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브라이트크로이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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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축구선수. 현재 FC 바이에른 뮌헨 II에서 뛰고있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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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헤르타 BS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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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헤르타 BSC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2팀을 포함해 10시즌을 소화하고, 3. 리가의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로 팀을 옮겼다.

2.2.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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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와 계약을 맺으며 프로 데뷔를 이뤄냈다. 2015-16 시즌 3. 리가에서 경고 누적과 감기를 제외한 전 경기 선발로 출전해 팀의 최후방을 이끌었으며, 팀의 2. 분데스리가 승격에 공헌했다.

한 단계 위에서 뛰게 된 2016-17 시즌에는 결장 없이 전 경기 선발 출전하며 1골 3도움까지 기록했다. 아우에는 잔류에 성공.

2.3.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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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브라이트크로이츠의 활약을 눈 여겨 본 브라운슈바이크는 FA로 3년 계약을 맺었다. 직전 시즌 3위를 차지했지만 안타깝게 승강 플레이오프로 승격이 좌절되었기에, 브라이트크로이츠의 가세로 승격을 해내겠다는 각오가 돋보였다.

하지만 2017-18 시즌, 골반 뼈 부상으로 시즌 초반 한달 반 가량 자리를 비웠으며, 후반기에는 발 부상으로 아예 2월 중순 이후 시즌 아웃을 당해버렸다.

브라이트크로이츠의 장기간 결장의 여파와 전 시즌 승격 실패의 여파로 브라운슈바이크는 3위에서 17위까지 떨어지는 떡락을 겪으며 다이렉트 강등을 당해버린다.

2.4.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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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시 해제 조항이 발동되며 브라이트크로이츠는 다시 아우에에 합류했다. 마찬가지로 3년 계약.

2018-19 시즌에도 무릎 부상 등 부상들이 겹치며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2020-21 시즌은 어느 정도 내구도를 회복하고 폼을 찾은 뒤로는 쭉 주전으로 출전했다. 그러나 재계약은 맺지 않았고, 오랫동안 함께한 아우에를 두 번째로 떠나게 되었다.

2.5. SSV 얀 레겐스부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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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행선지는 2. 분데스리가의 레겐스부르크. 등번호 23번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

스콧 케네디, 케네디의 부상 이후로는 얀 엘베디와 호흡을 맞추며 팀의 전반기 승격 경쟁에 이바지했다.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겨울 랑리스테 H-5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후반기에는 팀 전체적으로 주춤한 면이 있었지만, 브라이트크로이츠는 주장 베네딕트 김버와 함께 가장 적은 폭의 실력 저하를 보였다. 레겐스부르크는 15위로 시즌을 마감했고, 브라이트크로이츠도 여름 랑리스테 A-15에 위치했다.

2022-23 시즌 4라운드 하노버 96 원정에서 통한의 자책골을 기록하며 팀의 0대1 패배에 일조했다.

8라운드 SC 파더보른 07 원정에서는 펠릭스 플라테의 머리를 걷어차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였다. 파울 이후 이루어진 프리킥에서 얀은 2번째 실점을 허용했기에 브라이트크로이츠의 과가 크다.

2.6. FC 바이에른 뮌헨 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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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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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