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운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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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VfB 슈투트가르트 소속 독일의 축구선수.
2. 선수 경력[편집]
2020년 로얄 위니옹 SG로 이적한 운다브는 21/22시즌 팀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뛰어난 득점력을 보이며 팀의 돌풍을 이끌고 있다.
2.1. 2022-23시즌[편집]
2022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6m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이다.
잔여 시즌은 임대생 신분으로 로얄 위니옹 SG에서 보낸 후 2022년 여름, 브라이튼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후 21/22 시즌 벨기에 프로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되었으며, 벨기에 리그 득점왕에도 등극했다.
카라바오 컵 2R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전에서 선발 출전해 브라이튼 이적 이후 첫 골을 넣었으나 리그에서는 대니 웰벡이 여전히 주전 스트라이커로 나서며 프리미어 리그 데뷔골은 커녕 후보에만 머무르고 있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유스에서 올라와 데뷔골을 넣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2004년생 신성 에반 퍼거슨에게도 밀려 명단에서도 종종 제외되고 있다.
FA컵 3R 미들즈브러전에서 오랜만에 골을 기록했다.
FA컵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전 75분에 대니 웰벡과 교체되며 출전했으나 나올때마다 찬스를 날리면서 최악의 활약을 선보였다.
2.2. VfB 슈투트가르트 (임대)[편집]
VfB 슈투트가르트로 한시즌 임대이적하였다[1].
불운하게도 오자마자 얼마 안 돼서 부상을 입어 한동안 경기에서 그를 볼 수 없었으나, 차츰 회복되어 9월 16일 마인츠전에서 오랜만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뒤늦게 교체 출전을 한다음 세루 기라시의 골을 헤더를 이용해 어시스트하였다.
분데스리가 6R 쾰른전에서는 교체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멀티골을 넣어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포칼컵 32강 우니온 베를린전에선, 선제골이자 극장골을 넣어 팀의 16강 진출에 공헌했다. 부상으로 결장한 핵심 공격수 세루 기라시를 대신하여 스트라이커의 역할을 무난하게 소화하였다.
11R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 선제골을 넣으면서 팀의 귀중한 3점을 챙겨가게 했다.
3. 플레이스타일[편집]
4. 기록[편집]
4.1. 대회 기록[편집]
- 로얄 위니옹 생질루아즈(2020~2022)
- 챌린저 프로 리그: 2020-21
4.2. 개인 수상[편집]
-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 A 득점왕: 2021-22
-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 A 올해의 선수: 2021-22[2]
5. 여담[편집]
튀르키예계 독일인으로 부모가 쿠르드족이다.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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