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큐몬(디지몬 서바이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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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서바이브에 등장하는 시노노메 카이토의 파트너 개채.

2. 성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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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좋아하는 성격이 묘사된 도감의 설명에 걸맞게 평소에는 실실 쪼개는 모습을 보이며 허구한날 짜증을 내는 카이토에게 농담으로 맞받아 치거나 맞장구를 쳐주는 모습을 보인다.

겁 없는 장난꾸러기 몬스터. 카이토와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마음 내키는 대로 폭주하기 십상인 카이토를 냉정하고 심사숙고하게 재촉하는 등, 양호한 관계를 유지한다.

하지만 이런 겉모습과 말투와는 다르게 진지한 면도 보이는데, 성격이 급해서 허구한날 급발진하기 쉬운 카이토를 진정시키도 하며 어지간한 일은 카이토를 믿고 동조하는 디지몬 헌터와 고스트 게임에서의 다른 개채와는 반대로 멋진 선역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호감을 샀다.

촉도 좋은지 슈지와 로프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것을 예측하고 타쿠마에게 지켜봐 줄 것을 부탁하는등 보이기도 한다.

평소에는 카이토에게 반말로 대하지만 묘티스몬 한정으로 진화하면 정중한 존재말로 대한다. 물론 카이토는 그런거 없이 평소대로 이용해주겠다고 말하지만….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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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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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공통 루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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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루트별 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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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도의 루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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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조화 루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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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 루트에서는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개인 행동을 하는 카이토와 동행하지만 카이토가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행하는 모습을 보고 우려를 한다.

"저기, 카이토."

(카이토 : 왜)

"난, 너의…괜찮은 파트너였냐?"

(카이토 : 그래. 감사하고 있어.)

"그러냐. 그럼, 간다!"

나중에 피에몬이 복수를 위해 협력 제안을 하고 자신과 융합시키라는 제안을 하자 처음에는 속지 않겠다며 반대 의견을 표하지만, 결국 카이토의 의견을 존중하고 작별 인사를 나눈뒤 묘티스몬으로 진화하여 융합, 볼토바우타몬의 재료가 된다. 다만, 카이토의 복수심이 사라져서 드라큐몬의 영향이 사라지자 피에몬의 의식이 부활했다는 언급을 보면 일단 카이토의 복수심이 사라지기 전까진 볼토바우타몬의 의식은 드라큐몬의 것이었다고 볼 수 있다.

4.2.3. 격정 루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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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진 엔딩 루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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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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