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시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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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엘 페타스가 스폰서인 어르신의 명령으로 CODE-EL이었던 모리 주식회사를 습격한 사건.
2. 배경[편집]
우류(나레이션): 평화로운 나날이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르신: 모리반이라고 했나? 주변 정보를 더 조사하도록.
부하: 알겠습니다.
어르신: 내 정보를 누설했다면, 용서할 수 없지.
우류(나레이션): 그러나 불운한 그림자가 서서히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2023년 7월 21일 우류 타츠오미의 영상에 어르신이 CODE-EL으로부터 갈아탄 암살자 조직으로, 아시아에 본부를 둔 범국가성 암살자 조직이며 거대범죄에도 다수 연루되어있다고 한다. 일본은 CODE-EL이 자리를 잡고있었기에 소규모 지부만 유지하고 있었으나 내전으로 CODE-EL이 공중분해된 뒤 소속을 잃은 조직 소속 암살자 다수를 흡수하는등 일본 내에서도 급격하게 세를 키우고 있다고 한다.
3. 특징[편집]
4. 여담[편집]
- 하오전쟁이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줬고, 엘 페타스 전쟁은 그보다 더 할 분위기를 보여줬기에, 우류측도 이전의 CODE-EL 내전때 아시자와 츠네히코랑 제이크를 잃은 것처럼 이번 전쟁에서도 소중한 동료를 잃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 하오전쟁에서도 아무 상관 없는 민간인만큼은 건드리지 않았는데 초반인데도 불구하고 아무 상관 없는 민간인이 사망한 것에 대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4]
- 대놓고 나라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지만 일본이 미사일의 표적이 되었다고 하거나 북쪽의 나라가 미사일을 날렸다고 불만을 표하는 장면이 나오는등 북한과 관련된 언급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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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먼버그대학교에서 이 전쟁을 킬러 시류 대아시아 전쟁편(殺し屋死龍 大アジア戦争編)이라고 기재했다.[2] 영상에 날짜는 등장하지 않는다.[3] 정확히는 츠루기도 습격 당했고, 우류와 누에도 엘 페타스 소속 조직원과 맞붙었으나 너무도 간단하게 승리했지만, 바스는 사이의 습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다.[4] 정확히는 엘 페타스가 노리던 타겟이긴 하지만 상대쪽에서는 엘 페타스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