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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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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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영문 명칭
Daejeon Community Media Center
약칭
대시미[1]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개관
2014년 7월 16일
센터장
표만석
주무기관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
소재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512번길 20
관련 웹사이트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공식 홈페이지
공식 SN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공식 유튜브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공식 페이스북
관련 전화번호
대표전화: 042-865-3700
1. 개요
2. 사업영역
2.1. 미디어교육
2.2. 장비시설대여
2.3. 기획행사 및 제작지원
2.3.1. 청소년뉴스제작경진대회
2.3.2.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청소년기자단
2.3.3. 청소년 웹드라마 제작캠프
2.3.4. 필름스쿨
2.3.5. 마을 미디어
2.3.6. 청소년숏폼콘텐츠공모전
3. 여담


안녕하세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2]


1. 개요[편집]


방송법 제90조의2(시청자미디어재단) ④ 시청자미디어재단은 다음 각 호의 사업을 한다.
1. 미디어에 관한 교육ㆍ체험 및 홍보
2. 시청자 제작 방송프로그램의 지원
3. 각종 방송제작 설비의 이용 지원
4. 그 밖에 시청자의 방송참여 및 권익증진을 위한 사업
5. 이 법이나 다른 법령에서 시청자미디어재단의 업무로 규정하거나 위탁한 사업
6.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제4항에 따른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필요한 곳에 시청자미디어센터를 둘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 산하 지역미디어센터


2. 사업영역[편집]



2.1. 미디어교육[편집]


  • 상설미디어교육
  • 학교미디어교육
  • 미디어체험
  • 맞춤형 미디어교육
  • 방학특강 방송아카데미


2.2. 장비시설대여[편집]


  • 장비대여
  • 시설대여


2.3. 기획행사 및 제작지원[편집]


  • 대전미디어페스티벌


2.3.1. 청소년뉴스제작경진대회[편집]


2014년부터 매년 진행중인 뉴스제작대회
2019년까지 생방송 경연으로 진행되었으나 2020년 부터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파일 제출방식으로 변경됐다.
2021년 대회는 시상이 취소됐다.
2022년부터 오프라인 대회가 다시 시작되었다.


2.3.2.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청소년기자단[편집]



▲ 청소년기자단 공식 홍보영상

교과서에 나오는 것 전부 다[3]

2019년 10월 결성후 2020년 1월부터 매달 말일 21시 '청소년 뉴스 라이브'라는 제목으로 센터 공식 유튜브채널에서 방송한다.
1기 활동이 눈물과 함께종료되었고 현재 2기 활동중이며 3기 선발이 완료됐다.
청소년활동이지만 일반 리포팅부터 글로벌뉴스, 국회 인터뷰까지 내용이 알찬편이다.
뉴스의 색깔이 처음과는 다소 바뀐 편인데 처음에는 학생들과 밀접한 주제를 주로 다뤘던 반면, 2기로 넘어오면서 정치, 사회, 청소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2.3.3. 청소년 웹드라마 제작캠프[편집]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qoLADht0QUPje8LEu5KUcl2h5sKnvMh1
대전충청세종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2020년에는 CGV 상영관을 대관해 상영회를 진행했다.
2020년 상영회 당시에 한 학생이 입대하는 박종빈 강사에게 "박종빈 군대 가지 말라고!!"라는 발언을 울면서 하였다.
2020년 상영회 당시에 한 학생이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끝내 받지 못하였다.


2.3.4. 필름스쿨[편집]


대시미에서 깐느까지

대전충남세종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제작 동아리 활동
현재 4기 활동이 진행중이다


2.3.5. 마을 미디어[편집]




2.3.6. 청소년숏폼콘텐츠공모전[편집]



▲ 공모전 참고영상 '센터장님의 점심식단'


3. 여담[편집]


청소년뉴스라이브는 생방송이라는 특성 때문에 방송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2021년 4월 특보 당시 한 기자의 기자출연이 끝난 후 긴장이 풀린 나머지 힘을 빼고 빙글 도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에 나가기도 했고 동년 11월에는 코너 타이틀이 나가던 도중 앵커가 실수로 멘트를 치고, 급하게 두명의 기자가 자리를 바꾸다 부딫히는 소리가 방송을 타기도 했다.
2020년 8월 뉴스는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센터가 셧다운 되면서 뉴스라이브 담당 강사가 직접 앵커테이블에 앉기도 했다.

센터에서 진행하는 정회원 교육을 수강하면 무료 장비대여가 가능하다.

전국 시청자미디어센터 중 구독자가 제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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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센터내에서도 다들 이렇게 부른다[2] 센터장 인사말[3] 3기 첫만남때 나왔던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