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도 카프리치오(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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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론도 카프리치오 사장조 작품번호 129
Rondo A Capriccio in G major Op.129}}}

창작시기
1795년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
형식
론도
부제
잃어버린 동전에 대한 분노 Rage Over a Lost Penny

1. 개요
2. 곡의 형태
2.1. 곡 전체
2.2. 앞부분 ( 1~153마디 )
2.3. 뒷부분 ( 153~끝 )
3. 여담


1. 개요[편집]


루트비히 판 베토벤1795년에 작곡한 론도형식의 피아노 곡이다.


2. 곡의 형태[편집]



2.1. 곡 전체[편집]


빠르고 활기차게 ( Allegro vivace )의 G장조 곡이다.


2.2. 앞부분 ( 1~153마디 )[편집]


A-B-A-C-A-D-A
A: 1~24마디에서 나온다. G장조-e단조-G장조
B: 25~32마디에서 나오고 경우에 따라 이부분을 반복하기도 한다. 조성은 e단조
C: 57~82마디에서 나오고 오른손은 빠른 아르페지오를 한다. 조성은 g단조
D: 107~129마디에서 나온다. 조성은 E장조

2.3. 뒷부분 ( 153~끝 )[편집]


A주제를 중심으로 변주를 한다.


3. 여담[편집]


작곡이 된 후 1828년에 처음으로 출판된다.
동전을 잃어버린 후에 작곡을 하여 동전을 찾는 마음을 나타낸다.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비슷한 이유로 작곡된 곡이 있다.
론도 카프리치오와 악흥의 순간을 비교하며 듣는 것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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