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카인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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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축구선수. 현재 FC 바이에른 뮌헨 U19에서 활약하고 있다.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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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C 바이에른 뮌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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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아인트라흐트 프라이징 유소년팀에서 축구를 시작해 2015년 FC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2.1.1.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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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름 리저브팀 스쿼드로 콜업되었다. 등번호는 이전에 루카스 슈넬러가 쓰던 23번을 받았다. 론토르벤 호프만의 1군합류, 슈넬러의 부상, 요하네스 솅크의 부상에 따른 골키퍼진의 구멍을 채우기 위함으로 보인다.

1라운드 FC 아우크스부르크전 야코프 마이어가 선발출전하며 세컨골리로 밀려난듯 하다.

10라운드 TSV 1860 로젠하임전 슈넬러, 마이어가 모두 부상당하자 선발출전했다. 벤치에는 U-19 골리 톰 휠스만이 앉았다.

13라운드 크리스티안 프뤼히틀이 2군으로 내려오며 다시 벤치로 밀려났다.

14라운드가 끝나고 1군 훈련도중 미카엘 퀴장스의 태클에 스벤 울라이히가 장기부상을 끊으며 프뤼히틀이 세컨골리로 올라섰고, 임시 써드골리로 1군 스쿼드에 합류했다.

15라운드 TSV 라인 암 레흐전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는 3대1 승리.

20라운드 감기로 인해 톰 휠스만이 대신 선발로 출전했고 벤치에는 현 여자 축구팀 골키퍼 코치 미하엘 네톨리츠키가 앉았다. 이후 21라운드 복귀했으나 24라운드 휠스만에게 밀려 벤치에 앉았다.

2.1.2.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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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SpVgg 안스바흐전 출전후 쭉 팔꿈치부상으로 나오지 못하고있다.

이번시즌 리저브팀에서 총 한경기 출전후 마무리했다.

2.1.3. 2023-24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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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역시 주전골리로 올라서진 못하는 모습이다. 톰 리치 휠스만과 베냐민 발리스가 주전으로 올라선 가운데 계속해서 세컨골리로 벤치를 지키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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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대표팀 경력은 없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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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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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쿼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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