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리턴/아이템/장비/레이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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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터널 리턴의 무기 중 하나인 레이피어에 대해 다루는 문서다.
2. 성능[편집]
출시 초기에는 완전히 치명타에 특화된 무기였으나, 패치가 진행되면서 치명타로만 끌고 가기엔 애매한점이 많아지면서 여전히 평타용 무기는 치명타를 주지만 그 외의 무기는 스증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무기 스킬에 붙은 치명 비례 추가 피해도 없어졌고, 레이피어를 쓰는 실험체들도 카밀로를 제외하고 모두 스증 기반으로 변경되었다.
2.1. 장점[편집]
- 무기 스킬로 인한 돌진기 추가
레이피어의 무기 스킬은 상당한 범위를 가진 돌진기로, 상대에게 붙는 것이 중요한 순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도주까지 유용하다. 특히 피오라가 갔을 경우의 최대 3단 돌진은 물몸 원거리 딜러들에겐 악몽과도 같다.
- 치명타 빌드 메리트
대부분의 무기에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량이 붙어있다. 레이피어 외의 공용 장비 중 치명타 피해를 올려주는 것이 기사의 신조와 전설등급 장비인 샤를마뉴의 방패, 빛의 증표, 운명의 주사위 뿐인 걸 생각하면 다른 무기군에 비해 치명타 빌드의 메리트가 상당히 높은 편.
2.2. 단점[편집]
- 치명타 컨셉에 잡아먹힘
여러 무기에 치명타 피해량이 붙어 있는데, 이 컨셉에 오히려 잡아먹힌 무기군이 되었다. 저 옵션 덕분에 무기 자체 스펙도 썩 좋지 못하고, 무기 자체가 치명타에 특화된 탓에 레이피어를 들고 스킬 증폭트리를 타야 하는 키아라나 아델라, 엘레나는 무기군이 오히려 족쇄가 되었다.
- 컨셉과 캐릭터들 사이의 괴리감
레이피어의 경우 치명타 컨셉인데, 현재 레이피어를 사용하는 5명의 캐릭터중 4개의 캐릭터가 스킬이 주력이다. 그나마 카밀로가 평타 위주로 싸우는 트리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기스킬의 치명타 피해에 비례한 추가 피해가 사라지고 스킬 증폭 계수가 달리면서 기존의 컨셉도 어중간해진 상태다. 현재 무기군을 제대로 써먹고 있는 건 이번에 새 무기군이 추가된 카밀로 정도다.
3. 아이템 목록[편집]
3.1. 일반[편집]
3.1.1. 바늘[편집]
레이피어의 시작 아이템.
레이피어 시작 템이기도 하면서 재료로써 가치도 높다.
3.2. 고급[편집]
3.2.1. 레이피어[편집]
3.3. 희귀[편집]
3.3.1. 블루밍[편집]
1.3 패치에서 아이콘과 함께 명칭이 매화검에서 블루밍으로 변경되었다.[1]
3.3.2. 에스톡[편집]
레드 팬서의 추가로 같이 생긴 하위 레이피어.
스증 빌드를 타는 기존의 미스틸테인 빌드는 무기가 나오는 시간이 길어 초록 무기인 레이피어를 오래 들고 다녀야해서 초중반이 매우 약하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 무기의 추가로 초반에 어느정도 공격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폐사할 위험이 꽤 줄어들었다.
3.4. 영웅[편집]
3.4.1. 듀랜달 Mk2[편집]
볼틱레토에 비해 높은 공격력과 다양한 옵션이 붙어 있지만 옵션을 살릴 레이피어 실험체가 없어서[2] 처참한 선택율을 기록하는 레이피어. 하지만 시즌 7 후반에 카밀로가 레이피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사용률이 올라갔다.
3.4.2. 레드 팬서[편집]
딜탱을 겸비한 스증 무기. 자체 스텟과 치유감소가 있다는 점은 활빈검보다 좋으나, 쿨타임 감소를 다른 곳에서 챙겨야 해서 일장일단이 있다.
3.4.3. 볼틱레토[편집]
레이피어 중 가장 빠른 공격속도 옵션을 제공하는 무기. 카밀로가 사용한다.
3.4.4. 에스프리[편집]
사거리 증가가 붙은 치명타 무기. 안타깝게도 치명템을 가는 카밀로에게 맞지 않아 쓰는 실험체가 없다.[3]
3.4.5. 활빈검[편집]
스증 딜러에게 좋은 쿨감 스테젠에 루미아섬에서는 쓸모도 없는 치피증까지 이것 저것 많은 능력치가 붙어있는 아이템, 그렇기 때문에 각 수치는 그리 높지 않다.
