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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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본편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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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리즈
마다가스카의 펭귄
줄리언 대왕 만세
마다가스카:
리틀 와일드


게임
마다가스카(게임)
마다가스카 2 게임



1. 개요
2. 작품 목록
2.1. 극장판 영화
2.2. 특별 단편
2.3. TV판
2.4. 게임판
3. 여담


1. 개요[편집]


드림웍스에서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시리즈. 인간들의 세상에서 살고 있던 동물들이 동물원 밖으로 나가게 되면서 생기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는 코미디물.

슈렉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쿵푸 팬더 시리즈 등과 더불어서 드림웍스의 대표 시리즈로 손꼽힌다.

2. 작품 목록[편집]



2.1. 극장판 영화[편집]


  • 마다가스카 : 2005년
  • 마다가스카 2 : 2008년
  • 마다가스카 3 : 2012년
  • 마다가스카의 펭귄(영화)[1] : 2014년[2]
  • 마다가스카 4[3]


2.2. 특별 단편[편집]


  • 마다가스카 펭귄들의 크리스마스 미션(The Madagascar Penguins in a Christmas Caper) : 2005년
마다가스카 1편 이전 센트럴 파크 동물원에서 지내는 펭귄들의 크리스마스를 다룬 단편 애니메이션. CG 그래픽 스타일 및 펭귄들의 디자인과 성격 등 TV시리즈의 기틀이 상당히 잡혀있어, 마다가스카의 펭귄 0화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 메리 마다가스카(Merry Madagascar) : 2009년
마다가스카 1편과 2편의 사이 시점을 다루는 크리스마스 특집 단편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던 알렉스 일당에게 산타클로스가 불시착 한다.
  • 매들리 마다가스카(Madly Madagascar) : 2013년
마다가스카 2편과 3편 사이 시점을 다루는 발렌타인 데이 특집 단편 애니메이션. 아프리카에서 지내던 알렉스 일당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우연히 발견한 향수를 계기로 사건을 벌인다.


2.3. TV판[편집]


마다가스카 개봉 15주년을 맞아 방영된 애니메이션. Hulu, 피콕에서 공개되었다. 뉴요커 4인방인 알렉스, 마티, 맬먼, 글로리아의 어린 시절을 다루었다. 뉴요커 4인방이 동물원 밖으로 나가 뉴욕의 여러 장소들을 방문한 뒤 매번 폐장 전에 돌아온다는 내용이다. 펭귄들(스키퍼, 코왈스키, 리코, 프라이빗)은 등장하지 않는다. 국내에서는 Hulu, 피콕이 출시되지 않아 카툰네트워크를 통해 방영된다. 참고로 마다가스카 시리즈 중 사회 풍자가 가장 적다.

마다가스카 시리즈의 평행세계격 작품.


2.4. 게임판[편집]




3. 여담[편집]


  • 외전이든 본편이든 해양생물 더 정확히 말하면 어류에 대한 대우가 별로 안 좋다. 같은 바다 생물이어도 캐릭터성이 부여 된 데이브, 블로홀, 헌터, 도리스와 다르게 어류는 캐릭터화가 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시리즈 내내 그저 식량이나 미끼 등으로 나올 뿐이다. 마다가스카 1편에서 스시가 되고 2편에서는 상어가 용암에 빠져 죽는다. 또한 3편 초반부에서 펭귄 특공대가 최종보스 듀브아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함정을 발동했는데, 그게 기름 범벅이 된 물고기들이었다. 게다가 살아있는 것. 마다가스카의 펭귄(TVA)에서는 괴물 가물치가 탄산음료 폭파로 인해 죽어 초밥이 된다. 주인공들이 펭귄이다 보니 주요 식자재로 자주 등장한다. 드디어 마다가스카: 리틀 와일드편에서 상어아재라는 캐릭터가 등장했다.

  • 종을 초월하는 사랑(또는 커플)이 자주 등장한다(...)[9]아래는 본편과 외전을 모두 표기한 것이다.
    • 본편 : 스키퍼(펭귄)&훌라걸(인형),[4] 프라이빗(펭귄)&순록,[5] 맬먼(기린)&글로리아(하마), 알렉스(사자)&지아(재규어), 소냐(곰)&줄리언(여우원숭이)
    • 마다가스카의 펭귄(영화판) : 코왈스키(펭귄)&에바(흰올빼미)
    • 마다가스카의 펭귄(TVA) : 리코(펭귄)&예쁜이(인형), 스키퍼(펭귄)&키카(송골매), 스키퍼(펭귄)&알린,[6] 줄리언(여우원숭이)&조이(족제비),[7] 파커(오리너구리)&도리스(돌고래) → 코왈스키(펭귄)&도리스[8]
    • 줄리언 대왕 만세 : 호스트(여우원숭이)&매리 앤(푸사)

  • 어원이 된 현지에서는 1편과 줄리언 대왕 만세는 그렇다 처도, 왜 마다가스카르가 배경도 아니면서 왜 그 이름을 붙이냐고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작품 자체가 크게 흥행하면서 아무래도 다른 명칭으로 바꾸기엔 애매한 감도 있기에 일종의 고유명사화가 되었다 봐야 할 듯 하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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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다가스카 3.5[2] 이하에서 서술할 동명의 TV 애니메이션의 스핀오프가 아니라 마다가스카 3에서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다.본편과 이어진 내용이 거의 없다는게 함정 어쨋든 이 마다가스카의 펭귄(영화)은 마다가스카 3.5라고 보면 된다. 이 때문에 본편 항목에다 표기.[3] 원래는 2018년에 개봉할 예정이었지만, 차기작 제작이 밀렸기 때문인지 잠정 중단 되었다. 즉, 영구중단이 아닌 관계로 나중에 언제든지 개봉할 확률은 있다. 참고로 당시 예고된 바에 의하면 이 4편이 마다가스카 시리즈의 맨 마지막인 최종작이 될거라고 한다.[4] 마다가스카 본편 한정...이지만 3편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마펭 극장판에 따르면 사별했다고(...)[5] 마다가스카 1편과 2편 사이의 시점을 다룬 '메리 마다가스카'에서 등장한 순록. 참고로 프라이빗은 이 순록과 신혼 살림 꾸리는 망상까지 했다(...)[6] 소독약으로 인해 전신이 탈색된 말린인데 다들 희귀 종으로 착각했다. 스키퍼 뿐만이 아니라 줄리언도 반했다. 아내로 삼으려고 한 것은 덤이다.[7] 줄리언 쪽에서 반해서 일방적으로 느끼하게 구애했다. 조이는 그런 줄리언을 매우 귀찮게 생각한다. 참고로 줄리언은 말린에게도 찝쩍거린 적이 있다(...)[8] 파커&도리스 커플은 애초부터 도리스를 일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파커가 연인 행세를 했던 것에 불과했다. 결국 도리스는 파커하고 헤어지고 코왈스키하고 사귀게 된다.[9] 예외로 메이슨과 역시 침팬지인 루루관계가 있다.[10] 다만, 2편에서는 마다가스카 섬에서 시작하고, 3편 마지막에 듀브아가 부하들과 함께 마다가스카 섬으로 보내지는 장면이 나오며, 펭귄 판에서는 노스 윈드 대원들이 펭귄 특공대 대원들을 상자에 가둬 마다가스카 섬으로 보내는 장면이 나오고 마다가스카의 펭귄 TV판에서는 마다가스카에서 온 어린 푸사가 나온다. 즉,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마다가스카 장소에 대한 언급이나 표현은 한 번씩은 있다.