어를 진행, 아예 180도 탈바꿈 되었다.

  • 점심시간에 방송부에서 신청곡을 틀어준다. 절차가 복잡했지만 2018년 기준으로 문앞에 신청함을 걸어 놓았다. 며칠동안 같은 노래가 연달아 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으나 많이 개선된 듯 하다. 2019년 당시 3학년들의 무단 방송실 출입후 무단 음악 설정에 한동안 점심시간 신청곡이 사라졌었다.

  • 근처에 공군 아파트가 있어 군자녀가 많다.

  • 점심시간이 학년마다 다르다.[21]
1학년
12:50[22]
2학년
12:40
3학년
12:30[23][24]
전학년
1시 전까지 입장[25]

  • 봄방학이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1월 초에 방학/졸업해 내년 3월에 개학한다.

  • 금요일 동아리시간(5,6교시)에 빠지게되는 금요일 5,6교시의 시간표를 원래 6교시를 진행하는 화요일에 [26]붙여서 화요일에 7교시 수업을 한다. 따라서 화요일은 거의 7교시라고 봐도 무방하다. 학사력에 잘 나와있으니 교과서와 준비물을 잘 챙길수 있도록 하자.

  • 과거에 여중이었던 이유도 있고 일부 남학생들이 이 학교와 근접한 데도 성남중학교(서울)에 배정받는 탓에 이 학교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훨씬 더 많다. 급식실 좌석도 여학생 좌석이 남학생 좌석의 2배일 정도다. 일부 남학생들이 성남중학교로 가는 것에 비해 여학생들은 다 이곳으로 몰리기에 많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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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B 2023년 03월 01일 기준[1] 참고로 저 사진은 운동장 개선 사업 전으로 지금과는 차이가 조금 있다.[2] 사진에서는 아파트의 일부만 나온것이다 뒤에도 대각선에도 모든방면에 아파트가 존재한다[3] 근처에 대방중학교보다 학생수가 많은 곳으로는 구암중학교가 있다.[4] 자세히 보면 남학생은 카라가 각지고 여학생은 둥군것을 볼 수 있다.[5] 남학생의 버건디색 넥타이의 착용에 대한 규제는 딱히 없다. 버건디색 넥타이를 착용하는 남학생은 학년별로 손에 꼽을 정도로 적으며 보통은 연애하는 학생들끼리 넥타이를 교환해 착용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패션 용도로 착용하는 학생은 경우에 따라 의심을 받을 수도 있다.[6] 여학생들의 넥타이 색은 버건디6 곤색4 비율정도로 보면 적당하고 이에대한 규제는 딱히 없으며 남학생들과는 달리 취향이 달라서 색이 다른 경우가 많다. 물론 연애할 때 교환하는 경우도 있다.[7] 특히 20학년도 3학년의 체육복의 회색이 타 학년에 비해 유독 진해 비둘기로 불리기도 했다.[8] 점심시간 때, 운동장을 보면 개미떼들이 그득그득한데, 놀라지 말아라! 그들은 단지 체육복을 입은 학생들일 뿐이다[9] 반대로 별관에서 본관 갈 때는 층수를 더해주어야 한다.[10] 벌점을 잘 안주고 타지 말라는 말만 하거나 같이 타는 교사도 있다고 한다. 그래도 벌점을 주는 분도 계신다. 교사에 따라 다르니 운에 맡기도록 하자. 다만 몰래 엘레베이터를 타다 걸렸을 때 짐 같은 것을 심부름으로 올려다 놓고 왔다고 거짓말을 쳐서 넘어갈수 있다. 하지만 이는 짬밥을 좀 먹은 3학년의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주의[11] 원래는 교실마다 컴퓨터가 있었다.[12] 뒷면에 USB단자가 있어 USB 가지고 와서 노래나 영화를 틀 수 있다.[13] 그러니 친구 보러 별관 혹은 본관 갔다가 수업 늦어 불이익 안당하도록 주의하자.[14] 2017년에 트랙을 새로 깔았다.[15] 매년 피아노를 잘 치는 학생이 한 명씩 있어서 가끔 현란한 소리가 들리곤 한다.천본앵이라던가 나이트오브나이츠 라던가[16] 거기서 학생들이 종종 트리플 악셀을 시전하다가 쌤한테 걸리고 벌점을 받는다.[17] 이때 이후로 3학년들은 뮤지컬로 출연 고정이다.[18] 심지어 마지막 문제는 둘 다 아예 글 한 편을 써야 했다![19] 당연히 시험 전날에 수행인 경우도 있다.[20] 컵이 있어야 사용가능하니 참고하자[21] 2학년이나 3학년들이 늦게 들어와서 새치기를 하는 경우도 있으나 급식실 교사에게 꾸중을 들으니 자제하는것이 좋다.[22] 가장 늦게 먹는데다가 초등학교 때보다 늦게 먹어서 학기초에 적응 안되었을 때는 배고프다.[23] 급식실까지 죽도록 뛰어간다. 다만 체육시간이였던 학생들이 더 빠르다.[24] 참고로 2학년 1,2,3,4,5 반교실은 3학년이 뛰는 소리가 다 들린다[25] 사실 1시 5분전까지 봐주는 경우도 있다.[26] 이번주에 5교시 교과를 했다면 다음주에는 6교시 교과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