3.5. 전설[편집]
3.5.1. 미스틸테인[편집]
스증스텟은 아르고스에 비해 밀리지만 스테미너 재생과 쿨타임 감소로 나머지 장비들을 유연하게 가져갈 수 있다. 유이하게 % 방어관통을 제공하는 용의 비늘과 %스증을 제공하는 페르소나/성법의가 하필 포스코어를 요구하는지라 3포스코어는 심각한 부담이기때문.
쓸데없이 치명타 피해량이 남아있다. 치명타 컨셉의 잔재. 저 치명타 피해량이 빛을 발할 때가 있는데, 코발트에서 스증 레이피어가 하이퍼 크리티컬을 채용할때 이걸 전설무기로 쓰면 피해량이 급증한다. 하이퍼 크리티컬은 자체적으로 치명타 피해량 감소가 달렸는데 그걸 보충해줄 수 있게된다.
3.5.2. 아르고스의 눈[편집]
패치로 추가된 포스코어제 레이피어.
전설급 스증 레이피어가 미스틸테인밖에 없다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으나, 공속도 안주는데 의념을 달아서 조작감이 매우 불편해지며 쿨감도 없어서 깡스증이 높은데도 채용조차 안되고 버려진다. 무엇보다 현재 스증 레이피어 실험체 전원이 짧은 쿨로 스킬-평타를 반복하는 캐릭터가 아니기때문에 의념 자체를 제대로 써먹기조차 어려운건 덤.[4]
고급재료인 포스코어를 잡아먹는 것도 큰 단점. 포스코어 스증 무기에 대한 설명란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사항이지만 스증빌드는 이미 포스코어를 쓸 곳이 충분히 넘쳐난다. %스증을 제공하는 성법의/페르소나에 혈사조같이 애매한 아이템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방관을 제공하는 용의 비늘도 있어서 이 애매하기 짝이 없는 무기에 투자할 포스코어가 남아나질 않는다는 것.
3.5.3. 유성검[편집]
0.74.0 핫픽스로 차지드 스트라이크가 사라지고 듀랜달 mk.2 에 달린 섬광 효과로 변경되었다. 성능은 여전히 주와이외즈에게 밀리는 편. 그나마 카밀로가 챙겨볼만 하지만 카밀로도 챙길거면 주와이외즈로 깡공격을 더 챙기는 편이 좋고 섬광과의 궁합이 잘 맞는 것도 아니라서 미스릴을 탱커에게 몰아줄때 고려나 해볼 무기
3.5.4. 주와이외즈[편집]
무식한 파워를 자랑하는 미스릴제 레이피어로 재료 특성상 높은 이속을 추가해주는 것이 특징. 카밀로의 최종 무기이다.
3.5.5. 노스페라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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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패치 이전 모습[2] 엘레나,아델라, 피오라, 키아라는 전부 무기 숙련도가 스킬 증폭이라 쓸 수가 없다.[3] 카밀로는 치명타 기반 딜러/딜탱이지만 평타보단 치명타가 적용되는 주력기 Q스킬에 기반한 딜링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평타 사거리가 별 의미 없다. 혹여나 평타를 쳐도 이미 자체 기동성이 상상이상으로 뛰어나 평타 사거리가 안닿으면 늘리는 것보다 달라붙는게 더 쉽고 강하다.[4] 엘레나는 탱커라 탱템을 많이 가서 의념딜을 위한 스증을 챙기기 어려워 의념 딜 자체가 안나오고, 피오라는 순간적으로 스킬을 쏟아붓는 암살자형 실험체라 평타를 칠 이유가 없다. 아델라는 애초에 평타 사거리보다 긴 스킬로 갉아먹고 스킬 연계로 마무리하는 타입이며, 키아라는 그냥 의념을 편하게 돌릴정도로 스킬쿨이 짧은 편이 아니다.
1.3 패치 이전 모습[2] 엘레나,아델라, 피오라, 키아라는 전부 무기 숙련도가 스킬 증폭이라 쓸 수가 없다.[3] 카밀로는 치명타 기반 딜러/딜탱이지만 평타보단 치명타가 적용되는 주력기 Q스킬에 기반한 딜링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평타 사거리가 별 의미 없다. 혹여나 평타를 쳐도 이미 자체 기동성이 상상이상으로 뛰어나 평타 사거리가 안닿으면 늘리는 것보다 달라붙는게 더 쉽고 강하다.[4] 엘레나는 탱커라 탱템을 많이 가서 의념딜을 위한 스증을 챙기기 어려워 의념 딜 자체가 안나오고, 피오라는 순간적으로 스킬을 쏟아붓는 암살자형 실험체라 평타를 칠 이유가 없다. 아델라는 애초에 평타 사거리보다 긴 스킬로 갉아먹고 스킬 연계로 마무리하는 타입이며, 키아라는 그냥 의념을 편하게 돌릴정도로 스킬쿨이 짧은 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