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키☆스타/애니메이션/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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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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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애니메이션 러키☆스타의 음악들을 정리한 문서.

2. 주제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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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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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もってけ！セーラーふく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오프닝. 정말 인간의 일반적인 센스를 벗어난 오프닝이다.[1] OP시작 전에 잠깐 나오는 담화는 일본에서 1980년대에 방영됐던 괴물군(국내판 명칭 '몬스터왕자 몽짱')이란 만화의 오프닝 부분을 패러디한 것이다. 노래는 주연들의 성우인 히라노 아야, 카토 에미리, 후쿠하라 카오리, 엔도 아야가 불렀다.

풀버전[2]

사실 이렇게 펑키한 리듬에 의미를 알 수 없는 가사로 구성된 빠른 랩을 곁들인 음악은 2000년대 중후반 일본에서 한창 인기를 끌었던 ORANGE RANGE가 선보였던 음악이다. 덕분에 한국 사람들에게는 충공깽이었던 오프닝이지만, 일본 사람들에게는 당시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밴드의 음악과 유사하기에 그 충격이 좀 덜했을 수도 있다. 어쨌든 비슷한 음악적 스타일 때문에 오프닝 곡은 ORANGE RANGE의 노래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러키스타 OP댄스 풀버전(최종화 네타주의)
풀버전이 영어로 번역되었다. 번역도 쉽지 않은 곡인데 영상까지 고퀄리티.

하야테처럼!의 등장인물로 패러디된 버전이 있다. 나기☆스타 사실 이것말고도 다른 만화로 한 오프닝 영상 패러디가 상당히 많다.


무려 그 JAM Project가 부른 오프닝 리믹스 버젼이 퍼져나가 많은 사람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갔다. 리믹스 명은 'JAM이 가져갔다! 세라복(JAMがもってた! せーらーふく)'. 그리고 열혈계열의 팬들은 울었다. 이 양반들은 나중에 라이브 공연에서까지 이 노래를 어쿠스틱으로 부르기도 했다. 간주 부분마다 깨알같이 나오는 JAM멤버들의 드립이 일품. 안무가 없었던 것은 그나마 다행일까? 이미 '갤럭시 엔젤 야미나베 CD'에서 '엔젤 우키'를 부른 등의 전례가 있지만, 러키 스타가 워낙에 떴다 보니 이 쪽만 새삼 주목받았다.

2.2. ED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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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1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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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2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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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3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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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4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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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5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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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6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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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7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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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8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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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9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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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10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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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11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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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 12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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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D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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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13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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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14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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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15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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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16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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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17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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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18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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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19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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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20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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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21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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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22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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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23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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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24화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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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삽입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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